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사는 30대 유부남 아저씨입니다 그래봐야 만31세입니다.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우선 제와이프 저 만나기전 잘나가는 화학회사 연구원이었습니다 4년전이네여 에휴~~~ 전 2차업체 한마디로 하청업체의 품질업무를맡고있던 가진것없고 별볼일없는 직장인 이었구여 일 업무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같이 만나 술한잔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조금씩 친해지고 하지만 그때 제와이프는 남친이있었고 상당히 부잣집 아들인걸로 알고있었죠 하지만 제가볼땐 제 와이프 저하고 가끔업무상 만나 식사하거나 술이라도 한잔 하게 되면 가끔씩 어두운표정을 짓더라고요 그이유는 남자친구가 나이가 7살가량 많았고 말도 안통하고 결혼은 해야하는데 정말 이지 결혼하기 싫다면서 운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날 술이 둘다 너무 과해 넘지말아야 할선을넘게 되었고 한달후에 그녀 몸이 이상하다면서 병원을 가봤더니 임신이라고 그녀 울면서 저한테 전화하더군요 휴 그때 저 대책없이 우리 결혼하자며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애기 책임지겠다고 내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그후에 일은 너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일들이라 패스하고 그녀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이별 고하고 저한테 왔습니다 결국 결혼을 하게됐고 집에서 마련해준 5천 전세 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제가 다니던직장이 갑자기 부도가 나더군요 그당시 아내 배도 불러오고 곧 산달인데 생활을 어케해야하나 정말미치겠더라구요 글구 그녀 역시 다니던직장 임신 과 출산준비로 사직원까지 낸상황이라 일자리 구하는게 가장급한일이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불러주는곳 단한곳도없더군요 저역시 가지고있던 돈 바닥이 드러나고 결국 출산전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말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아내가 울면서 그렇게 힘들었으면서 왜말도 안했냐고 오히려 저를위로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퇴직금도 있고 그러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이상한 회사 들어가지말라고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런 와이프가 너무고마워서 그래 이기회에 열심히 자격증 공부하고 스펙좀 업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정확히 6개월동안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 자격증 취득하고 토익도 열심히했더니 700조금넘는점수가 나왔습니다. 저 인문계나왔지만 고등학교때 공부안해서 인천에 있는 제물포 근처에있는 전문대 나왔습니다 진짜 영어는 최악입니다 6개월간 자격증공부하고 영어 공부한다고 정말 죽는줄알았으니깐요. 그리고 제노력이 통했는지 모대기업 경력직 공채 기술직에 합격을 하게 됐습니다 그때 정말 제아내랑 저랑 울아가 안고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정확히 이회사 들어온지 이제 2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제 급여도 각종수당 성과급합해서 연봉으로 치면 4600만원가량되고 아기도 씩씩하게 잘크고있고 제와이프 제빵 기술배운다고 아기 아침에 어린이집보내고 오전에 학원에나가 열공하고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저희집 처가에 용돈 주고싶어도 살기힘들어 주지 못했는데 회사취업하고 어느정도 빚갚을거 갚고 나서 5개월전부터 양가에 많지는않지만 2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저 회사일 끝나면 바로 집에가서 울애기랑 놀아주느라 정신없습니다 같이 뽀로로 동요 부르고 숫자 공부 시키느라요 ㅋㅋㅋ 요번 일요일엔 와이프랑 아기랑 같이 한국시리즈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지금이렇게 행복한건 저를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아내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그냥 마누라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마누라 정말 정말 사랑해 울 아기 정말 이쁘게 잘키우자 나도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요^^ 1
바보같고 멍청한 저와 결혼한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인천사는 30대 유부남 아저씨입니다
그래봐야 만31세입니다.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우선 제와이프 저 만나기전 잘나가는 화학회사 연구원이었습니다
4년전이네여 에휴~~~
전 2차업체 한마디로 하청업체의 품질업무를맡고있던 가진것없고 별볼일없는 직장인 이었구여
일 업무특성상 전화통화를 자주하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같이 만나 술한잔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조금씩 친해지고 하지만 그때 제와이프는 남친이있었고
상당히 부잣집 아들인걸로 알고있었죠
하지만 제가볼땐 제 와이프 저하고 가끔업무상 만나 식사하거나 술이라도 한잔 하게 되면
가끔씩 어두운표정을 짓더라고요 그이유는 남자친구가 나이가 7살가량 많았고
말도 안통하고 결혼은 해야하는데 정말 이지 결혼하기 싫다면서 운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날 술이 둘다 너무 과해 넘지말아야 할선을넘게 되었고
한달후에 그녀 몸이 이상하다면서 병원을 가봤더니 임신이라고 그녀 울면서 저한테 전화하더군요 휴 그때 저 대책없이 우리 결혼하자며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애기 책임지겠다고 내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그후에 일은 너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일들이라 패스하고 그녀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이별 고하고 저한테 왔습니다 결국 결혼을 하게됐고
집에서 마련해준 5천 전세 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제가 다니던직장이 갑자기 부도가 나더군요
그당시 아내 배도 불러오고 곧 산달인데 생활을 어케해야하나 정말미치겠더라구요
글구 그녀 역시 다니던직장 임신 과 출산준비로 사직원까지 낸상황이라
일자리 구하는게 가장급한일이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불러주는곳 단한곳도없더군요
저역시 가지고있던 돈 바닥이 드러나고 결국 출산전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말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아내가 울면서 그렇게 힘들었으면서 왜말도 안했냐고
오히려 저를위로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퇴직금도 있고 그러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이상한 회사 들어가지말라고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런 와이프가 너무고마워서 그래 이기회에 열심히 자격증 공부하고 스펙좀 업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정확히 6개월동안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 자격증 취득하고 토익도 열심히했더니
700조금넘는점수가 나왔습니다. 저 인문계나왔지만 고등학교때 공부안해서 인천에 있는 제물포 근처에있는 전문대 나왔습니다 진짜 영어는 최악입니다 6개월간 자격증공부하고 영어 공부한다고 정말 죽는줄알았으니깐요.
그리고 제노력이 통했는지 모대기업 경력직 공채 기술직에 합격을 하게 됐습니다
그때 정말 제아내랑 저랑 울아가 안고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정확히 이회사 들어온지 이제 2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제 급여도 각종수당 성과급합해서 연봉으로 치면 4600만원가량되고
아기도 씩씩하게 잘크고있고
제와이프 제빵 기술배운다고 아기 아침에 어린이집보내고 오전에 학원에나가 열공하고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저희집 처가에 용돈 주고싶어도 살기힘들어 주지 못했는데
회사취업하고 어느정도 빚갚을거 갚고 나서 5개월전부터 양가에 많지는않지만 2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저 회사일 끝나면 바로 집에가서 울애기랑 놀아주느라 정신없습니다
같이 뽀로로 동요 부르고 숫자 공부 시키느라요 ㅋㅋㅋ
요번 일요일엔 와이프랑 아기랑 같이 한국시리즈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지금이렇게 행복한건 저를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아내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그냥 마누라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마누라 정말 정말 사랑해 울 아기 정말 이쁘게 잘키우자
나도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