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하세요..-.-; 전 대구에 사는 20살 요새 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년이에요 난 신비주의니까 소갠 요까지 *_* 뭐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일하다 말고 생각난 예전 그 누나가 생각나서 끄적여 보네요 자 우리 모두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돈데크만!!(ㅈㄹ 죄송) 때는 바야흐로 제가 철이라곤 하나도 들지 않을 시기인 몰랑한 중1이였습죠. 한창 변성기를 지나고 있을 무렵 제 친구와 저는 그 당시 어른들의 전유물 어른들의 놀이터로만 알고 있던 노래방에 재미를 들여 둘이서 노래방을 갔을때였죠 지금 남자둘이서 노래방 가라고 하면 노래방 사장님이 기계에다가 목이 메마를때까지 넣어줘도 안갈 판이지만 그당시 전 노래방이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와 둘이서 노래방을 갔었죠. 그렇게 박완규,김경호,임재범 노래를 습득하며 감정에 휩싸일 무렵 밖으로 무슨 한무리가 지나가는겁니다. 당연히 신경안쓰고 노래를 부르다 노래에 빠져서 눈을 살포시 감을 무렵 문이 덜컥 열리는 겁니다 "xxx!!" 제이름을 힘차게 부르는 그 여인 . 초딩 동창이더군요.. "어?..어~ 오랜만이네~잘 지내냐~" 초딩에서 중딩으로 올라가서는 많이 바뀌는 애들이 더러 많죠 순하디 순한 어린양같던 아이가 성난 황소가 되어 터질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제앞에서 제이름을 우렁차게 부르짖던 그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더니 인사만 하고 자기방 가더군요 . 가고 난뒤 저와 제친구는 살포시 욕을 했죠.. 애가 변했다.. 무서워졌다느니 까졌다느니..ㅋㅋ 어쨋든 다시 노래에 심취하고 제친구와 둘이서 고해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 여자를 위해서..... 예~ 그래요! 노래방 아줌마 들으라고요 -.-;;;;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또 문이 덜컥 '아 ㅅㅂ' 열리더니 갑자기 앞뒤말 다 생략하고 지저귀더군요 " 나 ~! 양언니들하고 가치 왔는데 언니들이 너희들 보고 싶대 따라와~" 그 당시 양이 들어간 사람은 무서워하던 중1이라 (양택조..등등) 서슴없이 따라갔죠 그 누나들은 저희가 넘볼 수 없는 중3 누나라 더 무서웠을지도 몰라요 근데 방에 들어가자마자이게 왠일 대낮(2pm) 시간에 청소년 노래방에서 술판을 벌려놨습니다 주제가 없는 술판이었죠.. 막걸리에..맥주에.. 소주에 .. 안주는 새우깡이더군요 그당시 술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저희는 좋아라 하고 또 그걸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시간을 이쪽방으로 다 넣구요 그러는동안 전 그때 담배를 안피웠는데 그 여자동창이 담배를 피길래 놀래기도 했쬬 (이말은..왜..?) 어쨋든 그렇게 즐거운 노래방ㅇㅣ 끝나고 서비스 앵콜을 부르짖어도 귀에다가 휴지를 돌돌말아 꽂으신듯한 사장님을 뒤로하고 우린 나왔습니다 그 노래방은 지하 1층 이었죠. 그중 한누나는 벌써 다 뻗은상태라 계단을 못올라갈 경지까지 됐더라구요. 기사도가 투철한 저는 그 누나를 엎고 올라가려 업었습니다 근데 둘다 술이 취한 상태에서 제대로 업기란 무리였죠 그래도 업었습니다. 좀 추한 모습으로요 그렇게 이제 올라가는데 여기서 잠깐! 술 떡된 여자 업어 보셨습니까?... 안 업어봤음 말을 마세요!.. 죽은 사람이 무겁다 카는데 왜 무거운지 업어보면 압니다..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는 더 힘겹게 업고 올라가는데 코너를 돌아야 밖에 보이는데 밖이 안보이더군요. 어찌어찌해서 코너를 도니 햇살이 저를 비춥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듯 말듯 하였죠 (기독교 아님) ㅋㅋ 그렇게 하나둘 빛을 향해 발을 뻗던 순간 쿵!!!!!!!!!!!! 뭐지..??잘못 들었나..? 또 한발짝... 쿵!!!!!!!!!!!!!!!으..으...윽. 뭐지..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 쿵!!!!!!!!!!!! 아.........아...ㅍ..... 계단이 부실한가..? 또 한발짝.. 쿵!!!!!!!!!!!!!!!!!!!!!!!!!!!!!!!!!!!!! 야이 ㅅㅂㄻ ㅇㄴㄹㅇㄴㄹㄴㅁㄹㅇㅁㄴㄹㄴㅇㄻ 퍽~!퍽~! 두대맞았습니다 그렇죠.. 다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그 누나 두다리만 잡고 그누나는 뒤로 누워서 경사진 계단을 대가리로 쿵쿵 박아가며 올라가는데 자꾸 박으니까 선사람이 잡아주고 물구나무자세에서 다리만 저한테 올리고 윗몸일으키기하듯 벌떡 복근의 힘으로 일어나더니 이어서 제 뒤통수와 관자놀이를 습격하셨습니다.. 전 쓰러졌고 같이 굴렀습니다. 결국엔 다 와서 저희를 끌고 올라가서 저희 둘은 그렇게 대낮한복판 사람많은곳에서 햇빛을 보고 누워있었네요.. 주저리 주저리 지껄여는 봤는데 재밌으신지요~ 22살이 되셨을.. 23살을 바라볼 그 누나가 이글을 본다면 그땐 정말 진지하게 일부러 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모두 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노래방에서 첨보는 여자 머리를 땅에 찧어박았어요
안녕~? ^^ 하세요..-.-;
전 대구에 사는 20살 요새 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년이에요
난 신비주의니까 소갠 요까지 *_*
뭐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일하다 말고 생각난 예전 그 누나가 생각나서 끄적여 보네요
자 우리 모두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돈데크만!!(ㅈㄹ 죄송)
때는 바야흐로 제가 철이라곤 하나도 들지 않을 시기인
몰랑한 중1이였습죠.
