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일기를 보다가 너무 웃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슈퍼에 아이스크림 사러가려고 잠시 나왓다 골목길 빠져나오는데 문자쓴다고 땅보고 걷고 있었다 얼핏 발자국 소리가 들렷던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별 생각없이 걍 문자 쓰면서 걸엇다 그러다가 어떤 꼬마 남자애랑 부딪혓다 근데 쫌 쎄게 부딪혓다 난 " 앗 " 하면서 놀래서 그냥 멍하니 쳐다봣고 그 남자애는 " 앜! " 이랫다 그래서 난 미안하다 해야하나? 혼차생각하면서 있었는데 그냥걔가지나가길래나도지나왓다 근 데 그 영악한 꼬마놈이 지나가면서 " 키 도 ㅈ 만 한 게 " 라고햇다 손이부들부들떨린다 집에있는 우유란 우유는 다쳐먹엇다 베지밀까지 등에서는 식은땀ㅇㅣ줄줄나는것같고 머리가 지끈지끈한게 오늘잠은다잣다 아주그냥열채쥬꼐따 와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진짜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란색나이키가방맨초딩놈 담에만나면촛대뼈를걍지근지근밟고 니년은키더못크게 어깨에아쥬돌덩이를올려쥬마
친구의 일기.
친구의 일기를 보다가
너무 웃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슈퍼에 아이스크림 사러가려고 잠시 나왓다
골목길 빠져나오는데
문자쓴다고 땅보고 걷고 있었다
얼핏 발자국 소리가 들렷던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별 생각없이 걍 문자 쓰면서 걸엇다
그러다가
어떤 꼬마 남자애랑 부딪혓다
근데 쫌 쎄게 부딪혓다
난 " 앗 " 하면서 놀래서 그냥 멍하니 쳐다봣고
그 남자애는 " 앜! " 이랫다
그래서 난 미안하다 해야하나? 혼차생각하면서 있었는데
그냥걔가지나가길래나도지나왓다
근 데
그 영악한 꼬마놈이 지나가면서
" 키 도 ㅈ 만 한 게 "
라고햇다
손이부들부들떨린다
집에있는 우유란 우유는 다쳐먹엇다
베지밀까지
등에서는 식은땀ㅇㅣ줄줄나는것같고
머리가 지끈지끈한게
오늘잠은다잣다
아주그냥열채쥬꼐따
와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진짜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란색나이키가방맨초딩놈
담에만나면촛대뼈를걍지근지근밟고
니년은키더못크게 어깨에아쥬돌덩이를올려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