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감사합니다
더 독해져야하고 더 결단력있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와서 그런가 그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자꾸 머릿속엔 그래도 엄만데 라는 생각도 있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아했던거같아요
조언과 따끔한 충고로 더 힘을 낼수있을꺼같아요
결혼식이야기가 나오기전까진 남자친구도 딱히 이야기가 없었는데 결혼식 준비를 막상 시작하니까 남자친구가 결혼식에대한 로망이 있었던걸 표현하더라구요
이야기나오고 시작한거 마무리는 지어보렵니다 힘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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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친정 부모님 관해 글을 썼다 지운적이 있었는데요. 친정엄마에게 화가나서 속풀이로 썼다가 그래도 엄만데 싶어 지웠었는데요. 근데 계속 문제가 발생하네요. 전 올 해안에 결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예신입니다. 지금 전 결혼식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그러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시댁도 예랑도 아닌 친정 엄마 때문에요. 이제는 노이로제처럼 엄마 문자만 울려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문자 소리에 엄마 가 뜨면 짜증과 편두통이 딱 와요.이러다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ㅠㅠ이전부터 엄마와 저는 성격이 참 많이 안맞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하면서 제 참을성이 줄어든건지 아님 저나 엄마나 성격이 더 강해진건지 힘드네요. 지금 결정된건 식장뿐이고, 지금 이야기 중인건 식순, 양가 부모님 옷. 에 관해서 하고있는데요.
1.예식장.
제가 국제결혼이예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남자친구쪽 문화나 부모님들 생각을 들으보고 한국식과 융합하길 바라거든요. 그런데 저희부모님은 무조건 한국식이여야 한다는겁니다.
제가 이미 남자친구쪽 결혼문화는 대충이렇다 말씀 드렸는데도 말이죠.
남자쪽 스타일처럼 하루종일 하는 예식은 힘들꺼같고 한국식처럼 1시간만에 끝나는 예식도 제가 별로 원치 않다. 그러니까 한국에 요즘 넉넉히 3시간정도 하는데도 많더라. 그런곳에서 하자. 했거든요.
남자쪽 부모님은 3시간이 충분 할까? 하시면서도 니가 생각하기에 거기가 괜찮은거같음 그렇게 하자. 하셨구요.
그런데 친정엄마는 끝까지 그게 싫으신겁니다. 이것때문에 제말에 비꼬고 트집잡고 화내고 짜증내고 문자씹고 등등을 모두 다하셨구요. 식장 정하는데만 4달이 걸렸습니다. 아직 친정엄마의 이런게 다 사그라들진 않은 상태구요.
2.지금 이야기중인 식순, 양가부모님옷.
저희 엄마는 무조건 한복이다. 이거예요. 그것까진 괜찮은데 남자측 부모님께도 한복을 입길 강요하신다는거죠.
남자측 부모님께 제가 여쭤보긴했죠. 사진 보여드리며. 그랬더니 자신의 몸에는 안이쁠꺼같고 치마가 보기에 불편해보이신다며 별로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남자쪽 전통의상을 입으실꺼냐 물으니. 자신의 나라에서 부모님들은 그냥 깔끔한 정장입으신다고 . 자신도 정장입으신댔어요. 그래서 저도 양측 부모님께 서로 원하시는거 입으시라 했구요.
그런데 친정엄마는 그게 맘에 안드시는겁니다. 그냥 똑같지 입지. 안입는다 했다구요. 식순도 . 무조건 한국식으로를 원합니다.
머리도 너무 아프고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냥 안하고싶습니다.
다 안하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습니다. 불효인가요? 아님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엄마 맘에 안드는게 있음 제 피를 말립니다. 제가 정말 터질때까지요. 제가 터뜨리면 거기서 멈추시긴 합니다. 그런데 매번 터질때까지 면 저 못살꺼같습니다. 우울증이라도 걸릴꺼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간절해요.
