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이제 24이고 .. 남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게임에미쳤고 어느순간도박에미쳐서 연애라는연애도거의못해보고 거의..겜도박만하다보니 주위에친구도많이없네요.. 생각해보면 놀자해도 매일게임하기일쑤였고.. 후회도스럽고. 새로은것에 도전하는거에대해 남다른겁도 여전히많아요 물론공부도 많이못했구요.. 그래도 군대에서는 적응도잘하고친구도많이사귀고 나와서도연락하고 ..이거보면 부적응자같지는않구요.. 대학안갔어요. 현재 요리 배운지반년좀넘었고 빚도 4달정도면이제다갚고(도박끊음). 다시 많은친구들과 사귀고 연애도할수있을까요??... 다가가기도힘들고 새로운.것에 도전한다는 게많이두렵거든요.. 예를들어 전식당에가도 한메뉴질릴때까지먹는편... 그나마잘한거 ?( 담배태어나서 한개비도안펴봤네요) 사실 도전하는게두렵지만 말따로행동따로인데 피아노도배워보고싶고.. 춤도한번배워보고싶고.. 여행도 갔다오고싶어요. .. 24나이에. 고졸에 너무늦지는않았나 ... 하는생각도들고. 앞뒤두서없이 글썼네요.. 하소연할곳이없어서요..
하소연하고싶은데 혹시공감가는분들..없겠죠??. 용기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