먼저 편의상 내짝남을 용이라고하겠음ㅇ
일단 우리학교 분반이고 난 용이좋아하는데 용인 나모름..
본론은 오늘 학교에서 계단 내려가는데 뒤에친구한테 얘기할려고 뒤돌았는음 근데 친구는없고 용이가 있는거여 미친 근데발을 삐끗했는지 비명지를 새도없이 구를라하고 난 병신같이 아. 이러고 용이랑 위기의 아이컨택ㅋㅋㄱ 그상황에도 좋더라 근데 용이가 탁하고 안듯이?? 잡은거임
그걸로도 놀랐는데 용이도 넘어질라고하는거ㅋㅋㅋ하 그렇게 둘다 풍선인형?같이 휘청거리다 계단에서 굴렀지 진짜 눈감고있다가 떠보니까 용이 손으로 내머리 감싸고 안는??그런자세고 난 그속에 안착해있었음ㅋㅋㅋㄱ주작같다 ㅠㅜ주변애들은 막 소리지르고ㅠㅜㅠ쪽팔리긴 쪽팔리고 난 어디 머리 부딪혔는지 띵하고 다리도아프고 놀라고했는데 뭔 정신인지 그와중에 용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보건실가자고하고했다ㅋㅋㅋㄱ여긴 대화체
용-아.. 손 진짜 야 너 괜찮나
나-어 야 너 괜찮아?보건실 보건실가자 보건실 으어어
뭐이런ㅋㅋㅋ 암튼 저대화하고 ㅠㅜ심장 터지는줄 용이 친구들 내친구들 다같이 보건실갔는데 세상에 보건실에 쌤이없는거 근데 종까지 쳐서 다른애들은 먼저가버리고ㅠㅜㅠㅜㅜ(와우 이때 보건실 쌤한테 절하고싶었다 )좀 진정하고 보니까 용이 무릎에ㅇ 피가 나있더라고 용이는밴드 찾고있고 근데 내가 하도보건실에 놀러많이와서 뭐가 어딧는지 좀 아니까 밴드 꺼내주고 소독약 주고 했음 그리고 보건실 쇼파에 앉아서 보건쌤 오길 기다리는데 어색한거임ㅋㅋㄱ나는 계속 쌤 언제오시지..혼잣말 반복하고 용이는 계속 상처만지작거리고ㅋㅋㅋ결국 내가 용기내서 말을검
나-어..저기 많이아파? 진짜미안
-괜찮아 나도 삐끗해서 같이 떨어졌잖아ㅋㅋㄱ
-수업안해도 되고 이득이네 뭐
나-흐흐 (어색ㅠㅠㅜ
대충 이렇게? 말한듯 그리고 정적이 흐르다가 보건실쌤와서 다시 제대로 치료받고 각자 수업하러 갔따..
갔다올동안 애들은 애들대로 쟤네 안고떨어졌다고 소문내서 일일히 설명하고 참 스펙타클한 하루였다
나중에 용이한테 이일ㅇ 빌미로 말걸어볼 작정
주작같니?..그래ㅇ..주작이야
똥손으로 설렘썰 좀 써봤다 하
금손애들아 주작이든 실제든 좋으니까
설렘썰 써보자!!!
오늘 짝남한테 안겨서 계단에서 구름
ㄷㅇㄱ2017.01.12
조회4,781
댓글 9
00오래 전
아쉽다...
ㅇㅇ오래 전
ㅅㅣ바....주작ㄱ......아.....아쉽다...
ㅇ오래 전
저거 실화면 조카...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짝남이랑 저런일 있었으면 좋겠다 __ 조카 설렜네
ㅇㅇ오래 전
오늘 학교란말부터 주작티; 방학인데..
ㅇㅇ오래 전
조카노잼; 이런식으로 낚으면 재밌냐? ㅁㅊ년아
ㅇㅇ오래 전
ㅁㅊ 이거실화?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ㄴㅈ
ㅇㅇ오래 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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