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페북으로 네이트판 보다가 저두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저는 25 강아지는 28.. 어느순간 만나게되서 한달반만에 임신을 하게되서 같이 살게되었고.. 작년 6월에 애기를 낳고 9월에 식까지 올리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
임신하기 전 저는 술 마시는것도 좋아하고 흡연도 하고 놀기 좋아하는 철부지였습니다.. 임신을 했을때도 그러면 안됬지만 금연을 못해.. 조금씩 해왔고 그것때문에 개랑도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자기 기분 좋을때는 임신한 나랑 같이 담배도 피고 자기 기분 상할땐 피는걸로 막 뭐라 합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싸움이 지속적으로 있었긴 했지만 애기를 낳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인데 (수술로 애기를 낳았거든요..)
친구들과 카톡하면서 밥먹으러간다고 나가더군요.. 거기까진 좋습니다. 조리원에 들어가 핸드폰을 자꾸 숨기길래 잠깐 자고있는데 봤더니 개 친구가 나이트조질준비 되있냐는겁니다.. 와이프는 애기낳고 배잡고 걷는것조차 힘들고 잠도 못자고 있는데.. 울면서 따졌더니 그냥 톡으로 하는 장난이랍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써내려가려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팩트있는것들만 몇개 적을게요..
그리고 돈에 정말 인색합니다. 자기는 체크카드 쓰면서 저한텐 생활비 하나도 안주고 돈 쓰는것도 자기폰으로만 날라오게해 자기가 돈관리 다하고.. 저한텐 애낳고 나니 신용카드 하나 주더군요 그것도 물론 쓴건 자기 폰에 다 날라가게하구요.. 저는 어리기도했고 잘 몰라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 그랬는데 엄마아빠한테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그러면 같이 사는 여자는 미치는거라고..
또 성격이 얼마나 독불장군인지 자기 일이 뭐가 안되거나 화나거나하면 얘기를 안합니다. 입을 닫아요.. 그러다 지 기분좋을때 얘기하고 나가고싶을때 얘기하고 저는 애보면서 혼자 미치죠..
그러다 가끔 친정에 애 맡기고 저두 놀러나가서 한잔하다보면 오랫만에 마시고 애기보느라 잠도 못자면 취할수도 있을텐데 그것가지고 트집을 엄청 잡습니다.. 여자기 애기엄마가 술담배한다구요 ㅎㅎ 솔직히 인정합니다.. 근데 저도 해보고 노력해봐도 안되는걸 어떻게해요.. 현실은 부정하고싶고 애기는 너무 이쁘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것만 트집잡으면서 시어머니아버님한테 술담배한거 다 일러 바치고 자기 짐만 챙겨 나간것만해도 두번째네요.. 정말이지 속좁고 찌질한사람이랑 못살겠습니다. 이건 정말 겪어봐야알아요..
그리고 막말을 매일 밥먹듯이합니다. __같은년이란 소리를 임신했을때부터 들었네요.. 저도 참 멍청합니다.. 그강아지가 뭐가 좋아서 그런것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며 헤헤 웃었는지..
애낳고나서 바뀌는게 없길래 웃으면서도 말해보고 화도내보고 울면서 내가 __같은년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되냐 내가 __면 우리 애는 뭐냐 그러길래 다신 안한다더니 바로 그 다음날 울면서 내가 했던 말 똑같이 따라합니다..
나가면 기본 새벽네다섯시고 한번은 친구가 다음날 톡와서 제가 개 인척하고 답을 했는데 방댕이한번 만지고 술만 조지고 끝났냐는 답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까지 낳은 상황이였습니다
점점 질려가는데 제가 정말 이새끼랑은 못살겠다 했던 사건은 서로 예민할대로 예민해있었는데
싸우는 도중에 저보고 쥐뿔도 없는 년이랍니다.
그 자리에서 당장 애기꺼 짐싸고 친정와버렸습니다..
