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사랑하는 30대 흔녀의 멋지고맛좋은 카페 탐방기1탄

마루2017.01.14
조회2,388
안녕하세요,
카페를 참으로 좋아하는 30대흔녀입니다.
비즈니스때문에 카페들를 일이 많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저는 커피맛도 맛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카페 주인의 정성과 컨셉을 좋아한답니다.그리고 기왕이면 같은 금액으로 더 퀄리티 있는 커피를 마시자는 주의라..^^;

특히 몇몇 브런치카페를 제외하고는 개인카페를 좋아하는데요,
지극히 개취 지만

혹시 그 주변을 들르실 때 방문해 보시길 하는 마음으로 추천해드릴게요


근데 네이트판 이미지는 최대가12장이라 한번에 여러곳은 못올려서 매일 한 번 씩 나눠서 올려야 할 듯 해요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메이비'라는 곳을 소개할게요





이곳은 굉장히 넓은 평수의 카페입니다.
약간 성 같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모든 내부가 전부 나무로 만들어져 빈티지하고 앤틱한 느낌이 드는 곳 입니다.



카페 내부에는 찬장이 있고요,그안에 아주 고전적느낌의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높은 천장에 달린 고풍스러운 샹들리에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준답니다



겨울에는 내부에 있는 벽난로를 켜놓는데요
진짜 장작을 넣고 태우는 난로라 정말 느낌 굿이에요
난로쪽 테이블에 앉으면 장작 타는 소리가 매우 잘 들려서 진짜 감성의 끝 판 왕 입니다.

저는 이곳에 작년 여름부터 알게되서 근처에 오면 꼭 들리곤 했었는데요,
겨울에 메이비가 훨씬 감성적이더라고요


이날은 팬케이크브런치셋트와 파니니를 시켰는데요
제가 먹어본 브런치중 가장 양이 많았던것 같아요

가격은 다른곳보다 1000원~2000원정도 저렴한데 양은 더 많더라고요


단,아쉬운점은 다 좋은데
조금 짠편이라는거~




이곳은 메뉴가 이렇게나 많아요,
디저트류도 케이크,빵,파이,마카롱 없는게 없는 수준이고요
디저트류만 직접 만드는 전문 파티쉐분이 계신것 같더라고요


퀄리티 답게 직접 로스팅을 하고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원두들이..


앤틱한 장식장 ..제취향이랍니당







구로디지털단지역3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매우궁궐같이 크고 넓고요

저녁식사시간때 7~9시 사이에 가면 좀시끄럽더라고요 사람이 넘많아서
그래도 워낙 넓어서 자리걱정은 안해도 될듯 하고요

아메리카노는 1000원에 리필 해주는걸로 기억해요



다음에 올릴 카페들 미리 이름만 올려놓을게요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어요

커피볶는곤이네(까치산역)
앤드커피랩(한남동)
커피한약방(을지로3가)
테라로사(여의도)
세븐브릭스(역삼동)
페이지(방배동)
마마스(역삼동)


제 인스타에 제가 다니며 좋아했던 카페들 틈틈히 올렸으니 카페 관심있으신분들은 가볍게 방문해주세영^^
*근데 워낙 글사진들,음악사진들이 많아서 좀 복잡하긴 할거에요~

인스타 maru4779

제가 주로 카페를 찾을 때는 다이닝코드 란 어플을 사용했었는데요,거긴 제가 직접 많이 이용해본 결과
신뢰가 가더라고요,특히 식당들

거긴 알바들이 올리는게 아니고 일반 블로거들이 자기 개인블로그에 올린것들로 해서 순위가 정해지는 시스템인 것으로 보여요~

갑자기 날씨도 정말 추워졌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참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시기 열심히 이겨내서 아름답고 의미있게 살아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