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육아하며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띄어쓰기 철자 뭐 두서없어요ㅜㅜ 내용만봐주세요ㅜㅜ 동생 27살 여자 23살. 동생이랑 어릴때부터 친한친구가 있어요 그친구가 한일년반가까이 사겼다는 여자친구가있어요 긍데 남자애가 맞는일을 못찾아서인지 직장을 오래못다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항상 돈이없다 그러더라구요 여자애도 학생이라 돈이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보면 매일 만난다더라구요 데이트할 돈도 없다보니 저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우고있었는데 강아지보고싶어서 왔다면서 가끔 동생이 저녁도 차려주고~ 글서 식구들이 자주놀러오내 이랫더니 동생이 친한친구고 저도 어릴때부터봤던 친구라 웃으며 이야길하더라구요 빈털털이 커플이라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했지요~ 긍데 동생도 일도하고 쉬고싶은날도 있는데 하도연락오니 귀찮고 금전적으로 신경쓰이니까 몇번 전화안받고 하더라구요~ 왜안받냐그러면 여친까지 댈고다님서 몇번 얻어먹으면 지들도 보태거나 내야대는데 지들은 돈생기면 둘이 홀랑 여행가거나 둘이 데이트하면서 친구들한테 한번을 안산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대요 친구들도 아무리친해도 부담이 갓다내요 그러고서 몇개월이 지나고서~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내요 긍데 동생이 그전에 사귀었던 여자한테 속은적이 있었어요 술집여자였는데 그걸비밀로하고 사귀면서 과거세탁을 싹했더라구요 동생만나면서도 나쁜짓하고다니고. 그걸 가족들한테 걸린거지요. . 그래서 집안을 발칵뒤집어놨었죠 그래서 동생은 큰상처를받아서 당분간 여자안사귄다고했는데. . 그래서 누구냐 그랫더니 바로. . 그 친구랑 사겼던 여자애인거예요 (학생졸업하고 유치원선생님됨) 동생도 ㅁㅊㄴ 이죠. . 여자애가 그친구랑 사귀면서 제동생을보고 반했다나머라나. . 동생은 그전여자한테 크게 상처받아서 이번 여자애는 공무원이람서 참하다는식으로 구구절절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랫죠 공무원이고를 떠나서 친한친구랑 사겼던애고 그친구커플이 여행간다할때 니가 피임하라면서 친구한테 피임기구까지 챙겨주고 여행다녀와서 여자애가 더밝힌다고 그러면서 니친구랑 할소리안할소리 다하지않았냐. 그애랑 사귀면 니친구랑 사겼던거 생각안나겠냐. 공무원이면 머하냐 애기낳고 일때려치면 다똑같은 아줌마인데. 그리고 또 너랑 사귀다가도 좋은놈 나타나면 그친구 버렸던거처럼 너도 버릴수있는거아니냐. 걱정이많이됬죠. . 동생이 좀 물러터지고 우유부단하거든요. . 그랬더니 깊게않만나고 거리를두며 알아서 생각한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애를 집에댈고왔더라구요 그래도 여자애 앉혀놓고 얘기하면 뭐당장 결혼할것도 아닌데 민망해할까바서 암말안했어요 이미 동생한테 충분히 얘기했기때문에. . 인사나하고 말았죠 저는 그당시 임산부였구요 그러구서 몇달있다가 제가 출산을 했어요 여전히 동생은 두달째 그여자를 만나고있었구요 동생 친구들 모임이있어요 열명정도되는 친한친구들. . 물론 친구들이랑은 의가 다 갈라졌구요. . 그래도 한번도 트러블도없다해서 잘사귀고있나보다 했어요 그전친구랑은 안맞았어도 동생이랑은 맞을수도있는거니까요. . 슬슬 식구들도 잘사귀나보다~하고 냅두고있는데 제가 낳은 아기를 보러와줬더라구요 만남은 그리시작됬어도 축하해주러오고 고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식구들도 점점 마음을 열어줬구요 옷차림세도 유치원선생님이다보니 단정하고 얼굴도 반반하구요 말수도없고 얌전해서 참하구나~ 하고 시간이 갈수록 좋게보이더라구요 엄마 생일날도 선물보내고 . . 