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되는친구

ㅇㅇㅇ2017.01.18
조회71
음슴체로 가겟음 쓰기 귀찮은건 사실ㅋ 맞춤법많이 틀림 이해부탁ㅎ



난 평범한 중1여학생임
난 중1때 삶의 고달픔을 깨달았지 진짜 내가 한평생 살면서 이런애 진짜 첨봄 아님 내가 친구를 잘사귄건지 모르겟는데 일단 시작함 고고

난 중1처음 들어갈때 친구가 없어서 시무룩해 하고있었는데 내 엄마동창친구가 전화가 옴 이름은 지방이로 하겟음 지방이 닮음ㅋㅋㅋㅋㅋ 여튼


지방 : 쓰니야 우리 같은 반이야!
쓰니 : 헐 니가 내 유일한 친구해라ㅜ
지방 : 웅 나중에 만나!

이러고 통화내용은 끝남 근데 아무리 엄마동창친구라고 해도 그렇게 친하진 않음 그냥 초등학교에서도 보면 안녕..! 이렇게 인사하는 사이 당연히 난 입학식때는 못느낌 아 사실쫌 느낌ㅋ 근데 이거 보다 더한거 있으니까 걍 패스함(사실 쓰기 ㄱㅊ)

입학식이 끝나고 중학교1학년 첫수업을 시작하게됨 난 5번이고 지방이는 4번이라서 맨끝과 맨처음 자리라서 수업시간에는 못만남 이때가 난 너무 좋아 지방이의 간섭을 안받고 편히 쉴수 있다는것이 수업시간이라도 좋음 얘는 자기손에 내손이 없으면 삐치는 병을 가짐 진짜 한 하루에 3번씩 삐치거든 그걸 내가 다풀어줌 그것도 일이다 (여기서 성격소개 쓰니:혼자 있는거 좋아함 오글거리는 말못함 팔짱끼고 손잡는거 싫어함
지방: 혼자 있으면 삐치는병을가짐 오글거리는말잘하기 대마왕 팔짱끼고 손잡은거 조녜조아함
이렇게만 봐도 완전다른 성격임ㅅㅅ)
심지어 교실안에서도 내가 쓰레기통가면 졸졸 따라옴 나혼자 화장실갔다오면 삐쳐있음 무조건 화장실도 같이가야되고 칸안에 까지 같이 들어가야됨 지금은 쫌 나아졋는데 현재진행은 쉬야싸러들어갈때 가지마..! 이말하고 감 옛날에는 나버리고 간적 있음 그래서 나도 복수로 한번 버리고 갔는데 심하게 삐침 이거 풀어주느라 나도 애씀;
지방이는 쫌 그런 남자애들있잖아 쫌 잘나가는 그런애들이랑 있으면 혼자있어도됨 하지만 찐따같은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혼자못있음
그리고 학교규칙을 너무잘지켜서 탈임; 진짜 체육복도 체육끝나면 칼같이 갈아입고 틴트안바르고 화장1도 안하고 엘레베이터도 안탐 내가ㄱㅣ브스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엘베 안타서 나 계단으로 걸어다님 수업시간 완전 칼같이 지키고;;
여름방학때만해도 한 5번은 싸움 전화로 말도 아니엿다

또하나의 일화는 지방이는 남자를 쫌 좋아함 그래서 말을 하고 그럼 나는성격이 쫌 좋거든? 남자같고 친화력 개짱짱맨이고 그래서 난 지방이가 남자랑 대화할때 꼽사리 안낑 쓰니도 낄끼빠빠는 암
하지만! 지방이는 내가 강당에서 남자애랑 놀고 있으면 지방이 왈 나랑도 놀아 이ㅈㅣ랄함 그래서 ㅇ..응! 이러고 놀다가 남자애랑 놀면 삐짐
그래도 옛날에는 진짜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싸웟었는데 요즘은 안싸움! 내가 지방이 성격 바꿔주고 내가 한번 솔직하게 말하니까 지방이도 날위해서 배려해주는게 보임!
그래도 병은 못고친헌저 어떻게 해야됨
이런친구있으면 댓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