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ㅅㅎ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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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알아?
아직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너야
너와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너를 끝까지 믿을 수가 없었어
넌 항상 떠날 것 같았어

언제 어디선가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라도 나누고 싶다
모르겠어
앞으로 살면서 널 좋아했고 사랑했던 만큼의
사람을 만나는 건 불가능 할 것 같아

누구와 결혼을 하더라도
항상 네 생각이 날 것 같아
어쩔 수 없다는 걸 난 알고 있어

상처준 거 미안해
너무 사랑했어 그리고 항상 널 지지하고
마음 속으로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