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아이. 반려견입니다..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사과도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세상에 꼭 알리려고 합니다.

김선아2017.01.17
조회133
저는 중국에 거주중인 한국인입니다.
7년은 함께 살아온 달마가 있고
3년을 함께 살아온 달몽이가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영상은 조금 잔인할 수 있음을 사전에
양해말씀 드립니다..

https://youtu.be/fAekgBADS8c

https://youtu.be/t9P7smFhXoI

https://youtu.be/zMKIPZb18YA

https://youtu.be/yX56S1rXYws

https://youtu.be/KaU9vuTWNQ8

이 영상을 세상에 알리려 하는 이유는 파렴치는 위탁업체 사장때문에 사과도 받지 못하고 법적조치도 도움되지 않는
억울한 상황을 꼭 세상에 알려서 그래도 저희 아가의 죽음이 허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은 달몽이를 저희가 맞벌이 하는 동안에도
달마는 정성스럽게 자기 아이처럼 돌봐 주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고 현재까지
건강하고 아무탈없이 자라준
착한 아이들입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착한 아이들... 정말 넷이 행복했습니다
한번 말썽부리는거없이
함께 지내왔습니다. 저희는 중국에서 맞벌이 중이고
결혼 2년만에 찾아온 아가때문에 한달동안 위탁업체에 아이들을 맡기고 출산을 하러 한국에 나와있어야 했습니다.

중국은 애겹샵 환경도 열악하고 철창에 가둬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야하기에 그나마 안면이 있는 가정식 위탁업소에 비옹을 지불하고 한달가량 맡기게 됩니다..




언니 걱정말아요 그 한마디.

늘 신경쓰고 물어보고 관심갖고 했어야 했는데 출산에 신생아 키우기에 급급한다고 혼자 지금 몸을 추스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안부를 묻고 아이들은 괜찮은지 물었는데
어제 아침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동영상에 숫놈 보더 콜리는 저 사람들이 어디서 분양받아 데려온지 1년도 안되는 개이고, 이 위탁업체는 문을 닫는다며 보더콜리 암놈을 하루전에 다른사람한테 입양을 보냈습니다. 예민해있었던건지. 도대체 어떤일들이 벌어졌는지 제가 받은 동영상 전부를 첨부합니다 잔인하지만 꼭 한번봐주세요..

첨부합니다 잔인하지만 꼭 한번봐주세요..


https://youtu.be/fAekgBADS8c

https://youtu.be/t9P7smFhXoI

https://youtu.be/zMKIPZb18YA

https://youtu.be/yX56S1rXYws

https://youtu.be/KaU9vuTWNQ8


종잇장처럼 휘둘리는 달몽이를 막으려고

달마가 목숨다해 말립니다..
저런 사냥개 자체를 같은 방에 가둬놓고
있었다는 거 다 함께 생활한다는 자체가 잘못됐지만
잠금장치가 풀렸는지 아예 애들을 풀어놓은건지
새벽에 이 모든 상황이 벌어지고
달몽이는 아침 7시쯤 주인에 의해 발견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달몽이가 죽었다는 통보를 받고
여전히 잠 한숨 못자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상황이 어찌됐든 강아지가 본인 개한테 물려 죽었는데 견주에게서 죄송하다 정중하다는 사과조차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타국땅이라지만 이렇게 자식같은 아이가
개죽임을 당했는데 견주는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루아침에 멀쩡하고 건강하던 아이가
저런 살인마같은 개한테 물려서 말도 안되게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저 주인여자는 동거중인 견주 남자에게 사실을
알렸고 그 남자는 전화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정식부부는 아니고 동거중인 상태입니다
그 여자가 남자에게 의논을 했는지
남자다 연락와선
500위안(한국돈 약 8만원정도)
생각하고 있다. 너희들이 위탁비 처음에 2000위안을 냈고 연장을 보름정도 했으니 보름에 대한 돈은
없는 걸로 치고, 화장비용 900위안(18만원정도)
반반 내자.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다 다쳐도
머리를 조아리면서 사죄부터 하는데
뭐 어떻게 배워먹은 사람인지 사과는 커녕
오히러 딱딱하고 당당하게
우리가 배상을 원하는거같이 들린다
드라이하게 말씀하시네요 하면서
어설픈 영어 쓰면서 말하는대 기가 차더라구요
저희는 망치를 머리로 맞은 듯 했습니다.
아이가 죽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없습니다
라는 말도 없이, 저희가 어떻게 해야하냐 어떻게 보상받냐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말에.

