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보다 지혜로우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글이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부탁드려요
한 3주 전 우연히 거실에서 아빠가 통화하는소리를 들었어요 자기야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그때 엄마는 집에 안계셨고 아빠가 저는 자고있는줄 알았나봐요
전화 끊고 거실로 나가서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랍니다 증거가없기에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그러고 말았어요
그리고 일주일전에 아빠가 핸드폰 동영상 같은거보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서 몰래 카톡 봤습니다
평소에 핸드폰 비밀번호를 잠궈놔서 본적 없거든요
핸드폰을 몰래 본건 정말 잘못한 일이지만
한달전에 통화가 의심스러웠기에 볼수밖에 없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저희 아빠가 택시를 하시는데
손님으로 만난 어떤 아줌마랑 지난 4월부터 연락하고
지냈네요. 생각보다 꽤 깊은사이 같았습니다
임신하면 어쩌냐, 보고싶다, 침대에 머리카락은 정리했느냐 등등 그 아줌마 어디갈때마다 전용 기사노릇도 했네요 엄마도 당연히 알아야하는거라
엄마한테도 얘기했고요
엄마가 아빠한테 얘기하니 이혼하자고 서로 얘기가 된듯 싶더니 막상 이혼하려니 엄마도 경제력이 없어서
망설이는듯 싶더라구요 아빠도 나중에는
잘못했다고 하고 각서 쓰고 뭐 그러고 넘어가나 싶었습니다 어쨌든 엄마아빠 문제고 선택은 둘이 하는거니까요
근데 오늘 저녁에 아빠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네요 왜 남의핸드폰 보냐고 엄마아빠 이혼시킬려고 작정했냐고
그래서 내가핸드폰 안봤으면 끝까지 바람폈을거 아니냐고 막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일을 안하고
자격증공부하느라 학원을 다니는데
일 다니는 2년동안은 한달에 40씩 아빠한테 꼬박꼬박 입금해줬는데 오늘 갑자기 니가 생활비 한번 제대로 난적이나 있냐고 이딴소리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저보고 강아지 다데리고 나가서 살래요
두마리를키우는데 아빠는 강아지를 싫어해요당장
안데리고나가면 두드려 패던지 길거리에 버리던지 할거라는데 왜 지가 바람펴놓고 화살이 저한테 돌아오는지 진짜 어이가없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강아지데리고 일단 친구네와있어요
당장 방을 구해야되는데 보증금이 문제라..
아 글이 너무 뒤죽박죽인것같네요
엄마는 제가 지금 집 나와서 울고불고 난리에요..
걱정도 많이하시고.. 괜히 엄마한테 피해가 갈까 무서워요 제가 집에서 나가서살면 엄마는 분명히
아빠랑 이혼하려고 할거에요
1.아빠가 그 아줌마랑 한 카톡내용 모두 캡쳐해서 갖고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혼하게 된다면 이게 증거가 될수 있나요?
아빠가 바람 피웠는데 저한테 화살을 돌려요
답답한 마음에 저보다 지혜로우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글이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부탁드려요
한 3주 전 우연히 거실에서 아빠가 통화하는소리를 들었어요 자기야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그때 엄마는 집에 안계셨고 아빠가 저는 자고있는줄 알았나봐요
전화 끊고 거실로 나가서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랍니다 증거가없기에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그러고 말았어요
그리고 일주일전에 아빠가 핸드폰 동영상 같은거보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서 몰래 카톡 봤습니다
평소에 핸드폰 비밀번호를 잠궈놔서 본적 없거든요
핸드폰을 몰래 본건 정말 잘못한 일이지만
한달전에 통화가 의심스러웠기에 볼수밖에 없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저희 아빠가 택시를 하시는데
손님으로 만난 어떤 아줌마랑 지난 4월부터 연락하고
지냈네요. 생각보다 꽤 깊은사이 같았습니다
임신하면 어쩌냐, 보고싶다, 침대에 머리카락은 정리했느냐 등등 그 아줌마 어디갈때마다 전용 기사노릇도 했네요 엄마도 당연히 알아야하는거라
엄마한테도 얘기했고요
엄마가 아빠한테 얘기하니 이혼하자고 서로 얘기가 된듯 싶더니 막상 이혼하려니 엄마도 경제력이 없어서
망설이는듯 싶더라구요 아빠도 나중에는
잘못했다고 하고 각서 쓰고 뭐 그러고 넘어가나 싶었습니다 어쨌든 엄마아빠 문제고 선택은 둘이 하는거니까요
근데 오늘 저녁에 아빠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네요 왜 남의핸드폰 보냐고 엄마아빠 이혼시킬려고 작정했냐고
그래서 내가핸드폰 안봤으면 끝까지 바람폈을거 아니냐고 막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일을 안하고
자격증공부하느라 학원을 다니는데
일 다니는 2년동안은 한달에 40씩 아빠한테 꼬박꼬박 입금해줬는데 오늘 갑자기 니가 생활비 한번 제대로 난적이나 있냐고 이딴소리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저보고 강아지 다데리고 나가서 살래요
두마리를키우는데 아빠는 강아지를 싫어해요당장
안데리고나가면 두드려 패던지 길거리에 버리던지 할거라는데 왜 지가 바람펴놓고 화살이 저한테 돌아오는지 진짜 어이가없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강아지데리고 일단 친구네와있어요
당장 방을 구해야되는데 보증금이 문제라..
아 글이 너무 뒤죽박죽인것같네요
엄마는 제가 지금 집 나와서 울고불고 난리에요..
걱정도 많이하시고.. 괜히 엄마한테 피해가 갈까 무서워요 제가 집에서 나가서살면 엄마는 분명히
아빠랑 이혼하려고 할거에요
1.아빠가 그 아줌마랑 한 카톡내용 모두 캡쳐해서 갖고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혼하게 된다면 이게 증거가 될수 있나요?
2.지금 뚜렷한 직장이없이 보증금대출이 가능한가요
3.카톡내용이 증거가 된다면 위자료는 얼마나 청구할수 있을까요
현명하신분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아지 데리고 당장 갈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