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흘러가야 하는거지?
넌 너의 인생대로..
난 지금 이 삶대로..
각자의 길 가야 하는거지?
그런데 나는 상상을해..
내 삶의 많은 부분들에서 너와 함께 하는 상상...
저녁밥을 만드느라 도마에 야채를 썰면서도
어처구니 없게 너를 생각해..
너를 위해 저녁을 만들어 주는 상상..
우린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는데
낯설지가 않아
얼굴도 희미해질때가 있는데
그 따뜻한 형상들 그것들은 기억해
인연의 끈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을거야..
넌 놓았어도
내가 쥐고 있으면
끈이 끊어진 건 아니니까..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나도 그 끈을 기억못할때도 있어..
그래도
내 인연의 끈이
닿을 수 있는 사람은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잘지내니
넌 너의 인생대로..
난 지금 이 삶대로..
각자의 길 가야 하는거지?
그런데 나는 상상을해..
내 삶의 많은 부분들에서 너와 함께 하는 상상...
저녁밥을 만드느라 도마에 야채를 썰면서도
어처구니 없게 너를 생각해..
너를 위해 저녁을 만들어 주는 상상..
우린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는데
낯설지가 않아
얼굴도 희미해질때가 있는데
그 따뜻한 형상들 그것들은 기억해
인연의 끈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을거야..
넌 놓았어도
내가 쥐고 있으면
끈이 끊어진 건 아니니까..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나도 그 끈을 기억못할때도 있어..
그래도
내 인연의 끈이
닿을 수 있는 사람은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너였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