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어떻게 해야돼죠ㅠ

ㅇㅅㅇ2017.01.17
조회47
10대 학생인데ㅠㅜㅠㅜㅠㅠㅠ 친구가 너무 짜증나고 역겨워서 글올려요.. (음슴체로 쓸테니 양해부탁드려요!!)

쓰니는 학교가 방학인 상태로 학원을 친구A와 다니고 있었음.
학원을 2시30분에가서 쓰니가 공부를 잘못하기 때문에 친구A에게 2시쯤에 만나서 숙제를 조금만 도와달라고함.
그랬더니 친구A는 알겠다고 했음 그래서 항상 같이 2시에 만났는데 오늘은 친구A가 공책을 사러 홈플러스에 간다고 쓰니에게 말해줌. 그리고 쓰니에게 갈거냐고 물어봐서 쓰니는 상관없다고 말함.(쓰니는 준비를 늦게 할수도 있어서 그랬음) 그래서 그 친구A는 1시 35분쯤에 홈플러스에 가서 살걸샀음. 근데 쓰니가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그때 쓰니는 양치와 세수를하고 있어서 듣지못함. 그래서 부재중전화가 떠있길래 쓰니가 친구A에게 전화를 걸었음. 그때 쓰니는 옷을 입고 있었음. 근데 쓰니가 동전을 지폐로 바꿔야해서 집에서 55분에 나옴. 근데 그 친구A도 55분에 살걸사고 나와서 쓰니를 만나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음. (참고로 쓰니집은 홈플러스에서 5분정도 거리임) 그래서 쓰니도 건너편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계속 친구A와 전화중이었음. 그때 친구A가 쓰니에게 하는말이 "야 너오늘 나보다 20분 늦게 왔으니까 앞으로 넌 나보다 20분 더 빨리와서 기달려." 라는거임. 그래서 쓰니는 어이가 없어서 "아니 넌 오늘 어차피 홈플러스에 가서 사면서 기다린거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기다린게 아니잖아. 그런데 왜 나는 살게 없는데 항상 20분전에 나와서 기다리라고해? 그럼 나는 20분동안 아무것도 하지말고 서서 기다리라고?" 라고했음. 그러더니 친구A는 내가 그학원에 친구가 별로 없다는걸알면서도 쓰니에게 "됐어, 그냥 너 혼자가 그러면" 이라고 해서 쓰니는 어이가 없던게 화가나려고 함. 마침 그때 신호등이 바뀌어서 쓰니는 건너고 그 친구A는 그냥 바로 학원으로가서 다른친구랑 나갔다가 오면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쓰니는 쳐다도 안보고 공부를 하고 학원이 끝나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 학원으로 감.

이제 어떻게 해야돼죠? 사이다가 될만한 거나 화해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