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한번 글을 썼던 키즈카페 매니저입니다. 지난번 글이 무슨 베스트 이런거에 올랐던데..
판을 잘 안해서 왜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특정지역/특정브랜드는 언급하지않겠습니다)
- 얼마전,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게임을하며 놀고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선생님들 지도에 따라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게임 룰을 이해를 잘못했던건지 선생님께 불공평하다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하면 좋을것같아? 라고 선생님이 물어봤데요 아이한테.. 그랬더니 아이가 선생님 뺨을 때리면서 "선생님이 잘못하셨으니까 맞아야죠" 라고 하더랍니다..
선생님이 제게와서 울먹거리며 자초지종을 말해주더군요. 저는 바로 아이에게 가서 좋게 타일렀고(아무리 화가나도 선생님, 어른을 때리는건 좋지않은 행동이며, 대화로 해야하지않을까? 선생님이 마음이 조금 안좋아졌데. 우리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다시 재미있게놀자~). 의 말투로 아이와 선생님을 서로 사과(?) 시켰습니다. 그러고 10여분후에 아이 또한 그선생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몇번 더했다고 하더라구요..(아이는 11살이었습니다)
보호자분이 아이를 데릴러오셨길래, 안에서 이러한일이 있었고 저희가 어떻게 달래주고 했으며 우리는 어른이기에 웃으며 지나가는 해프닝이지만, 다른아이들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게되면 문제가 생길것같으니 댁에 돌아가셔서 말씀한번 해주셔야할것같아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우리애는 일부로 그러는애가 아니라시며, 이유가있었을거다, 어린애 함부로 몰아가는거아니다, 아이얘기는 들어보셨냐며... 하.. 아이야 아직 잘 모르니까 그렇다고쳐도, 어른이 이렇게 행동을 하시는데.. 솔직히말하면 보호자분이 그렇기에 아이도 그런것같더군요..
- 7살?8살 쯤된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달라고하여 먹을수있게 도와줬습니다.(아이스크림 껍질?까고 테이블위에 수저랑같이 올려주었으며 다먹고 놀기라는 코멘트도 해주었습니다) 아이도 혼자 잘먹고 다먹고는 쓰레기통에까지 버리고 가서 잘 놀더군요, 보통 아이들의 모습이죠.. 근데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그게 흘러서 가슴팍쪽에 아이스크림이 묻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분께서 오셔서는, 세탁비를 달라고... 저 옷이 얼마짜리 옷인줄아냐, 아니 애기를 어떻게 혼자먹게냅두냐.. 여긴 직원들 하는일이 뭐냐... 아주 난리가 났었죠.. 옆에서는 빠른 4살친구들도 (물론 흘리긴하지만) 어주 잘먹고있는데.. 게다가 저희는 본인 아이만 봐주는 보모가 아닙니다.... 그렇게 걱정되시면 같이들어와서 먹여주시고 모시고 다니세요...
- 직원들에게 막말
주로 카운터에 계신 선생님들이 막말을 많이듣네요,
아이스크림판매대쪽 카운터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달라고해서 아이스크림을 까주고 계셨어요, 근데 조금 작은아이가와서 선생님손을 확잡은거에요, 아이위로 아이스크림 쏟아질까봐 선생님이 손을 위로 올리면서 오메!!!!!!하고 소리를 치셨어요(갑자기 아이가 손잡아서 놀라서 감탄사?같은 소리지름이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선생님도 놀라고 어머님도 놀라고.. 선생님이 아이어머님께 죄송하다며 갑자기 손을잡아서 위로 쏟을까봐 놀래서그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아이가 더럽냐고; 내애가 손잡은게 그렇게 소름끼치시냐구..
선생님이 몇번을 아니라고했음에도.. 결국 제가 나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그 선생님이 자기애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 맘이 풀릴것같다며....하.... 그날 제가 일그만두고 그아줌마랑 맞짱을 떴어야 했나봐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지만, 솔직히 말하면 누가 일하면서 고객/손님이랑 싸우겠다고 덤비겠어요.. 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죠..(물론 예외도있죠ㅠㅠ) 근데 키카는 보통 대학생들이 알바많이하는데.. 어머님들이 선생님들 무시하면서
학력도 뭣도안되니까 이런데서 알바나하지/니네부모가 널 어떻게가르쳤길래 이런데서 알바나../무슨년 무슨년...
