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진#메신져백 메고 시댁온 새언니

소미2017.01.17
조회125,474

 

 

많은분들이 답글 남겨주셨네요..저희집에서 풀메에 그럼 할머니랑 저희엄마,저 등등

 

기본적으로 뭐 셋팅하고 기다리냐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레하고 하고있지는

 

않구요 저는 최대한 그래도 단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모님포함)

 

그리고, 재벌가나 가정도우미 있는집안은 그렇게 입으면안돼고, 일반적인 우리네집안들은

 

옷차림 신경써서 가는게 비정상적인건가요? 참고로 저희 할머니 엄마 다 일안시키시구요

 

음식도 다 저희엄마가 만드십니다 설거지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많은 악플들이 있어서 추가글 올릴까말까 글 내려야하나 했는데 해명아닌 해명은

 

해야겠어서 추가글 올리게되었어요.ㅠㅠ 새언니가 하는거는 와서 할머니가 부침개 부치시거나

 

만두빚고 계시면 가서 보조?역할로 좀 돕는거 뺴고는 정말 안합니다. 저희가 손님대접하구요

 

아그리구 메신저백에 대해서 말이 많이나왔는데 사진올릴게요

 

맨위에 올라와있는 그런스타일입니다 디자인도 비슷하구요.

 

저 모델분이 하고있는 저런스타일로 맸어요 가로가 아니고 세로로 매는 스타일입니다.

 

다른분들께서 시댁에 가면 바로 일시킬건데 뭔 옷을 갖춰입냐 뭐라고 하셔서

 

정말 일 시키지도 않고 시킨다고 해도 아까말한 그런 보조역할??이런거지 시키지도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하면했구요...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

 

주제는 메신저백 이었는데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저녁 되세요!

 

 

================================================

제가이상한건지 고지식?한건지좀 봐주세요.

 

25살이고, 새언니는 28살 저랑 3살차이에요

 

오빠랑은 작년에 결혼했고 새언니 스타일이 털털하고. 내숭없고?그런성격인건 알고있습니다.

 

결혼하기전부터 저희집에 2~3번 인사왔고 저랑도 카톡친추 되어있어서 몇번 인사나눈적 있고

 

지금도 종종 안부인사 하고 그러구요..

 

근데 오빠네 부부가 저번주에 저희집에 왔는데 (시댁) 새언니가 메신져백을 메고왔거든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ㅠㅠ.. 그 시장상인 들이 메는거 같은 스타일에 그것도 핑크색

 

이에요.... 큰것도 아니고 작은 미니로 된거 새언니 키가 170이구요. 메신저백 중,고등학생들이 메

 

는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다큰 이제 30앞둔 새언니가 메고오다니. 저희할머니께서 너희둘은 어쩜둘

 

다 애같냐 라고 한마디 하시기는 했는데 (오빠는 그냥 키가 좀 작은편이고 동안이라서 가족들이 애

 

같다고 결혼전부터 많이하셔서 그러시는거같아요) 새언니가 편해서 메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TPO라는게 있잖아요. 아무리그래도 엄연히 시댁이고 자리 갖추어야 하는곳인데 메신저백이

 

라니? 옷도 종종 청바지에 약간 빈티지 무늬 들어가있는거나, 찢어진거 약하게 들어간거 입고올때

 

도 가끔있구요.. 그럴떄 할머니나 엄마가 한마디씩해요 새언니는 그때마다 멋쩍은듯 그냥 웃고 끝

 

나구요.. 판보면 너도 시집가봐라, 시누노릇한다 등등 아마 반대의견 주실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다른거는 몰라도 옷차림이나 악세사리 이런거는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

 

뭐 일시키거나 그런거는 요즘시대가 바뀌었으니깐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옷차림은 예의잖아요.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볼게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고 그렇다면 앞으로 새언니에 대한 좀 편견?이런걸 깨려고합니다.ㅠ

 

현명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