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마지막곡 작사작곡에 대해서

ㅇㅇ2017.01.18
조회8,358

계속 진영으로 언플을 했으면서 왜 갑자기 우지냐, 우지는 갑자기 왜 나오냐, 진영은 보여주기식이고 결론은 우지냐

이런 식으로 우지 이름이 많이 나오는게 좀 껄끄럽네요

솔직히 우지가 세븐틴이 아닌 다른 그룹 작곡, 작사를 해주는 것도 처음이고 음원이 나온 것도 처음이라 팬들 입장으로서는 칭찬과 응원을 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해요

근데 들어가는 사이트, 아니 아이오아이 노래 나왔다는 기사였더라면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을 겁니다 근데 지금 바나 분들 혹은 진영 님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지가 작사를 했다. 라고만 써져있는 곳에서 까지도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진영 얘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 부분도 썩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화나신 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요 팬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다

왜 진영이 아니라 우지야?
우지는 갑자기 왜 나와? 진영이가 참여했다며
진영이는 언플용이고 결론은 우지인거야?
진영이가 바쁜 스케쥴 쪼개가면서 했는데 우지라고?

이런 식의 댓글이 많아요 하지만 오늘 세븐틴이 한 브이앱에서도 멤버들이 직접 우지형이 많이 바빴지만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했다. 라고 언급을 했고 칭찬과 응원을 받아야 하는 글에 왜 저런 댓글들로 거득 차있는지 팬으로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ㅜㅜ

그리고 저 말들이 왜 기분이 나쁘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솔직히 자기 가수가 어린 나이에 단독작사에 작곡까지해서 음원이 나왔는데 응원과 격려의 말은 커녕 왜 우지냐 우지가 갑자기 왜 나오냐 라는 말을 하면 속상하지 않을리가 없죠

예를 들어 A라는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다고 기대한 사람들이 식당에 갔는데 B의 요리가 나왔다고 '왜 B야?' '우린 A 음식인 줄 알고있는데 갑자기 B음식이 왜 나와?' 라고 한다면 B요리사가 과연 기분이 안상할까요? B요리사가 A요리사보다 조금 실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손님들이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같은데 손님들이 계속 A만 찾으면 B는 속상하겠죠

지금 이 상황입니다ㅠㅜ
바나 분들이 많이 화나시고 속상하신 건 알겠는데 그런 댓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아니면

왜 진영이 아니라 우지야? → 왜 진영 곡으로 안 나왔어?

이 정도만 해주셔도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ㅜㅜ

서로 덕질하는데 얼굴 붉힐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새벽이라 문장 앞 뒤가 잘 안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