국제결혼하는데 친정때문에 하기싫어요
더 독해져야하고 더 결단력있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와서 그런가 그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자꾸 머릿속엔 그래도 엄만데 라는 생각도 있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아했던거같아요
조언과 따끔한 충고로 더 힘을 낼수있을꺼같아요
결혼식이야기가 나오기전까진 남자친구도 딱히 이야기가 없었는데 결혼식 준비를 막상 시작하니까 남자친구가 결혼식에대한 로망이 있었던걸 표현하더라구요
이야기나오고 시작한거 마무리는 지어보렵니다 힘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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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친정 부모님 관해 글을 썼다 지운적이 있었는데요. 친정엄마에게 화가나서 속풀이로 썼다가 그래도 엄만데 싶어 지웠었는데요. 근데 계속 문제가 발생하네요. 전 올 해안에 결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예신입니다. 지금 전 결혼식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그러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시댁도 예랑도 아닌 친정 엄마 때문에요. 이제는 노이로제처럼 엄마 문자만 울려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문자 소리에 엄마 가 뜨면 짜증과 편두통이 딱 와요.이러다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ㅠㅠ이전부터 엄마와 저는 성격이 참 많이 안맞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하면서 제 참을성이 줄어든건지 아님 저나 엄마나 성격이 더 강해진건지 힘드네요. 지금 결정된건 식장뿐이고, 지금 이야기 중인건 식순, 양가 부모님 옷. 에 관해서 하고있는데요.
1.예식장.
제가 국제결혼이예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남자친구쪽 문화나 부모님들 생각을 들으보고 한국식과 융합하길 바라거든요. 그런데 저희부모님은 무조건 한국식이여야 한다는겁니다.
제가 이미 남자친구쪽 결혼문화는 대충이렇다 말씀 드렸는데도 말이죠.
남자쪽 스타일처럼 하루종일 하는 예식은 힘들꺼같고 한국식처럼 1시간만에 끝나는 예식도 제가 별로 원치 않다. 그러니까 한국에 요즘 넉넉히 3시간정도 하는데도 많더라. 그런곳에서 하자. 했거든요.
남자쪽 부모님은 3시간이 충분 할까? 하시면서도 니가 생각하기에 거기가 괜찮은거같음 그렇게 하자. 하셨구요.
그런데 친정엄마는 끝까지 그게 싫으신겁니다. 이것때문에 제말에 비꼬고 트집잡고 화내고 짜증내고 문자씹고 등등을 모두 다하셨구요. 식장 정하는데만 4달이 걸렸습니다. 아직 친정엄마의 이런게 다 사그라들진 않은 상태구요.
2.지금 이야기중인 식순, 양가부모님옷.
저희 엄마는 무조건 한복이다. 이거예요. 그것까진 괜찮은데 남자측 부모님께도 한복을 입길 강요하신다는거죠.
남자측 부모님께 제가 여쭤보긴했죠. 사진 보여드리며. 그랬더니 자신의 몸에는 안이쁠꺼같고 치마가 보기에 불편해보이신다며 별로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남자쪽 전통의상을 입으실꺼냐 물으니. 자신의 나라에서 부모님들은 그냥 깔끔한 정장입으신다고 . 자신도 정장입으신댔어요. 그래서 저도 양측 부모님께 서로 원하시는거 입으시라 했구요.
그런데 친정엄마는 그게 맘에 안드시는겁니다. 그냥 똑같지 입지. 안입는다 했다구요. 식순도 . 무조건 한국식으로를 원합니다.
머리도 너무 아프고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냥 안하고싶습니다.
다 안하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습니다. 불효인가요? 아님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엄마 맘에 안드는게 있음 제 피를 말립니다. 제가 정말 터질때까지요. 제가 터뜨리면 거기서 멈추시긴 합니다. 그런데 매번 터질때까지 면 저 못살꺼같습니다. 우울증이라도 걸릴꺼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간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