받은게 있으니 빚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엄마랑 저도 그애생일날 용돈이랑 시계비싼건아니지만 챙기구요 그러구서 저도 산후조리중이고 애기낳은지 몇일안되서 몸도아프고 애기도 신생아라서 집에 손님들이기 뭐했는데 애기이쁘다고 계속 오더라구요 글서 동생테 좀쉬자~ 신생아 면역력약하다~ 했어요~ 동생도 감기기운도 있었구요 그랫더니 여자애가 애기보고싶다그러드래요 애기좋아한다구 그래서 오지말라소리 차마못하겠더라구요 제애기이쁘대서 오는데. . 그러더니 몇일뒤 동생이 여자애가 애기 가지고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안된다 니들 만난지 3개월밖에 안되지않았느냐. . 너도 이제 사업자내서 이제 시작하려는 단계인데 돈좀모으며 더만나보고 생각해라햇죠 알았다했는데. . 신랑도 여자애랑 동생한테 임신은 아니다했더니 여자애도 알았다고 했다더라구요 긍데 결국 몇일뒤 임신했다더라구요 집이 뒤집어졌죠. 아무준비도 안되있는데. . 결국 여차저차해서 상견례같지도 않은 상견례를 한답시고 저희 부모님이랑 (저는빼고) 그쪽집안에서는 아버지가 이혼하셔서 안오신다그러고 대신에 삼촌도아닌 이모부라는분이 어머님이랑 나오시고. . 이부분도 이해가 안갓어요 삼촌도 계신다면서 삼촌도 안오시고 이모도 안나오시고 이모부가ㅡㅡ, , 무슨 상견례가 이런지. . 이모부를 보고서 결혼시키는게 아닌데. 살면서 몇번보지도않을 다른지역사는 한다리걸처 이모부가. . 무튼 그래저래 인사나 나누고 헤어졌죠 상견례자리에서 여자쪽에선 배더나오기전에 결혼식 시키자더라구요 여자 나이도어리고 동생도 이제막 사회생활시작이라 둘다 지인도없어요. 친구들 인연끈어서 올사람도없고. 나이가 젊다보니 지들이 뿌린것도없구요. 그래서 가진거없이 임신햇으니 한푼이라도 모아서 출산준비나해야댄다 당장집도없는데 무슨 식이냐 그랫죠. 저희아빤 아빠집와서 살며 돈모아라햇구요. 여자쪽은 그건 여자한테 불편한거다 식안올려줄라면 모시고 살으라소리말아라.그러더라구요. 우린모시고살으란게 아니고 들어와살며 돈모아 나가란의미였는데. 아빠 중장비업하셔서 돈잘벌어요 사지멀쩡하시고. 무튼그래서 그러라그랫죠 지금식올려야 적자고 애부터 들어섯으니 한두푼이라도 아껴야대고. 그래서 둘이 살게됫어요 올케가 되었죠. 산부인과가 제가다녔던곳 추천해줘서 그리로 다니는데 우리집뒤여서 가끔 집에오면 밥도사주고 동생도 계속 점수따게해주려고 댈고오고했어요 우선적으로 대화해보면 참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좋게보이더라구요. 그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인연이 될수도잇는거니까. 그러구서 출산준비하는걸 도와줬어요 범퍼침대특대형사주고 귀체온계 아가옷 물품 속옷 좌욕기 등등 물품값만 한 사십만언어치사주고 제아기쓰던거랑 사놓고 못쓴거등등 중고로팔아도되는데 안팔고 죄다 주었고 친정엄마가 아기띠사라고 봉투좀주고 친정아빠가 백만원주고 . 그러구서 애기낳았어요 첫조카라그런지 너무이쁘더라구요 오로나오는데 제왕절개여서 허리못구부리니 밑에 못닦았다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불편할까바서 친정엄마오시면 해달라고해라 세균감염되서 질염올수도있다햇어요 그러고서 담날가니 좌욕도 안햇다더라구요 제왕은 안하기도하지만 좌욕하면 오로도 빨리빠지기도하고 제왕한사람도 자연분만처럼 우선 뼈는 벌어진다고 들엇거든요 무튼걱정되서 한말인대 안햇대요 본인도 찝찝하다고는하고해서 저희엄마가 손수 맨손으로 밑에 피나오는데 닦아줬대요 그러구선 아무래도 시엄니니까 불편할까바서 동생한테 니가 이렇게라도 해줘라햇다내요 무튼 그렇게 잘해주고 이뻐했어요 그러구서 산부인과에 친정식구들 온다더라구요 할머니도 오시고. 