근데 또 제가 미친년인건지 미련이 남아 삼일 뒤에 연락헤서 만나고 개도 저희 부모님한테 잘하겠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해서 다시 집에 돌아간 그 다음날..
저는 아무것도 못먹고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나가겠답니다.. 정말 사람새끼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러명서 또 싸움이 시작됬고 애기 고아원에 맡기라네요 자긴 못키우고 너도 너 키울능력 안되고 너가 키우는게 아니고 우리엄마아빠가 키울거라면서요.. 개내 엄마아빠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증거두 다있구요.
그리고 제가 친정에 있는동안 시어머니가 저희 집 키도 바꿔버렸어요 (제가 집키 가져왔거든요)
냉장고에있는 것듯 음식..배게도 하나빼고 다 가져가고 빨래도 제 옷 빼고 지 아들것만 빨래해놓고
진짜 모전자전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친정에 와있는데 집주인이 연락왔습니다. 짐을 빼달라네요 계약기간도 아직 안끝났는데
그래서 저희 아빠가 집주인이랑 통화했는데 그 강아지 사람 아니랍니다 개내 엄마도 사람 아니랍니다.
강아지는 보증금 빨리 빼서 돈달라고하고 개내엄마는 그릇이고 뭐고 싹다 아침에 가져가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엄연히 사는건 저희딸이랑 사윈데 그렇게 연락한통 없이 빼는게 맞는거냐고 법적으로 처리한다니까 죄송하답니다..
손찌검한 사진까지 증거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아빠가 저 애기낳고나서 수고했다고 백만원 신혼여행 다녀와서 백만원 그리고 결혼식 모든 제 축의금도 강아지가 다 지통장으로 가져갔습니다
위자료와 합쳐 그 모든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친권자포기시켜도 양육비 받을 수 있다는데 가능 할까요..생각나는대로 막 쓰다보니 글이 정리가 안됬는데 긴 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 네이트 자주보는데 강아지야 이 글 꼭 읽어라.
지 자식도 나몰라라하는새끼 길가다 죽어버려
이혼사유..꼭 읽어주세여
저는 25 강아지는 28.. 어느순간 만나게되서 한달반만에 임신을 하게되서 같이 살게되었고.. 작년 6월에 애기를 낳고 9월에 식까지 올리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
임신하기 전 저는 술 마시는것도 좋아하고 흡연도 하고 놀기 좋아하는 철부지였습니다.. 임신을 했을때도 그러면 안됬지만 금연을 못해.. 조금씩 해왔고 그것때문에 개랑도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자기 기분 좋을때는 임신한 나랑 같이 담배도 피고 자기 기분 상할땐 피는걸로 막 뭐라 합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싸움이 지속적으로 있었긴 했지만 애기를 낳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인데 (수술로 애기를 낳았거든요..)
친구들과 카톡하면서 밥먹으러간다고 나가더군요.. 거기까진 좋습니다. 조리원에 들어가 핸드폰을 자꾸 숨기길래 잠깐 자고있는데 봤더니 개 친구가 나이트조질준비 되있냐는겁니다.. 와이프는 애기낳고 배잡고 걷는것조차 힘들고 잠도 못자고 있는데.. 울면서 따졌더니 그냥 톡으로 하는 장난이랍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써내려가려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팩트있는것들만 몇개 적을게요..
그리고 돈에 정말 인색합니다. 자기는 체크카드 쓰면서 저한텐 생활비 하나도 안주고 돈 쓰는것도 자기폰으로만 날라오게해 자기가 돈관리 다하고.. 저한텐 애낳고 나니 신용카드 하나 주더군요 그것도 물론 쓴건 자기 폰에 다 날라가게하구요.. 저는 어리기도했고 잘 몰라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 그랬는데 엄마아빠한테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그러면 같이 사는 여자는 미치는거라고..
또 성격이 얼마나 독불장군인지 자기 일이 뭐가 안되거나 화나거나하면 얘기를 안합니다. 입을 닫아요.. 그러다 지 기분좋을때 얘기하고 나가고싶을때 얘기하고 저는 애보면서 혼자 미치죠..
