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입니다. 모르는게너무많네요ㅠ

리영맘2017.01.16
조회2,101
추운날씨에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전라도가 친정이고

남편하나보고 결혼해서 현재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나이는 올해 33살이나 먹었지만

모르는것 투성이인 임신 13주차 임산부입니다.

그러다보니 궁금한게있음 판에 글올려서 여쭙게되네요.

그리구. 많은분들께서 현명한 조언과 답을해주시니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또 올려봅니다^^

첫번째.

제가다니는병원은 위대한탄생을 다니고있는데

산후조리원과 함께있는시설이라서

다른분들은 여기저기 알아본다하시던데

그런정보없이 걍 예약을 해놓은상태입니다
(조리원 할인행사중이라 2주에 170만원정도였던것같아요)

혹시 지금이라도 옮겨야하는건지. .

두번째.

저는 시험관시술로 아이를 만난만큼

아기성별은 중요하지않고 기다리고있지만

궁금한건 어쩔수가없네요ㅎ

저번 기형아검사때 살짝여쭤봤는데..전혀 모르쇠하시는건지..진짜모르시는건지..

그래서 임산부두통때문에도그렇고, 설전에 한번 다녀오려는데요.

14주정도되어도 성별확인이되나요?

세번째.

입덧도 채 사그러들지않은 지금..

밤10시정도부터 아침 6시정도까지 심한두통에

거의 뜬눈으로. 매일 밤을 샙니다..

해결방법이 따로있는건지..

검색해보니 타이레놀은 먹어도된다는 의견이있던데

그조차도 안좋을까싶어서 그냥 참습니다..
(이전에 변비로고생할때 여기에 조언을구해 푸른주스?를 알게되어 유레카를 외친기억이있어 조언구해봅니다ㅎ)

네번째.

시작시점에 말씀드린것처럼..

부산에 아는사람이 없습니다..

직장을다녔는데 심한 입덧으로 퇴사하였구요.

그래서그런지..너무 남편에게 의존하는것같고..

엊그젠, 볼링 한시간정도 치고와도되냐묻길래, 흔쾌히 그러라고 했는데 결국 안가더라구요.

결혼하고 4년째.

늘 남편은 저를위해 희생하고 포기합니다.

그런 남편을위해서라도, 또 저나 아기를위해서라도

마음을 나눌수있는 지인,친구가 있음 좋겠다는생각을 임신하니까 더 자주하게되네요

문화센터같은곳은 검색해봐도 있는줄 모르겠고,

부산서면에 태교카페 '로그맘' 이라고있던데요
혹시 가보신분이나 정보 알고계신분,
아님 괜찮은 태교할수있는 시설이나 그런곳 알고있는분이 계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섯번째.

친정이 부산에서 4시간정도걸리는데요.

명절이면 15주.

혹시 장거리운행.. 문제되지않을까요?

시험관 배아이식, 임신성공하고..

몇달을 못갔거든요...ㅠ

그리구.애낳고 친정에서 조리하고싶은데

부산에서 한달 조리한다 생각하고있는데

그후엔 신생아데리고 장거리운행 괜찮은가요?

안괜찮다면 어느정도 지난후에 괜찮을까요?

음..

일단 지금 궁금한점 적어봤는데

엄청 길게됐네요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읽고계시는 예비맘, 아이엄마분들의 현명한 조언,말씀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다들 감기조심,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