할머니 손에 컸다는데 나몰라할수없겠더라구요 산부인과가 울집서가까운대 냉장고암것도없으면 좀그럴까바서 언능 울애기 친정엄마테 맡기고 귤한봉이랑 떡집가서 할머니 떡취향몰라서 이것저것 한박스랑 음료랑 사다줫죠 할머니랑 식구들오시면 드시게끔하라구. 신경써줘서 고맙다더라구요 그러구서 퇴원하구 집에가서 몇일잇다가 밤에 아기보러와도 댄대서 밤늦은 초대라 시장도문닫아서 간단히 소고기사들고 보러갔어요 역시나 첫조카라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러고서 저는 보러못갓고 친정엄마가 몇번 보러갓다왓어요 (미리 딸집이면 사위 출근하고서 편히 보고싶을때 가지만 아들집은 며느리가 초대해줘야 갈수있다 자주초대해달라식 이야기함) 그러고서 저는 여느때처럼 육아하면서 육아카페 들여다보고 배울거 배우고하는데 . 어디서 본아기의사진과 태명의 닉넴이 시어머니욕을 쓰는거예요. 보니까 올케였죠. 엄마는 모유수유하는애가 살이 너무빠져서 걱정되서 잘못먹냐햇는데 시엄마가 살빠졋다고그런다고 애기무게랑 붓기빠진건대 기분나쁘다고 짜증난다고. 조카몇명키워봐서 애기잘키운다고 많이 배우라고하는 신랑도 짜증난다고. 글을썻더라구요 글서 엄마한테 올케는 기분나빳다하니까 오지랍하지말라구 이야기햇죠 가족들은 그런 올케한테 좀충격먹었죠 엄마가 동생불러서 그런뜻으로 이야기한거아니라고 오해풀고 올케도 글내리고 잘못했다고햇죠 그러고서 그냥그냥 지내는데 또글이올라오더니 애기 백일때 시댁식구몇명이나오냐고 자기씻을세도없어서 폐인에 다크써클인데 불편하다는식의 글을 올리더라구요. 그전사건 뒤로 자기도 껄끄러운지 시엄니 생일인데 축하한다소리도없고 애기보러오라소리도 안하고 애기 백일때까지도 애기대리고 친정은 가면서 시댁한번 온적없구요. 저는 그래서 애기한번봣구요 엄마두 두어번밖에 못봣구요 동생은 일에 쩌들어서 사느라 그런건 여자들끼리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구요. 그전에 출산준비도 여자끼리알아서 했으니. . 엄마는 그사건뒤로 올케가 싫어할수도잇단 생각에 간다소리 일체 못하고요. . 그러구서 카페 두개활동중인데 그중 올케가 활동하는카페에 아는언니도있고 친구도잇고 알게되서 저도 자연스레 그카페하게 되더라구요. 올케글도 종종보이구요. 그래도 먼저아는체 안햇어요 저도 며느리인지라 시댁이라함 갠히불편하니까 우리가 아무리잘해줘도 올케입장에서는 어려울테니. 제 친구하는말이 지원해줄꺼 최대한지원해주고 연락도 며느리가 할때까지 불편해할까바 생전안하고 잔소리도안하고 연락올때까지 안해주는시댁이 어딧냐고 완전 땡큐일거같다고 하더라구요 . 긍데 글이올라오더라구요 뻔히 자기닉네임보면 알텐데 아는체도 안한다 시엄마에 시누까지 카페하는거 불편하다 (엄마폰 네이버아디 내꺼로딩되잇음 나는 카페앱으로 로딩되잇어서 동시접속가능) 다른카페가 규모도 크고 훨좋다고했음서 여기서 그누구보다 열씨미활동한다. 이렇게 비아냥대는 글을 썼더라고요. . 일부러 아는체안해줫건만ㅡㅡ 그리고 꼭 내가먼저 아는체해야대는건가. 지가먼저 할수잇는거아닌가 이런생각들더라구요. 그래도 걍모른체하고 있는데 계속 몇번의 글을올리더라구요 염색하고픈대 신랑이 하지말래요 (설날 명절전,친척들에게아기처음대리고갈예정,정작본인도 못본 어른들도 계심, 그래서 동생이 염색못하게함) 시아버지가 화려한거 싫어한다고 하지말람하지말아야겠져? 이럼서 염색사진올리구. 당연 글을 글케썻으니 사람들의 댓글은 염색도 시아버지 허락받아야대나요? 저정도면 화려한것도아닌데 봐주시지? ㅡㅡ염색하고서 살짝 묶어서 가리면 안되나요? 등등. . 정작 울아빠는 염색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데ㅡㅡ. . 무튼 그뒤로 몇번 갠히 본인글외에도 댓글로 디스하고 씹더라구요. . 초유먹이는게 좋은건지 아무도 본인한테 안알려줫다는둥. . 하나부터 열까지 다갈켜야대나 싶더라구요 인터넷검색해도나오고 육아백과사전도 줬는데 한번도 안읽어봤나봐요. 그런기본상식도 없음서 무슨 애를낳는다고 그런건지 싶더라구요. 