그러다 가끔 친정에 애 맡기고 저두 놀러나가서 한잔하다보면 오랫만에 마시고 애기보느라 잠도 못자면 취할수도 있을텐데 그것가지고 트집을 엄청 잡습니다.. 여자기 애기엄마가 술담배한다구요 ㅎㅎ 솔직히 인정합니다.. 근데 저도 해보고 노력해봐도 안되는걸 어떻게해요.. 현실은 부정하고싶고 애기는 너무 이쁘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것만 트집잡으면서 시어머니아버님한테 술담배한거 다 일러 바치고 자기 짐만 챙겨 나간것만해도 두번째네요.. 정말이지 속좁고 찌질한사람이랑 못살겠습니다. 이건 정말 겪어봐야알아요..
그리고 막말을 매일 밥먹듯이합니다. __같은년이란 소리를 임신했을때부터 들었네요.. 저도 참 멍청합니다.. 그강아지가 뭐가 좋아서 그런것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며 헤헤 웃었는지..
애낳고나서 바뀌는게 없길래 웃으면서도 말해보고 화도내보고 울면서 내가 __같은년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되냐 내가 __면 우리 애는 뭐냐 그러길래 다신 안한다더니 바로 그 다음날 울면서 내가 했던 말 똑같이 따라합니다..
나가면 기본 새벽네다섯시고 한번은 친구가 다음날 톡와서 제가 개 인척하고 답을 했는데 방댕이한번 만지고 술만 조지고 끝났냐는 답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까지 낳은 상황이였습니다
점점 질려가는데 제가 정말 이새끼랑은 못살겠다 했던 사건은 서로 예민할대로 예민해있었는데
싸우는 도중에 저보고 쥐뿔도 없는 년이랍니다.
그 자리에서 당장 애기꺼 짐싸고 친정와버렸습니다..
근데 또 제가 미친년인건지 미련이 남아 삼일 뒤에 연락헤서 만나고 개도 저희 부모님한테 잘하겠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해서 다시 집에 돌아간 그 다음날..
저는 아무것도 못먹고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나가겠답니다.. 정말 사람새끼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러명서 또 싸움이 시작됬고 애기 고아원에 맡기라네요 자긴 못키우고 너도 너 키울능력 안되고 너가 키우는게 아니고 우리엄마아빠가 키울거라면서요.. 개내 엄마아빠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증거두 다있구요.
그리고 제가 친정에 있는동안 시어머니가 저희 집 키도 바꿔버렸어요 (제가 집키 가져왔거든요)
냉장고에있는 것듯 음식..배게도 하나빼고 다 가져가고 빨래도 제 옷 빼고 지 아들것만 빨래해놓고
진짜 모전자전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친정에 와있는데 집주인이 연락왔습니다. 짐을 빼달라네요 계약기간도 아직 안끝났는데
그래서 저희 아빠가 집주인이랑 통화했는데 그 강아지 사람 아니랍니다 개내 엄마도 사람 아니랍니다.
강아지는 보증금 빨리 빼서 돈달라고하고 개내엄마는 그릇이고 뭐고 싹다 아침에 가져가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엄연히 사는건 저희딸이랑 사윈데 그렇게 연락한통 없이 빼는게 맞는거냐고 법적으로 처리한다니까 죄송하답니다..
손찌검한 사진까지 증거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아빠가 저 애기낳고나서 수고했다고 백만원 신혼여행 다녀와서 백만원 그리고 결혼식 모든 제 축의금도 강아지가 다 지통장으로 가져갔습니다
위자료와 합쳐 그 모든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친권자포기시켜도 양육비 받을 수 있다는데 가능 할까요..생각나는대로 막 쓰다보니 글이 정리가 안됬는데 긴 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 네이트 자주보는데 강아지야 이 글 꼭 읽어라.
지 자식도 나몰라라하는새끼 길가다 죽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