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쪽에 종사하고 계시거나 지인 분 중에 미용일 하는 분들 좀 봐주세요

ㅎㅎ2017.01.14
조회180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사는 얘기에 넣었네요...
저는 22살 동생을 둔 사람입니당
제 동생은 지금 미용일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 하는 건 기본이고 거기에 강제 회식에다가...휴 시급도 제대로 못 받고 있는 것 같고(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지식인에서 미용쪽은 그런 일이 너무 많아 다 해결할 수 없는 어이 없는 답변 보고 그냥 노동청에 신고 해야겠다 생각 중이에요.) 심지어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그 소중한 휴일이 깎이고 무상으로 가서 일하고 주휴수당은 못 받는 건 뭐 그냥 예사고..아 원래 이걸 말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 미용 얘기로 서두를 시작하다보니 갑자기 분해서 썼네요ㅜㅜ아무튼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미용실에서 사용 하는 약들이 조금 독한 편이잖아요 제 동생이 피부가 예민한 편인 것 같은데 약들을 계속 접하다보니 손에 독?같은 게 올라서 고생중인데 뭘 발라야 상태가 좀 호전이 될지..동생이 계속 어딜 긁는 소리가 나길래 좀 씻거나 씻고 나면 바디로션 좀 바르라고 했는데 손에 독이 올랐는데 자기 전이 특히 더 간지러워져서 긁는 거라고 하는데 그 말 들으니까 너무 미안해서 뭐라도 사주고 싶어져서ㅠㅠ앞으로 더 안 좋아지면 안 좋아지지 더 좋아지진 않을 거잖아요ㅠㅠ미용쪽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이럴 땐 어떤걸 바르면 좋은지 어떻게 하면 독이 최대한 덜 나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