네.. 저희 가방끈짧고,부모한테 가르침못받아서 이런데서 일한다칩시다. 그럼 이런데 다가 애기맡기지마세요ㅡㅡ
아.. 답답하네요 솔직히말하면, 보호자분들이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살갑게 친절하게 해주시면 선생님들도 고객님들께 당연히 친절할거고, 본인 애기들 한번이라도 더 봐줍니다. (선생님들이 살갑게 응대해도 말 딱자르고 그런분들 ㅂㄷㅂㄷ..)
- 전염성 질병에 대해서..
전염성 질병이돌면 아동관련카페들은 난리가 납니다, 열체크부터 손세정제사용, 하루 몇번이상 매장 소독..
물론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이기에 백퍼센트 안전하다고는 볼수없겠죠.. 그치만.. 그렇게 걱정되시면 아이들 맡기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나름으로 음식모양 장난감, 소꿉놀이, 자동차장난감 등 모든 장난감 세정제로 매일 닦고/ 아침 저녁으로 매장 전체 소독하구.. 아이들과 접촉이 많은선생님들 1시간 한번씩 손닦기등..많이 노력합니다.
근데 오셔서는 여기 언제 소독했냐, 애들 전염성질병 없는거 다 확인했냐.. 믿어도되냐.. 여기갔다가 아프면 어떻게하냐.. 아니 그냥 맡기지 마시구 집에만 계세요...
솔직히, 전염성질병 유행때_ 아이들맡길때 어머님들 양심먼저 챙겨주세요, 수족구도 이번 독감도.. 약먹고 잠깐괜찮아진 상태? 아님 초기판정? 이시면서 직원들에게 다 낳앗다고.. 본인애기 키카에서 재밋게 놀리려는 마음 충분히 압니다만, 다른 아기들 건강도좀 생각해주세요..
맘같아서는 최근 3개월간 진료기록보여달라해서 입장시키고 싶어요 저희도..(왜냐면.. 애기들한테 저희가 늘 옮기에.. 매달 병원비만해도 ㄷ ㄷ ...ㅎㅎ)
쓰다보니 말투도 격해지고.. 좀 길어진것같네요..
이런 맘충들을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
정말 이런 몇몇 맘충들 때문에 괜한 아가어머님들이 많이 피해보시는것같아 맘아프네요ㅠㅠ
그렇지만 정말 좋은 어머님들도 많답니다ㅠㅠ
제가 안녕하세요! 하면 인사 잘받아주시고..
막 웃어주시고.. 저희는 정말 이정도만해주셔도 감동이랍니다......
현 키즈카페 매니저가보는 맘충들-2
판을 잘 안해서 왜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특정지역/특정브랜드는 언급하지않겠습니다)
- 얼마전,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게임을하며 놀고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선생님들 지도에 따라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게임 룰을 이해를 잘못했던건지 선생님께 불공평하다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하면 좋을것같아? 라고 선생님이 물어봤데요 아이한테.. 그랬더니 아이가 선생님 뺨을 때리면서 "선생님이 잘못하셨으니까 맞아야죠" 라고 하더랍니다..
선생님이 제게와서 울먹거리며 자초지종을 말해주더군요. 저는 바로 아이에게 가서 좋게 타일렀고(아무리 화가나도 선생님, 어른을 때리는건 좋지않은 행동이며, 대화로 해야하지않을까? 선생님이 마음이 조금 안좋아졌데. 우리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다시 재미있게놀자~). 의 말투로 아이와 선생님을 서로 사과(?) 시켰습니다. 그러고 10여분후에 아이 또한 그선생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몇번 더했다고 하더라구요..(아이는 11살이었습니다)
보호자분이 아이를 데릴러오셨길래, 안에서 이러한일이 있었고 저희가 어떻게 달래주고 했으며 우리는 어른이기에 웃으며 지나가는 해프닝이지만, 다른아이들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게되면 문제가 생길것같으니 댁에 돌아가셔서 말씀한번 해주셔야할것같아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우리애는 일부로 그러는애가 아니라시며, 이유가있었을거다, 어린애 함부로 몰아가는거아니다, 아이얘기는 들어보셨냐며... 하.. 아이야 아직 잘 모르니까 그렇다고쳐도, 어른이 이렇게 행동을 하시는데.. 솔직히말하면 보호자분이 그렇기에 아이도 그런것같더군요..