모르면 배워야지 누가갈켜주기만을 기다리나요. 그러구서 저도 모유수유중인데 수유브라며 수유패드며 제가사준것들 안쓸거면 나한테 줄수도있는데 무료 나눔하더라구요. . 내가 사준거여도 본인 마음이지만. . 좀 서운하더라구요 인정이없구나 하고. . 난 뭐라도 해주고싶어서 6박7일 산부인과잇는동안 신랑오거나 엄마오면 애기맡기고 조카랑 올케한테 가보고싶다고 내애기 맡기구 간단한 과일이랑 바나나우유랑 요플레몇개라도 언능 보이는대로 집어서 사들고갓는데 뭐라도 먹이고싶어서. . 긍데 나랑 울엄마가 저런애한테 뭐한건가 싶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동생이 연락와서 곧 백일이라고 삼신상차려달라는거에요. 엄마도 이젠 좀 기분상해서 장모한테해달라해라 그랫더니 왜그러냐길래 엄마가 이야기햇죠 본인 양치할세도없어서 폐인이라고 시댁식구오는거 싫어라하고 엄마가 걱정되서한말 고깝게듣고 짜증난다하는데 내가 가서 뭐하냐 싫어하는데. 그러면서 동생이 내막을 알게되엇죠. 올케는 카페에 아직도 시댁않좋게 보고요 대체 올케가 머때문에 우리한테 이렇게 벽을 쌓은걸까요? 이모들이랑 아빠는 어려서그렇다 가정교육이 잘못된거다.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다가도 괴씸하다 . 그러는데 우리식구들이 잘못한게 뭔가요? 동생이 올케한테 이야기하면 잘못햇다고만해요. 얼마전 동생이 외박을했는데 올케가 연락와서 묻길래 집에안왓냐며 알아봐준다하고 알아봐줫더니 (친척오빠랑 같이일함 . 오빠한테 전화해보니 오빠랑술먹고 오빠집서 뻗었다함) 동생연락안되서 걱정됫다고 울면서 내가 이럴때 기댈수 있는사람이 언니랑어머님뿐이라고 하더라구요 . 긍데 뒤에선 왜 벽을쌓고 그렇게행동하고 다니는건지. . 우리가 더더더잘해줬어야햇나. ? 내주변에선 요즘 세상에 이런시댁이 어딧냐고 누가 며느리 피나오는데 밑닦아주냐고 내딸이래도 비위상하는건대 라고했는데. . 나도 모유수유중이고 그당시 산후조리중이었는데도 미싱꺼내서 몇시간동안 허리아파도 천기저귀 15마 사서 다 자르고 박고 접고. . 천기저귀로 다용도 수건까지 만들어주고 지들한푼이라도 아끼라고. . 그렇게 챙겨줬는데 . . 다들 왜케 잘해주고 멀그리 많이 지원해줬냐그랬는데. 도데체 뭐가 문젠지. 동생도 이렇게 이중성격인지 몰랏다 그러더라구요. . 그러니 연애 오래해보고 결정하란거였다고 그말밖에할게없고. . 동생이 올케대리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본다는데 우리앞에서 하는거랑 카페활동하는거 활발한모습 보면 동생도 못본 이중성격이라서 동생한테는 또 변명하고 잘못햇다넘기고 뒤에서 또 씹고다닐거같은대. . 뭐가 문젠지. . 엄마랑 톡할때도 어머니~♥ 이러면서 톡하던대, , 뒤에선 저러고. . 묻는다고 말하는것도아니고 알수가없내요 . 정작 저는 애기도 한번보고 불편해할까바 생전 연락먼저안하고 오히려 사주고 퍼주고 해줫음해줬지 잔소리한번않했는데요. . 그냥 시댁라 싫은걸까요? 스스로 담쌓는 이유가뭘까요? 뒤에서 호박씨까고 다닐정도로 친했던것도 아니고. 오래본사이도 아니고 1년도 채안됬습니다 지금도 시누가 자기글을 관심있게본다고ㅜㅜ 이러고 글썻내요ㅡㅡ. . 자기가 관심가게끔 일벌려놓고 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건지. . 누가보면 시집살이 엄청시키는줄 알거에요ㅡㅡ 분명 저 글들에 댓글들중 올케이야기만듣고 판단하는사람도 있을듯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고 어릴때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서 저랑둘이살기도해서 자식같은동생이라. . 올케가 과거사있어도 과거는 누구나있는거니까. . 이왕 살림차리고 산다는거 잘지내보고싶었는데. . 18
올케의 두얼굴
띄어쓰기 철자 뭐 두서없어요ㅜㅜ
내용만봐주세요ㅜㅜ
동생 27살 여자 23살.
