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을 처음 써보네요. 그냥 흔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골치 덩어리가 하나 있어 푸념겸 처음 여기에 글을 남겨보네요. 2년 전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이쁜 사람이었죠. 확.실.히 저에게는 과분했었네요. 중간 중간 최선을 다 한다고 다했습니다만...결국은 잡은 손을 놓치고 말았구요. 암튼. 그 때 만났던 사람과 미래를 약속하며 그 사람집 근처에 조합원 아파트를 덜컥. 계약을 했답니다. 모델 하우스니, 설명회를 상대방집에서 갔다와서 괜찮다고, 서울에 사촌중에 건설업하는 사람한테도 물어보니, 괜찮은 곳이라고 해서 뭐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친정 가까이 살으라고 바로 계약했죠. (계약금 포함 3000만원 그날 바로 송금했어요) 그리고 나서 뭐 이런저런 암튼,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놈의 조합원 아파트는 아직 기둥하나 안 올라가고 있는데 1차 중도금에 추가 집행비 1000만원 등 현재까지 생돈 6000만원 들어갔네요. ㅜ.ㅜ 다행히 제가 3년전부터 작년에 결혼할꺼라고 2016년 기준으로 1년짜리, 2년짜리, 3년짜리 만기가 돌아오는 적금을 들어놓았는데...아직은 대출없이 돈을 지불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아쉬워지는게 작년에 실제 거주할 아파트를 대출을 끼고 샀는데... 그 대출금을 볼때마다 그 그지같은 조합원아파트가 눈에 보입니다. 아...아시죠? 피같은 이자가 나가는 아픔을... 또 그 그지같은 조합원 아파트는 곧 2차, 3차 중도금을 요청할텐데.... 당연히 저의 선택이었지만, 조금 후회가 됩니다. 아쉽기도 하구요. 이제 또 열심히 들어오는 월급 쪼개서 돈을 모아야겠어요. 모아도 모아도 앞으로 밀려들어오는 돈 내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푸념 아닌 푸념 해보았습니다. 1
떠나고 난뒤 남겨진 골치덩어리 조합원 아파트
이거 글을 처음 써보네요.
그냥 흔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골치 덩어리가 하나 있어 푸념겸 처음 여기에 글을 남겨보네요.
2년 전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이쁜 사람이었죠. 확.실.히 저에게는 과분했었네요.
중간 중간 최선을 다 한다고 다했습니다만...결국은 잡은 손을 놓치고 말았구요.
암튼. 그 때 만났던 사람과 미래를 약속하며
그 사람집 근처에 조합원 아파트를 덜컥. 계약을 했답니다.
모델 하우스니, 설명회를 상대방집에서 갔다와서 괜찮다고,
서울에 사촌중에 건설업하는 사람한테도 물어보니, 괜찮은 곳이라고 해서
뭐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친정 가까이 살으라고 바로 계약했죠.
(계약금 포함 3000만원 그날 바로 송금했어요)
그리고 나서 뭐 이런저런 암튼,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놈의 조합원 아파트는 아직 기둥하나 안 올라가고 있는데
1차 중도금에 추가 집행비 1000만원 등 현재까지 생돈 6000만원 들어갔네요. ㅜ.ㅜ
다행히 제가 3년전부터 작년에 결혼할꺼라고 2016년 기준으로 1년짜리, 2년짜리, 3년짜리 만기가 돌아오는 적금을 들어놓았는데...아직은 대출없이 돈을 지불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아쉬워지는게
작년에 실제 거주할 아파트를 대출을 끼고 샀는데...
그 대출금을 볼때마다 그 그지같은 조합원아파트가 눈에 보입니다.
아...아시죠? 피같은 이자가 나가는 아픔을...
또 그 그지같은 조합원 아파트는 곧 2차, 3차 중도금을 요청할텐데....
당연히 저의 선택이었지만, 조금 후회가 됩니다.
아쉽기도 하구요.
이제 또 열심히 들어오는 월급 쪼개서 돈을 모아야겠어요.
모아도 모아도 앞으로 밀려들어오는 돈 내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푸념 아닌 푸념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