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올해로 직장인 4년차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잘살고있는건지.. 잘하고있는건지.. 회의감이 들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ㅠㅠ 저는 여상을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취업을했다가 경영난으로 퇴사를하구 2번의 이직끝에 지금 회사에 다니고있어요. 대학교는 원래는 이번년도에 가야하는데.. 이직문제로인해서 1년늦게 지원을 할수있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주변 친구들에 비하면 연봉도 높은 수준인거 같습니다.. 세후 220~225정도 받구요(식대포함, 야근수당 없음, 상여금없음, 여름휴가비 30, 설날,추석 귀상여비 15) 제가 자취를 하고있어서 보증금 300/32 에 살고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로는 부모님께 전혀 손을 벌리지않아서..제가..교정이랑 쌍수..ㅎㅎ를 했는데 그돈도 다 제돈으로했구요 대략..600?정도?작년에 아버지 임플란트랑 부모님 제주도여행이랑 용돈드리느라구 600정도 나간거같아요 물론! 부모님께 해드린게 아까운것 아니지만.. 주변에 다른친구들보면 벌써 2천 가까이 모은 친구들도있고, 대학교 들어가는 친구들도있는데...저는 지금 보증금까지 싹싹 긁어모아도... 980~990... 이게 전재산입니다.. 내년에 대학도 가야하고 대학 등록금에 자취하는집도 지상으로 가고싶은데...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게다가 부모님이 이번에 이사를 가신다는데.. 저한테 보태줄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친구들은 부모님께 너무 해드리지말라는데.. 자식된 입장으로써.. 키워주신 보답으로 해드려야할거같고... 미래를 생각하면..너무 어둡고 답이 안나와서 우울해지기만 해요..버는돈에 비해..나가는돈도많고.. 나갈돈도많고... 23꿈도없이 계속 반복된 업무만하니까 다른 학교다니는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게다가 20살때는 직장다니면서 돈버는게 좋았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고졸 꼬리표가 따라다니는거같고.. 더 나이를먹으면 연봉과 학벌 뭐하나 내세울게없는데.. 결혼은 할수있을까 싶고.. 한살 더먹어서 이제 2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소비패턴은220받으면월세 32공과금 5통신비 15~17적금 70보험료 17카드값 60~70남은돈 생활비.. 적금을 더 늘려야 할까요..?카드값 60~70은 그냥 생활비에 포함이라 카드값이 안나오면 저만큼을 그냥 현금으로 소비한다고 보시면 돼요...역시..너무 많죠..? 저처럼 고졸출신인 분들 어떤식으로 적금을 들고있으신지..제가 일반적인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1
23살 고졸 직장인 잘하고있는걸까요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23살 올해로 직장인 4년차 여자입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잘살고있는건지.. 잘하고있는건지.. 회의감이 들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ㅠㅠ
저는 여상을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취업을했다가 경영난으로 퇴사를하구 2번의 이직끝에 지금 회사에 다니고있어요.
대학교는 원래는 이번년도에 가야하는데.. 이직문제로인해서 1년늦게 지원을 할수있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주변 친구들에 비하면 연봉도 높은 수준인거 같습니다..
세후 220~225정도 받구요
(식대포함, 야근수당 없음, 상여금없음, 여름휴가비 30, 설날,추석 귀상여비 15)
제가 자취를 하고있어서
보증금 300/32 에 살고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로는 부모님께 전혀 손을 벌리지않아서..
제가..교정이랑 쌍수..ㅎㅎ를 했는데 그돈도 다 제돈으로했구요 대략..600?정도?
작년에 아버지 임플란트랑 부모님 제주도여행이랑 용돈드리느라구 600정도 나간거같아요
물론! 부모님께 해드린게 아까운것 아니지만.. 주변에 다른친구들보면 벌써 2천 가까이 모은 친구들도있고, 대학교 들어가는 친구들도있는데...
저는 지금 보증금까지 싹싹 긁어모아도... 980~990... 이게 전재산입니다..
내년에 대학도 가야하고 대학 등록금에 자취하는집도 지상으로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부모님이 이번에 이사를 가신다는데.. 저한테 보태줄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친구들은 부모님께 너무 해드리지말라는데.. 자식된 입장으로써.. 키워주신 보답으로 해드려야할거같고...
미래를 생각하면..너무 어둡고 답이 안나와서 우울해지기만 해요..
버는돈에 비해..나가는돈도많고.. 나갈돈도많고...
23꿈도없이 계속 반복된 업무만하니까 다른 학교다니는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게다가 20살때는 직장다니면서 돈버는게 좋았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고졸 꼬리표가 따라다니는거같고.. 더 나이를먹으면 연봉과 학벌 뭐하나 내세울게없는데.. 결혼은 할수있을까 싶고..
한살 더먹어서 이제 2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소비패턴은
220받으면
월세 32
공과금 5
통신비 15~17
적금 70
보험료 17
카드값 60~70
남은돈 생활비..
적금을 더 늘려야 할까요..?
카드값 60~70은 그냥 생활비에 포함이라 카드값이 안나오면 저만큼을 그냥 현금으로 소비한다고 보시면 돼요...
역시..너무 많죠..?
저처럼 고졸출신인 분들 어떤식으로 적금을 들고있으신지..
제가 일반적인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