동생이랑 어릴때부터 친한친구가 있어요
그친구가 한일년반가까이 사겼다는 여자친구가있어요
긍데 남자애가 맞는일을 못찾아서인지
직장을 오래못다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항상 돈이없다 그러더라구요
여자애도 학생이라 돈이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보면 매일 만난다더라구요
데이트할 돈도 없다보니 저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우고있었는데
강아지보고싶어서 왔다면서 가끔 동생이 저녁도 차려주고~
글서 식구들이 자주놀러오내 이랫더니
동생이 친한친구고 저도 어릴때부터봤던 친구라
웃으며 이야길하더라구요 빈털털이 커플이라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했지요~
긍데 동생도 일도하고 쉬고싶은날도 있는데 하도연락오니
귀찮고 금전적으로 신경쓰이니까
몇번 전화안받고 하더라구요~
왜안받냐그러면 여친까지 댈고다님서 몇번 얻어먹으면
지들도 보태거나 내야대는데 지들은 돈생기면
둘이 홀랑 여행가거나 둘이 데이트하면서
친구들한테 한번을 안산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대요
친구들도 아무리친해도 부담이 갓다내요
그러고서 몇개월이 지나고서~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내요
긍데 동생이 그전에 사귀었던 여자한테 속은적이 있었어요
술집여자였는데 그걸비밀로하고 사귀면서
과거세탁을 싹했더라구요 동생만나면서도 나쁜짓하고다니고.
그걸 가족들한테 걸린거지요. .
그래서 집안을 발칵뒤집어놨었죠
그래서 동생은 큰상처를받아서 당분간 여자안사귄다고했는데. .
그래서 누구냐 그랫더니 바로. .
그 친구랑 사겼던 여자애인거예요 (학생졸업하고 유치원선생님됨)
동생도 ㅁㅊㄴ 이죠. .
여자애가 그친구랑 사귀면서 제동생을보고 반했다나머라나. .
동생은 그전여자한테 크게 상처받아서
이번 여자애는 공무원이람서 참하다는식으로
구구절절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랫죠 공무원이고를 떠나서 친한친구랑 사겼던애고
그친구커플이 여행간다할때 니가 피임하라면서 친구한테
피임기구까지 챙겨주고 여행다녀와서 여자애가 더밝힌다고
그러면서 니친구랑 할소리안할소리 다하지않았냐.
그애랑 사귀면 니친구랑 사겼던거 생각안나겠냐.
공무원이면 머하냐 애기낳고 일때려치면
다똑같은 아줌마인데. 그리고 또 너랑 사귀다가도
좋은놈 나타나면 그친구 버렸던거처럼 너도 버릴수있는거아니냐.
걱정이많이됬죠. . 동생이 좀 물러터지고 우유부단하거든요. .
그랬더니 깊게않만나고 거리를두며 알아서 생각한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애를 집에댈고왔더라구요
그래도 여자애 앉혀놓고 얘기하면
뭐당장 결혼할것도 아닌데 민망해할까바서 암말안했어요
이미 동생한테 충분히 얘기했기때문에. .
인사나하고 말았죠
저는 그당시 임산부였구요 그러구서 몇달있다가
제가 출산을 했어요
여전히 동생은 두달째 그여자를 만나고있었구요
동생 친구들 모임이있어요 열명정도되는 친한친구들. .
물론 친구들이랑은 의가 다 갈라졌구요. .
그래도 한번도 트러블도없다해서 잘사귀고있나보다 했어요
그전친구랑은 안맞았어도 동생이랑은 맞을수도있는거니까요. .
슬슬 식구들도 잘사귀나보다~하고 냅두고있는데
제가 낳은 아기를 보러와줬더라구요
만남은 그리시작됬어도 축하해주러오고 고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식구들도 점점 마음을 열어줬구요
옷차림세도 유치원선생님이다보니 단정하고 얼굴도 반반하구요
말수도없고 얌전해서 참하구나~ 하고
시간이 갈수록 좋게보이더라구요
엄마 생일날도 선물보내고 . . 받은게 있으니
빚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엄마랑 저도 그애생일날
용돈이랑 시계비싼건아니지만 챙기구요
그러구서 저도 산후조리중이고 애기낳은지 몇일안되서
몸도아프고 애기도 신생아라서 집에 손님들이기 뭐했는데
애기이쁘다고 계속 오더라구요 글서 동생테 좀쉬자~
신생아 면역력약하다~ 했어요~ 동생도 감기기운도 있었구요
그랫더니 여자애가 애기보고싶다그러드래요 애기좋아한다구
그래서 오지말라소리 차마못하겠더라구요 제애기이쁘대서 오는데. .