- 7살?8살 쯤된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달라고하여 먹을수있게 도와줬습니다.(아이스크림 껍질?까고 테이블위에 수저랑같이 올려주었으며 다먹고 놀기라는 코멘트도 해주었습니다) 아이도 혼자 잘먹고 다먹고는 쓰레기통에까지 버리고 가서 잘 놀더군요, 보통 아이들의 모습이죠.. 근데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그게 흘러서 가슴팍쪽에 아이스크림이 묻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분께서 오셔서는, 세탁비를 달라고... 저 옷이 얼마짜리 옷인줄아냐, 아니 애기를 어떻게 혼자먹게냅두냐.. 여긴 직원들 하는일이 뭐냐... 아주 난리가 났었죠.. 옆에서는 빠른 4살친구들도 (물론 흘리긴하지만) 어주 잘먹고있는데.. 게다가 저희는 본인 아이만 봐주는 보모가 아닙니다.... 그렇게 걱정되시면 같이들어와서 먹여주시고 모시고 다니세요...
- 직원들에게 막말
주로 카운터에 계신 선생님들이 막말을 많이듣네요,
아이스크림판매대쪽 카운터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달라고해서 아이스크림을 까주고 계셨어요, 근데 조금 작은아이가와서 선생님손을 확잡은거에요, 아이위로 아이스크림 쏟아질까봐 선생님이 손을 위로 올리면서 오메!!!!!!하고 소리를 치셨어요(갑자기 아이가 손잡아서 놀라서 감탄사?같은 소리지름이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선생님도 놀라고 어머님도 놀라고.. 선생님이 아이어머님께 죄송하다며 갑자기 손을잡아서 위로 쏟을까봐 놀래서그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아이가 더럽냐고; 내애가 손잡은게 그렇게 소름끼치시냐구..
선생님이 몇번을 아니라고했음에도.. 결국 제가 나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그 선생님이 자기애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 맘이 풀릴것같다며....하.... 그날 제가 일그만두고 그아줌마랑 맞짱을 떴어야 했나봐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지만, 솔직히 말하면 누가 일하면서 고객/손님이랑 싸우겠다고 덤비겠어요.. 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죠..(물론 예외도있죠ㅠㅠ) 근데 키카는 보통 대학생들이 알바많이하는데.. 어머님들이 선생님들 무시하면서
학력도 뭣도안되니까 이런데서 알바나하지/니네부모가 널 어떻게가르쳤길래 이런데서 알바나../무슨년 무슨년...
네.. 저희 가방끈짧고,부모한테 가르침못받아서 이런데서 일한다칩시다. 그럼 이런데 다가 애기맡기지마세요ㅡㅡ
아.. 답답하네요 솔직히말하면, 보호자분들이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살갑게 친절하게 해주시면 선생님들도 고객님들께 당연히 친절할거고, 본인 애기들 한번이라도 더 봐줍니다. (선생님들이 살갑게 응대해도 말 딱자르고 그런분들 ㅂㄷㅂㄷ..)
- 전염성 질병에 대해서..
전염성 질병이돌면 아동관련카페들은 난리가 납니다, 열체크부터 손세정제사용, 하루 몇번이상 매장 소독..
물론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이기에 백퍼센트 안전하다고는 볼수없겠죠.. 그치만.. 그렇게 걱정되시면 아이들 맡기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나름으로 음식모양 장난감, 소꿉놀이, 자동차장난감 등 모든 장난감 세정제로 매일 닦고/ 아침 저녁으로 매장 전체 소독하구.. 아이들과 접촉이 많은선생님들 1시간 한번씩 손닦기등..많이 노력합니다.
근데 오셔서는 여기 언제 소독했냐, 애들 전염성질병 없는거 다 확인했냐.. 믿어도되냐.. 여기갔다가 아프면 어떻게하냐.. 아니 그냥 맡기지 마시구 집에만 계세요...
솔직히, 전염성질병 유행때_ 아이들맡길때 어머님들 양심먼저 챙겨주세요, 수족구도 이번 독감도.. 약먹고 잠깐괜찮아진 상태? 아님 초기판정? 이시면서 직원들에게 다 낳앗다고.. 본인애기 키카에서 재밋게 놀리려는 마음 충분히 압니다만, 다른 아기들 건강도좀 생각해주세요..
맘같아서는 최근 3개월간 진료기록보여달라해서 입장시키고 싶어요 저희도..(왜냐면.. 애기들한테 저희가 늘 옮기에.. 매달 병원비만해도 ㄷ ㄷ ...ㅎㅎ)
쓰다보니 말투도 격해지고.. 좀 길어진것같네요..
이런 맘충들을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
정말 이런 몇몇 맘충들 때문에 괜한 아가어머님들이 많이 피해보시는것같아 맘아프네요ㅠㅠ
그렇지만 정말 좋은 어머님들도 많답니다ㅠㅠ
제가 안녕하세요! 하면 인사 잘받아주시고..
막 웃어주시고.. 저희는 정말 이정도만해주셔도 감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