한창 변성기를 지나고 있을 무렵 제 친구와 저는 그 당시 어른들의 전유물
어른들의 놀이터로만 알고 있던 노래방에 재미를 들여 둘이서 노래방을 갔을때였죠
지금 남자둘이서 노래방 가라고 하면 노래방 사장님이 기계에다가 목이
메마를때까지 넣어줘도 안갈 판이지만 그당시 전 노래방이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와 둘이서 노래방을 갔었죠.
그렇게 박완규,김경호,임재범 노래를 습득하며 감정에 휩싸일 무렵
밖으로 무슨 한무리가 지나가는겁니다.
당연히 신경안쓰고 노래를 부르다 노래에 빠져서 눈을 살포시 감을 무렵
문이 덜컥 열리는 겁니다
"xxx!!" 제이름을 힘차게 부르는 그 여인 .
초딩 동창이더군요..
"어?..어~ 오랜만이네~잘 지내냐~"
초딩에서 중딩으로 올라가서는 많이 바뀌는 애들이 더러 많죠
순하디 순한 어린양같던 아이가 성난 황소가 되어 터질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제앞에서 제이름을 우렁차게 부르짖던 그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더니 인사만 하고 자기방 가더군요 .
가고 난뒤 저와 제친구는 살포시 욕을 했죠.. 애가 변했다..
무서워졌다느니 까졌다느니..ㅋㅋ
어쨋든 다시 노래에 심취하고 제친구와 둘이서 고해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 여자를 위해서.....
예~ 그래요! 노래방 아줌마 들으라고요 -.-;;;;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또 문이 덜컥 '아 ㅅㅂ' 열리더니
갑자기 앞뒤말 다 생략하고 지저귀더군요
" 나 ~! 양언니들하고 가치 왔는데 언니들이 너희들 보고 싶대 따라와~"
그 당시 양이 들어간 사람은 무서워하던 중1이라 (양택조..등등) 서슴없이 따라갔죠
그 누나들은 저희가 넘볼 수 없는 중3 누나라 더 무서웠을지도 몰라요
근데 방에 들어가자마자이게 왠일 대낮(2pm) 시간에
청소년 노래방에서 술판을 벌려놨습니다
주제가 없는 술판이었죠.. 막걸리에..맥주에.. 소주에 .. 안주는 새우깡이더군요
그당시 술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저희는 좋아라 하고 또 그걸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시간을 이쪽방으로 다 넣구요
그러는동안 전 그때 담배를 안피웠는데 그 여자동창이 담배를 피길래 놀래기도 했쬬
(이말은..왜..?)
어쨋든 그렇게 즐거운 노래방ㅇㅣ 끝나고 서비스 앵콜을 부르짖어도
귀에다가 휴지를 돌돌말아 꽂으신듯한 사장님을 뒤로하고 우린 나왔습니다
그 노래방은 지하 1층 이었죠. 그중 한누나는 벌써 다 뻗은상태라 계단을 못올라갈
경지까지 됐더라구요.
기사도가 투철한 저는 그 누나를 엎고 올라가려 업었습니다
근데 둘다 술이 취한 상태에서 제대로 업기란 무리였죠
그래도 업었습니다. 좀 추한 모습으로요 그렇게 이제 올라가는데
여기서 잠깐! 술 떡된 여자 업어 보셨습니까?... 안 업어봤음 말을 마세요!..
죽은 사람이 무겁다 카는데 왜 무거운지 업어보면 압니다..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는 더 힘겹게 업고 올라가는데 코너를 돌아야 밖에 보이는데
밖이 안보이더군요. 어찌어찌해서 코너를 도니 햇살이 저를 비춥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듯 말듯 하였죠 (기독교 아님) ㅋㅋ
그렇게 하나둘 빛을 향해 발을 뻗던 순간
쿵!!!!!!!!!!!!
뭐지..??잘못 들었나..?
또 한발짝...
쿵!!!!!!!!!!!!!!!으..으...윽.
뭐지..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
쿵!!!!!!!!!!!! 아.........아...ㅍ.....
계단이 부실한가..? 또 한발짝..
쿵!!!!!!!!!!!!!!!!!!!!!!!!!!!!!!!!!!!!!
야이 ㅅㅂㄻ ㅇㄴㄹㅇㄴㄹㄴㅁㄹㅇㅁㄴㄹㄴㅇㄻ
퍽~!퍽~! 두대맞았습니다
그렇죠.. 다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그 누나 두다리만 잡고 그누나는 뒤로 누워서 경사진
계단을 대가리로 쿵쿵 박아가며 올라가는데 자꾸 박으니까
선사람이 잡아주고 물구나무자세에서 다리만 저한테 올리고 윗몸일으키기하듯
벌떡 복근의 힘으로 일어나더니 이어서 제 뒤통수와 관자놀이를 습격하셨습니다..
전 쓰러졌고 같이 굴렀습니다.
결국엔 다 와서 저희를 끌고 올라가서 저희 둘은 그렇게
대낮한복판 사람많은곳에서 햇빛을 보고 누워있었네요..
주저리 주저리 지껄여는 봤는데 재밌으신지요~
22살이 되셨을.. 23살을 바라볼 그 누나가 이글을 본다면 그땐 정말 진지하게 일부러
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모두 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