그러더니 몇일뒤 동생이 여자애가 애기 가지고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안된다 니들 만난지 3개월밖에 안되지않았느냐. .
너도 이제 사업자내서 이제 시작하려는 단계인데
돈좀모으며 더만나보고 생각해라햇죠
알았다했는데. . 신랑도 여자애랑 동생한테
임신은 아니다했더니 여자애도 알았다고 했다더라구요
긍데 결국 몇일뒤 임신했다더라구요
집이 뒤집어졌죠. 아무준비도 안되있는데. .
결국 여차저차해서 상견례같지도 않은 상견례를 한답시고
저희 부모님이랑 (저는빼고) 그쪽집안에서는
아버지가 이혼하셔서 안오신다그러고 대신에 삼촌도아닌
이모부라는분이 어머님이랑 나오시고. .
이부분도 이해가 안갓어요 삼촌도 계신다면서 삼촌도 안오시고
이모도 안나오시고 이모부가ㅡㅡ, , 무슨 상견례가 이런지. .
이모부를 보고서 결혼시키는게 아닌데.
살면서 몇번보지도않을 다른지역사는 한다리걸처 이모부가. .
무튼 그래저래 인사나 나누고 헤어졌죠
상견례자리에서 여자쪽에선
배더나오기전에 결혼식 시키자더라구요
여자 나이도어리고 동생도 이제막 사회생활시작이라
둘다 지인도없어요. 친구들 인연끈어서 올사람도없고.
나이가 젊다보니 지들이 뿌린것도없구요.
그래서 가진거없이 임신햇으니 한푼이라도 모아서
출산준비나해야댄다 당장집도없는데 무슨 식이냐 그랫죠.
저희아빤 아빠집와서 살며 돈모아라햇구요.
여자쪽은 그건 여자한테 불편한거다 식안올려줄라면
모시고 살으라소리말아라.그러더라구요. 우린모시고살으란게
아니고 들어와살며 돈모아 나가란의미였는데.
아빠 중장비업하셔서 돈잘벌어요 사지멀쩡하시고.
무튼그래서 그러라그랫죠 지금식올려야 적자고 애부터 들어섯으니
한두푼이라도 아껴야대고.
그래서 둘이 살게됫어요 올케가 되었죠.
산부인과가 제가다녔던곳 추천해줘서 그리로 다니는데
우리집뒤여서 가끔 집에오면 밥도사주고
동생도 계속 점수따게해주려고 댈고오고했어요
우선적으로 대화해보면 참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좋게보이더라구요. 그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인연이 될수도잇는거니까.
그러구서 출산준비하는걸 도와줬어요
범퍼침대특대형사주고 귀체온계 아가옷 물품 속옷 좌욕기 등등
물품값만 한 사십만언어치사주고 제아기쓰던거랑
사놓고 못쓴거등등 중고로팔아도되는데 안팔고 죄다 주었고
친정엄마가 아기띠사라고 봉투좀주고 친정아빠가 백만원주고 .
그러구서 애기낳았어요 첫조카라그런지 너무이쁘더라구요
오로나오는데 제왕절개여서 허리못구부리니
밑에 못닦았다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불편할까바서
친정엄마오시면 해달라고해라 세균감염되서 질염올수도있다햇어요
그러고서 담날가니 좌욕도 안햇다더라구요 제왕은 안하기도하지만 좌욕하면 오로도 빨리빠지기도하고
제왕한사람도 자연분만처럼 우선 뼈는 벌어진다고 들엇거든요
무튼걱정되서 한말인대 안햇대요
본인도 찝찝하다고는하고해서 저희엄마가 손수 맨손으로
밑에 피나오는데 닦아줬대요 그러구선 아무래도 시엄니니까
불편할까바서 동생한테 니가 이렇게라도 해줘라햇다내요
무튼 그렇게 잘해주고 이뻐했어요
그러구서 산부인과에 친정식구들 온다더라구요
할머니도 오시고. 할머니 손에 컸다는데 나몰라할수없겠더라구요
산부인과가 울집서가까운대 냉장고암것도없으면
좀그럴까바서 언능 울애기 친정엄마테 맡기고
귤한봉이랑 떡집가서 할머니 떡취향몰라서 이것저것 한박스랑
음료랑 사다줫죠 할머니랑 식구들오시면 드시게끔하라구. 신경써줘서 고맙다더라구요
그러구서 퇴원하구 집에가서 몇일잇다가
밤에 아기보러와도 댄대서 밤늦은 초대라 시장도문닫아서 간단히
소고기사들고 보러갔어요 역시나 첫조카라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러고서 저는 보러못갓고 친정엄마가 몇번 보러갓다왓어요
(미리 딸집이면 사위 출근하고서 편히 보고싶을때 가지만
아들집은 며느리가 초대해줘야 갈수있다 자주초대해달라식 이야기함)
그러고서 저는 여느때처럼 육아하면서 육아카페 들여다보고
배울거 배우고하는데 . 어디서 본아기의사진과 태명의 닉넴이
시어머니욕을 쓰는거예요. 보니까 올케였죠. 엄마는 모유수유하는애가 살이 너무빠져서 걱정되서 잘못먹냐햇는데
시엄마가 살빠졋다고그런다고 애기무게랑 붓기빠진건대 기분나쁘다고 짜증난다고.
