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제가 지금까지 당한 편의점 무개념들 혹은 성추행하던 사람들과 그에 맞반응하시던 점장님얘기를하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6월초부터 어머님께서 금전적으로 힘들어하신적이 많아서 제가 쓸돈을벌어서 쓰고 알아서 돈관리를 해보자는 마인드로 고기집을 하다가 허리가 너무아파서 10월 초부터는 걸어서 15분정도걸리는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가 최근에 겪은 저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제가 이런취급을 당하며 저희 엄마에게는 소중한딸인데도 손님이 무조건 왕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몇몇의 소수분들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사건 발단은 일요일 오후 6시쯤 모바일 바코드 같은것 으로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계산하러 오신 여성 성인 분이오셨습니다 평소 바코드로 사용하시러 오는분들은 사용하러온 그 상품을 들거나 대충 대왕명물오징어구이라면 이 오징어구이는 이라고 칭하시거나 가르키면서 계산해달라고합니다이분은 옥수수크림빵과 모카빵을 같이 계산대에 올려놓고 제 시점에서 분명히 옥수수크림빵을가르키면서 "이건 이걸로 계산할께요 "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시점에선 옥수수크림빵을가르키시는것을 똑똑히보고 바코드를찍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에 옥수수크림빵을 제외한 모카빵과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계산하고 유플러스통신카드할인까지 받아내 계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여성손님분께서 현금영수증을해달라고 하신게아니라 현금영수증을 발행해달라고 그러시길래 발행해드렸는데 곰곰히 보시더니 제가 계산해달라고 한거는 이게아니라 이건데요 라면서 얘기를하시는데 .. 이거 저거라고 하면 횡설수설하기도하고 일단 제가 실수를 한거라서 제가 반품시켜드리고 다시 빠르게 계산해드릴께요 !! 이러고 일단 계산 잘못된 부분을 피드백하면서 거스름돈을 제대로 맞게 드렸습니다. 혹시나 실수할까봐 침착하고 천천히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수증을 또달라고 하시기에 뽑아드렸습니다. 이번엔 유플러스통신카드할인 되고 계산된거냐고 여쭤보셔서 제가 앗차싶어서 앗..아니에요.. 라고 말을했는데 저는 이태까지 유플러스통신카드할인에 담겨진 포인트는 한번쓰면 반품을해도 다시 포인트를 사용할수없는줄알고 340원 할인가를 돈으로 메꿔드릴까 하는 수많은 생각을 하고있는데 그손님께서 "하..ㅋ.. 진짜 처음부터끝까지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도 안하시네요 ?" 라고 하시길래 제가 "진짜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해서 일처리부터 얼른끝내드리고 싶었습니다...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는데 중간에 다듣지도 않으시고 끼어서 지금도 사과한마디도 안하시잖아요 라고 언성을 높이시길래 진짜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며 사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선 제가 명찰을 요근래 잃어버려서 명찰은 차지않고 근무중이였는데 명찰을 보시려고 제 상반신을 보시는거에요 그러다가 다시 " 명찰도 안달고있네요? 이름이뭐에요 "이러시길래 제가 제이름 말해드렸더니 "아 ㅋ 네" 이러고 가시더라구요 .. 그일이 있고나선점장님께 제가 실수한부분까지 상황설명을 바로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 왜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전화를 안하냐고 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3분도안되는 그시간에 빨리빨리 해야하는 생각에 제쳐서 전화를 못한것은 제잘못입니다. 하지만 항상 끝까지 듣지도 않으시고 다그치시는 점장님을 보니까 정신적으로까지 힘들라고 그럽니다. 저번에 가슴을 만지려 성추행 하시던 30대 초반같아보이는 분도 단골 손님인데 점장님도 느꼈더래요 자꾸 민감한 부위 터치하면서 먼지떼어준다랍시고 터치하는것이요 .. 그리고 50대 넘으신 어떤 아저씨분이계시는데 자꾸 번호를 달라하시고 손을 만지려고 거스름돈줄때도 손낚아챌라고그러거나 카운터안이 일자로되서 좀넓은데 자꾸 제가 가는 경로를따라서 왔다갔다 하시고..한두번이아니라 여러번이라서 이런수모를 겪을 필요는 없어서 제가 신고하면안되냐고 여쭸더니 두분다 노총각이라서그런다고 니가 이해하란식으로 넘어가셨습니다. 그리고 포스금액떼어가지 않으시겠다고 말하셨는데 저번달 6천원 덜주셨다고 얘기하는데 포스금액 떼어가셨다고합니다... 시급은 4천원 받으며 주말 총18시간 일하고있습니다. 돈벌 목적보단 간간히 제가 쓸수있는 용돈과 저축하고싶은 마음에 합니다. 최저시급 오른 이번년또한 4천원 고정에다가 점장님께서는 늦는다고 말없이 3~40 분넘게 오신적이 너무많으시고요 ..점장님께서 늦게오셔서 떼운 시간의 수당은 안챙겨주십니다. 이런 점장님과 손님들의 만행은 계속제가 참아야하는 걸까요...........
길더라도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가) 이렇게뜰줄은 몰랐는데의외로 많은분들께서 봐주시고 따끔한충고 위로해주신말들 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하고만 사는게아니라 이렇게 살아본적이없어서 진짜 말그대로 당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 많은 방법 알려주신대로 노동청신고에 시시티비 확보하고 성추행신고하겠습니다.사실상 그 30대 남성 에대한 성추행같은경우 당한적이없어서 이게 선행인지 악행인지 헷갈렸구요 절대 자작극아니고 시급4000원 맞습니다. 그전에 고기집알바했을때 일하던 언니께서 원래그정도 받으면서 일한다하길래 그냥다니고있었구요.. 알바다른데 찾아보기엔 자리가없어요 지금.. 방학이끝나고 2월 중반쯤부터 다시 찾아볼거같아요 고기집이나 음식점 일은 해봐서아는데 허리가원래안좋아서 더안좋아져가지고 자세교정하고있어서 왠만하면 그런쪽안할려구합니당.. 빵집은 시간대가너무안맞고 개학하면 시간대도 안맞아서.. 아무튼 감사드립니당
+추가)이런취급 당하면서까지 편의점 알바를 해야할까요...
길더라도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가) 이렇게뜰줄은 몰랐는데의외로 많은분들께서 봐주시고 따끔한충고 위로해주신말들 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하고만 사는게아니라 이렇게 살아본적이없어서 진짜 말그대로 당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 많은 방법 알려주신대로 노동청신고에 시시티비 확보하고 성추행신고하겠습니다.사실상 그 30대 남성 에대한 성추행같은경우 당한적이없어서 이게 선행인지 악행인지 헷갈렸구요 절대 자작극아니고 시급4000원 맞습니다. 그전에 고기집알바했을때 일하던 언니께서 원래그정도 받으면서 일한다하길래 그냥다니고있었구요.. 알바다른데 찾아보기엔 자리가없어요 지금.. 방학이끝나고 2월 중반쯤부터 다시 찾아볼거같아요 고기집이나 음식점 일은 해봐서아는데 허리가원래안좋아서 더안좋아져가지고 자세교정하고있어서 왠만하면 그런쪽안할려구합니당.. 빵집은 시간대가너무안맞고 개학하면 시간대도 안맞아서.. 아무튼 감사드립니당
+혹시 판하는 인절미아이스크림 기프티콘으로 계산하신 여성분 주말마다 알바하니까 꼭다시오세요..^^ 성인되서 340원이 아까운건 알겠는데.. 구워삶아먹고싶어하는 것도알겠는데 아이같은행동하지마세요.. 누구는 성질못내고 사는거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