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즐겨보다가 정말 진심으로 빡침을 느껴서 올립니다 ㅠㅠ 제나이 올해 30대 초반 남들은 어떡에 볼지 모르지만 전 10년동안 4대보험이 안돼는 직장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몸이 마니 안좋아져서 더이상은 일이 무리라 느껴졌고 병원에서도 더이상은 일하는게 무리라고 >>아킬레스건 문제 퇴사를 하게 되었죠 ... 백조에 생활을 약 한달간 누리던중 전 직장에서 알게된 사장님이 자신에 회사에 들어와서 일한번 해보라는 꼬임에 빠져서 ㅜ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저... 입사첫날 인수인계 하루 받았습니다 ㅠㅠㅠㅠ 아예 모르는 직종으로 옮겨서 정말 멘붕이었죠 ... 그리고 월요일 아침... 여직원 언니하나가 출근하더군요... 이언니는 주5일 근무라서 볼수가 없었어요 .. 첫날은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더군요 ... 이틀째.. 모르는거 투성이라사 머좀 물어볼라고 하면 짜증과 생색질.. 삼일째.. 왜 우리 회사는 일하는 빈부의 격차가 이렇게 크냐고 ... 그러면서 너는 나보다 왜 월급이 많냐고???? 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죄송하다고만 했죠 ㅠㅠㅠㅠㅠ 그이후로 한 보름동안을 정말 개 호구로 보더군요 ... 쉬는날도 지 맘대로 정해주려고 하고 제가 쉬면 제일을 지가 다해야 돼서 힘들대요 ㅡㅡ 먼 개소린지 그날이후로 다짐했죠.. 일을 배워서 이뇬을 이겨야겠구나 ... 그러고 지금 약 8개월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일에 관해서는 저한테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왜 업무량이 제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죠 .. ㅠㅠㅠㅠ 근데 ..... 이뇬이.... 다른걸로 은근히 갈궈요 ...ㅠㅠㅠㅠㅠㅠ 사장님들 앞에서는 착한척을 다하고는 안계시면 욕을 쳐해대고 자기는 왜 연차가 없냐면서 나한테 개소리지르다가 사장님들 불러다 주면 찍소리~~ 못하고 집 제사라도 있어서 제가 반차라도 쓰게 돼면 자기는 기독교라서 제사를 이해를 못하겠다는둥~~~ 제일 웃긴건 점심시간에 제가 일이 있어서 사무실 밖으로 나갈때가 있어요 전화가 와서 받아보면 이년이 제 전화를 착신을 돌려놓는 거에요 ㅠㅠㅠㅠ 지는 사무실에 있으면서 ㅜㅜ 밖에 나가있는 나한테 전화 받으라고 들어와서 머라고 하면 자기는 습관처럼 한거라서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짜증이 미쳐버릴꺼 같아요 ... 사장님이 전화와서 커피 좀 타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자기가 이나이에 이거 해야겠냐고 하면서 내가 다방순이냐구 저한테 가라고 하고 ㅠㅠㅠ 그럼 나는 다방순이냐 이 망할년아 ~~!!!!!! ㅠㅠㅠㅠ 어떡에 하면 시원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ㅠㅠㅠ 53
여직원 하나때문에 퇴사고민.. ㅠㅠ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즐겨보다가 정말 진심으로 빡침을 느껴서 올립니다 ㅠㅠ
제나이 올해 30대 초반
남들은 어떡에 볼지 모르지만 전 10년동안 4대보험이 안돼는 직장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몸이 마니 안좋아져서 더이상은 일이 무리라 느껴졌고
병원에서도 더이상은 일하는게 무리라고 >>아킬레스건 문제
퇴사를 하게 되었죠 ...
백조에 생활을 약 한달간 누리던중
전 직장에서 알게된 사장님이 자신에 회사에 들어와서 일한번 해보라는 꼬임에 빠져서 ㅜ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저... 입사첫날 인수인계 하루 받았습니다 ㅠㅠㅠㅠ
아예 모르는 직종으로 옮겨서 정말 멘붕이었죠 ...
그리고 월요일 아침...
여직원 언니하나가 출근하더군요...
이언니는 주5일 근무라서 볼수가 없었어요 ..
첫날은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더군요 ...
이틀째..
모르는거 투성이라사 머좀 물어볼라고 하면 짜증과 생색질..
삼일째..
왜 우리 회사는 일하는 빈부의 격차가 이렇게 크냐고 ...
그러면서 너는 나보다 왜 월급이 많냐고????
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죄송하다고만 했죠 ㅠㅠㅠㅠㅠ
그이후로 한 보름동안을 정말 개 호구로 보더군요 ...
쉬는날도 지 맘대로 정해주려고 하고
제가 쉬면 제일을 지가 다해야 돼서 힘들대요 ㅡㅡ 먼 개소린지
그날이후로 다짐했죠.. 일을 배워서 이뇬을 이겨야겠구나 ...
그러고 지금 약 8개월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일에 관해서는 저한테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왜 업무량이 제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죠 .. ㅠㅠㅠㅠ
근데 .....
이뇬이....
다른걸로 은근히 갈궈요 ...ㅠㅠㅠㅠㅠㅠ
사장님들 앞에서는 착한척을 다하고는 안계시면 욕을 쳐해대고
자기는 왜 연차가 없냐면서 나한테 개소리지르다가
사장님들 불러다 주면 찍소리~~ 못하고
집 제사라도 있어서 제가 반차라도 쓰게 돼면
자기는 기독교라서 제사를 이해를 못하겠다는둥~~~
제일 웃긴건 점심시간에 제가 일이 있어서 사무실 밖으로 나갈때가 있어요
전화가 와서 받아보면 이년이 제 전화를 착신을 돌려놓는 거에요 ㅠㅠㅠㅠ
지는 사무실에 있으면서 ㅜㅜ 밖에 나가있는 나한테 전화 받으라고
들어와서 머라고 하면 자기는 습관처럼 한거라서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짜증이 미쳐버릴꺼 같아요 ...
사장님이 전화와서 커피 좀 타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자기가 이나이에 이거 해야겠냐고 하면서 내가 다방순이냐구 저한테 가라고 하고 ㅠㅠㅠ
그럼 나는 다방순이냐 이 망할년아 ~~!!!!!!
ㅠㅠㅠㅠ
어떡에 하면 시원하게 한방 먹일수 있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