조카몇명키워봐서 애기잘키운다고 많이 배우라고하는
신랑도 짜증난다고. 글을썻더라구요
글서 엄마한테 올케는 기분나빳다하니까 오지랍하지말라구
이야기햇죠 가족들은 그런 올케한테 좀충격먹었죠
엄마가 동생불러서 그런뜻으로 이야기한거아니라고 오해풀고
올케도 글내리고 잘못했다고햇죠
그러고서 그냥그냥 지내는데 또글이올라오더니
애기 백일때 시댁식구몇명이나오냐고 자기씻을세도없어서
폐인에 다크써클인데 불편하다는식의 글을 올리더라구요.
그전사건 뒤로 자기도 껄끄러운지 시엄니 생일인데 축하한다소리도없고 애기보러오라소리도 안하고 애기 백일때까지도 애기대리고 친정은 가면서 시댁한번 온적없구요.
저는 그래서 애기한번봣구요 엄마두 두어번밖에 못봣구요
동생은 일에 쩌들어서 사느라 그런건 여자들끼리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구요. 그전에 출산준비도 여자끼리알아서 했으니. .
엄마는 그사건뒤로 올케가 싫어할수도잇단 생각에
간다소리 일체 못하고요. .
그러구서 카페 두개활동중인데 그중 올케가 활동하는카페에
아는언니도있고 친구도잇고 알게되서 저도 자연스레 그카페하게 되더라구요. 올케글도 종종보이구요. 그래도 먼저아는체 안햇어요
저도 며느리인지라 시댁이라함 갠히불편하니까
우리가 아무리잘해줘도 올케입장에서는 어려울테니.
제 친구하는말이 지원해줄꺼 최대한지원해주고 연락도
며느리가 할때까지 불편해할까바 생전안하고 잔소리도안하고 연락올때까지 안해주는시댁이 어딧냐고
완전 땡큐일거같다고 하더라구요 . 긍데 글이올라오더라구요
뻔히 자기닉네임보면 알텐데 아는체도 안한다
시엄마에 시누까지 카페하는거 불편하다
(엄마폰 네이버아디 내꺼로딩되잇음
나는 카페앱으로 로딩되잇어서 동시접속가능)
다른카페가 규모도 크고
훨좋다고했음서 여기서 그누구보다 열씨미활동한다. 이렇게
비아냥대는 글을 썼더라고요. . 일부러 아는체안해줫건만ㅡㅡ
그리고 꼭 내가먼저 아는체해야대는건가. 지가먼저
할수잇는거아닌가 이런생각들더라구요.
그래도 걍모른체하고 있는데 계속 몇번의 글을올리더라구요
염색하고픈대 신랑이 하지말래요
(설날 명절전,친척들에게아기처음대리고갈예정,정작본인도
못본 어른들도 계심, 그래서 동생이 염색못하게함)
시아버지가 화려한거 싫어한다고
하지말람하지말아야겠져? 이럼서 염색사진올리구.
당연 글을 글케썻으니 사람들의 댓글은
염색도 시아버지 허락받아야대나요?
저정도면 화려한것도아닌데 봐주시지?
ㅡㅡ염색하고서 살짝 묶어서 가리면 안되나요?
등등. .
정작 울아빠는 염색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데ㅡㅡ. .
무튼 그뒤로 몇번 갠히 본인글외에도 댓글로 디스하고 씹더라구요. .
초유먹이는게 좋은건지 아무도 본인한테 안알려줫다는둥. .
