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좋아지셨지만 제가 어렸을때 엄마는 성적이 좋으면 저를 예뻐하고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폭언을 하셨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의 따돌림 당하면서 지냈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건 오로지 공부뿐이었기에 저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인정받기위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중학교 졸업할때쯤엔 성적이 매우 좋아서 자사고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사고에 입학하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공부 잘하는것은 더이상 저의 장점이 아니더군요 공부로 인정을 받을 수도 없었고 자존감은 떨어 졌습니다.
그냥 저냥 남들이 공부하니까 따라서 공부하다가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해서 지금은 2학년을 마쳤네요.
대학생활 내내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무기력하게 지내온것 같아요, 휴학하고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하지만 학자금 대출도 있고 여러가지로 쉽지않네요.
왜 사나 싶어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사람을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도 없고
저보다 사는게 힘든 분들도 많으실텐데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그냥 어디에 말하고 싶어서요ㅎㅎ
지금은 좋아지셨지만 제가 어렸을때 엄마는 성적이 좋으면 저를 예뻐하고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폭언을 하셨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의 따돌림 당하면서 지냈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건 오로지 공부뿐이었기에 저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인정받기위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중학교 졸업할때쯤엔 성적이 매우 좋아서 자사고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사고에 입학하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공부 잘하는것은 더이상 저의 장점이 아니더군요 공부로 인정을 받을 수도 없었고 자존감은 떨어 졌습니다.
그냥 저냥 남들이 공부하니까 따라서 공부하다가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해서 지금은 2학년을 마쳤네요.
대학생활 내내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무기력하게 지내온것 같아요, 휴학하고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하지만 학자금 대출도 있고 여러가지로 쉽지않네요.
왜 사나 싶어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사람을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도 없고
저보다 사는게 힘든 분들도 많으실텐데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