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십니까! 톡을 즐겨보는 스물 여덟살 톡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어린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지금은 다퉈서 냉전 중입니다. 정말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ㅡㅡ 그 사연인 즉슨.... 제가 얼마 전에 싸이월드를 하다보니 스타들의 미니홈피 주소가 나와있더군요. 평소 그렇게 싸이월드를 많이 하지는 않았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미니홈피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미니홈피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 연예인 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일촌신청을 했습니다. 바쁜 연예인이 뭐 얼마나 미니홈피를 둘러보겠냐마는 그래도 신청을 해봤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일촌신청이 수락이 되었습니다.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죠. 게다가 쪽지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글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지는 쪽지였습니다. 그 뒤로 계속 미니홈피 접속하면 글도 남기고 쪽지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그 연예인 분께서는 친절하게 글을 남겨주시고 쪽지 답장도 보내주시더군요. 그래서 제법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넷상에서이지만 말이죠. 개인적인 일이나 고민들도 털어놓고 조언도 해줄만큼 친해졌습니다. 제 미니홈피에서 제 사진 보고 멋지다는 말도 해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언제 콘서트 하면 꼭 보러 와달라고 하길래 당연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 친구가 서울 모 방송국에서 연출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언제 방송국가면 뵙고 싶다고 꼭 만나서 싸인도 받고 싶다고 했더니 제 친구 이름을 묻더군요. 제 친구 이름을 말해줬더니 제 친구를 알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한 번 놀러오랍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최근에 여자친구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처음엔 뻥치지 마라고 ~ 오빠 거짓말이지? 하고 웃으면서 안믿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쪽지 온거랑 미니홈피에 비밀글로 작성된거 보여주고 그거 클릭해서 진짜 연예인이 남긴거라는거 보여주니까 갑자기 말이 없더군요 ;; 언제 콘서트 하면 같이 보러 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여친이 마구 화를 냅니다. 아니 왜그러느냐고 물으니 투덜대고 화내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가 그렇게 좋냐고;;;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합니다. 팬이니까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게 연락 주고 받으니까 좋냐고 좋았냐면서 이제 그만 거리를 두라고 합니다;; 이게 뭔 소린지;; 너 뭔소리냐고 그냥 팬으로서 연예인 좋아하는건데 왜그러느냐고 했더니 자꾸 그럴거면 헤어지자고 합니다. 여러분. 아니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게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올만큼 잘못된 일인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친에게는 니가 세살 먹은 어린애냐고 야단쳤더니 그 뒤로는 전화도 안하네요.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이 연예인에게 질투하는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http://www.cyworld.com/skRdkTek 제 미니홈피입니다.
여자 연예인과 일촌맺었다고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톡커님들 안녕하십니까!
톡을 즐겨보는 스물 여덟살 톡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어린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지금은 다퉈서 냉전 중입니다. 정말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ㅡㅡ
그 사연인 즉슨....
제가 얼마 전에 싸이월드를 하다보니 스타들의 미니홈피 주소가 나와있더군요.
평소 그렇게 싸이월드를 많이 하지는 않았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미니홈피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미니홈피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 연예인 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일촌신청을 했습니다.
바쁜 연예인이 뭐 얼마나 미니홈피를 둘러보겠냐마는 그래도 신청을 해봤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일촌신청이 수락이 되었습니다.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죠. 게다가 쪽지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글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지는 쪽지였습니다.
그 뒤로 계속 미니홈피 접속하면 글도 남기고 쪽지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그 연예인 분께서는 친절하게 글을 남겨주시고 쪽지 답장도 보내주시더군요.
그래서 제법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넷상에서이지만 말이죠.
개인적인 일이나 고민들도 털어놓고 조언도 해줄만큼 친해졌습니다.
제 미니홈피에서 제 사진 보고 멋지다는 말도 해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언제 콘서트 하면 꼭 보러 와달라고 하길래 당연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 친구가 서울 모 방송국에서 연출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언제 방송국가면 뵙고 싶다고
꼭 만나서 싸인도 받고 싶다고 했더니 제 친구 이름을 묻더군요.
제 친구 이름을 말해줬더니 제 친구를 알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한 번 놀러오랍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최근에 여자친구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처음엔 뻥치지 마라고 ~ 오빠 거짓말이지? 하고 웃으면서 안믿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쪽지 온거랑 미니홈피에 비밀글로 작성된거 보여주고 그거 클릭해서
진짜 연예인이 남긴거라는거 보여주니까 갑자기 말이 없더군요 ;;
언제 콘서트 하면 같이 보러 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여친이 마구 화를 냅니다.
아니 왜그러느냐고 물으니 투덜대고 화내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가 그렇게 좋냐고;;;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합니다.
팬이니까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게 연락 주고 받으니까 좋냐고 좋았냐면서
이제 그만 거리를 두라고 합니다;;
이게 뭔 소린지;;
너 뭔소리냐고 그냥 팬으로서 연예인 좋아하는건데 왜그러느냐고 했더니 자꾸 그럴거면
헤어지자고 합니다.
여러분. 아니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게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올만큼 잘못된 일인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친에게는 니가 세살 먹은 어린애냐고 야단쳤더니 그 뒤로는 전화도 안하네요.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이 연예인에게 질투하는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http://www.cyworld.com/skRdkTek
제 미니홈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