저런 돈 얘기부터 꺼내면서 책임을 회피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나이는
30대 후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이도 그렇게 먹은 사람이 상식밖에 얘기를
하며 되려 회피하려고만합니다.

1차적으로 자기 동거녀가 지금 병원에 있으니
화장을 할건지 땅에 묻을지 먼저 선택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저희는 차가운 중국땅에 묻혀서
불쌍하게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제정신이 아닌 와중에 화장해아한다고 말했고 2차적으로 요청사항이 있으면 요청해라 자기가 판단후에 받아드리겠다
그들이 달몽이 화장시켰고 뼈가루는 중국에 있는 지인이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끝까지 동생 지키려고 말렸던 달마는 현재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정해 지인에게 부탁해 놓은 상황이구요..

어제 아침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아직도 실감도 안나는데 달몽이 화장사진이
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픔에 눈물만 나고 이 슬픔이 감당도 안되는데.
정중한 사과 한마디 못받은게
너무 억울해 견주에게 제가 직접 연락해서 정중한 사과 원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다 필요없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사과조차 미안함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 이 사람에게 또 한번 두 번 죽는 것 같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되려 자기네 개가 다쳤으니 치료비를 달라고 하는대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그 보다 더 한건
그래도 믿고 맏겼던 그 지인인 여자는
계속 견주인 동거남만 두둔합니다..







정작 본인 강아지 죽음이라는 단어에
이렇게 발끈합니다..
왜 남에 새끼 귀한줄 모르고 이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일 위탁일을
시작했을까요...


여자가 한지영으로 되어있지만 이건 자기 마음대로 붙인 가명이고 뼛속까지 몽골인입니다. 마치 자기가 한국사람인것처럼 한국 남자랑 동거중인데 어설픈 한국말 그리고 제가 하는 말들을 끝까지 이해못하고 본인 할말만 계속합니다



결국 이렇게 본인에 치부를
밑바닥 인성을 드러냅니다..
정말 두번 죽이는 한마디 한마디 살을 파고 도려내는듯 한 말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불쌍한 달몽이도 말도 안되게 잃었고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말들과 욕설을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2틀동안 믿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어 혼자서라도
어떻게든 알리고 싸워봐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위챗으로 게시판에 올렸더니 중국에 있는 지인들이 현재 달마가 있는 곳에 가서
한번씩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그렇게 우리 남은 아이가 버티고 있습니다.
신생아를 안고 당장 중국에 들어 갈수도 없고
남편이 힘들게 받은 육아휴직 한달 그거 무시하고 어떻게든 이번주 안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분하고 화가납니다.

어떤 견주든 자기 아이가 저렇게 죽어가는 동영상을 보고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이렇게 불쌍하게 보낸 우리 아이 죽음이 허망하지 않도록 제 2의 피해가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마음입니다.


달마는 새롭게 들어온 식구를 자기 자식처럼 그렇게 아껴주고 예뻐해줬고 정말 우리 가족. 행복했습니다.
지금 몸도 마음도 엉망이지만 최대한 이렇게라도
꼭 세상에 알려서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이...
사진 속 홍보 멘트에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렇게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을 낸다는게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일말에 죄책감도 없이
미안함도
진심어린 사과도없이

상처는 곧 돌아오고 벌을 받게되니
시간을 약이라 버티면서
하루하루 세상에 알리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 신상정보 다
사진 글들 모두 다 캡쳐해놨구요...
이 몽골여자가 그동안 저한테 처음 접근하면서
해왔던 얘기들 사생활 전부
다 pc에 저장해뒀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막장이면 똑같은 사람이되기에
달몽이가 꼭 편히 갈수 있도록 최대한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이 글이 퍼지고 퍼져서
결국 본인들이 보는 날에
본인들이 느끼고 판단해서
일말에 죄책감 미안함이라도 느끼길 바랄뿐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상식밖에서 얼마나 죄의식 없이 살아가는지

정중한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그리고 같이 슬퍼해주는마음, 그러는 척이라도 했으면 오히려 마음이 쉽게 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모두를 두번 죽입니다..


저에게 저 잔인한 동영상을 보내고
미안합니다 말한마디 죄책감없이

저렇게 말하고 끝을 냅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게
우리
천사같은 달몽이가 하늘나라도 갔습니다
만나지도 못하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채 그렇게..
단 한번 아픈적도 없었고
뛰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우리 달몽이가 그렇게
갔어요...

이 죽음이 꼭 헛되지 않고
우리가 앞으로 감당해나갈 슬픔을
조금 나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