하나부터 열까지 다갈켜야대나 싶더라구요
인터넷검색해도나오고 육아백과사전도 줬는데
한번도 안읽어봤나봐요. 그런기본상식도 없음서 무슨 애를낳는다고
그런건지 싶더라구요. 모르면 배워야지 누가갈켜주기만을 기다리나요.
그러구서 저도 모유수유중인데 수유브라며 수유패드며 제가사준것들
안쓸거면 나한테 줄수도있는데 무료 나눔하더라구요. .
내가 사준거여도 본인 마음이지만. .
좀 서운하더라구요 인정이없구나 하고. .
난 뭐라도 해주고싶어서 6박7일 산부인과잇는동안
신랑오거나 엄마오면 애기맡기고 조카랑 올케한테 가보고싶다고
내애기 맡기구 간단한 과일이랑 바나나우유랑 요플레몇개라도
언능 보이는대로 집어서 사들고갓는데 뭐라도 먹이고싶어서. .
긍데 나랑 울엄마가 저런애한테 뭐한건가 싶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동생이 연락와서
곧 백일이라고 삼신상차려달라는거에요.
엄마도 이젠 좀 기분상해서 장모한테해달라해라 그랫더니
왜그러냐길래 엄마가 이야기햇죠 본인 양치할세도없어서 폐인이라고 시댁식구오는거 싫어라하고 엄마가 걱정되서한말 고깝게듣고 짜증난다하는데
내가 가서 뭐하냐 싫어하는데. 그러면서 동생이 내막을 알게되엇죠. 올케는 카페에 아직도 시댁않좋게 보고요
대체 올케가 머때문에 우리한테 이렇게
벽을 쌓은걸까요? 이모들이랑 아빠는 어려서그렇다 가정교육이 잘못된거다.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다가도 괴씸하다 .
그러는데 우리식구들이 잘못한게 뭔가요?
동생이 올케한테 이야기하면 잘못햇다고만해요.
얼마전 동생이 외박을했는데 올케가 연락와서 묻길래 집에안왓냐며 알아봐준다하고 알아봐줫더니 (친척오빠랑 같이일함 . 오빠한테 전화해보니 오빠랑술먹고 오빠집서 뻗었다함) 동생연락안되서 걱정됫다고 울면서 내가 이럴때 기댈수
있는사람이 언니랑어머님뿐이라고 하더라구요 .
긍데 뒤에선 왜 벽을쌓고 그렇게행동하고 다니는건지. .
우리가 더더더잘해줬어야햇나. ?
내주변에선 요즘 세상에 이런시댁이 어딧냐고
누가 며느리 피나오는데 밑닦아주냐고
내딸이래도 비위상하는건대 라고했는데. .
나도 모유수유중이고 그당시 산후조리중이었는데도
미싱꺼내서 몇시간동안 허리아파도 천기저귀 15마 사서
다 자르고 박고 접고. . 천기저귀로 다용도 수건까지 만들어주고
지들한푼이라도 아끼라고. .
그렇게 챙겨줬는데 . .
다들 왜케 잘해주고 멀그리 많이 지원해줬냐그랬는데.
도데체 뭐가 문젠지.
동생도 이렇게 이중성격인지 몰랏다 그러더라구요. .
그러니 연애 오래해보고 결정하란거였다고 그말밖에할게없고. .
동생이 올케대리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본다는데
우리앞에서 하는거랑 카페활동하는거 활발한모습 보면
동생도 못본 이중성격이라서 동생한테는 또 변명하고
잘못햇다넘기고 뒤에서 또 씹고다닐거같은대. .
뭐가 문젠지. .
엄마랑 톡할때도 어머니~♥ 이러면서 톡하던대, ,
뒤에선 저러고. . 묻는다고 말하는것도아니고 알수가없내요 .
정작 저는 애기도 한번보고 불편해할까바 생전 연락먼저안하고
오히려 사주고 퍼주고 해줫음해줬지 잔소리한번않했는데요. .
그냥 시댁라 싫은걸까요? 스스로 담쌓는 이유가뭘까요?
뒤에서 호박씨까고 다닐정도로 친했던것도 아니고.
오래본사이도 아니고 1년도 채안됬습니다
지금도 시누가 자기글을 관심있게본다고ㅜㅜ 이러고 글썻내요ㅡㅡ. .
자기가 관심가게끔 일벌려놓고
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건지. .
누가보면 시집살이 엄청시키는줄 알거에요ㅡㅡ
분명 저 글들에 댓글들중 올케이야기만듣고 판단하는사람도 있을듯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고 어릴때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서
저랑둘이살기도해서 자식같은동생이라. .
올케가 과거사있어도 과거는 누구나있는거니까. .
이왕 살림차리고 산다는거 잘지내보고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