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별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저의 연애를 간략하게 설명들이고 싶습니다... 그냥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는 크리스마스날 여자친구를 소개받고... 서로 첫눈에 호감을 가졌으며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고 밥먹고 헤어지고 집에가는 길에 "처음봤는데 이렇게 편하고 끌리는 남자는 오빠가 처음이야" 이렇게 말해준 여자친구... 그 뒤로 약 1주일의 텀을가지고 다시 만났으며... 다시만난 날에는 제가 여자친구의 손을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배시시 웃더군요... "오빠 이거 손잡은게 무슨뜻인지 알지?" 저는 웃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속이 깊었고 마음씨가 좋았습니다. 착한여자고 이쁜여자이며 애교도 많았어요 자신은 좋은남자를 만나서 빨리 결혼해서 아이낳고 오순도순 사는게 꿈이랍니다.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저의 꿈 역시 좋은남편 아이들에게 멋진 아버지가 되는게 꿈이라면 꿈이죠... 고백하고 사귄날이 새해였습니다... 1월1일... 크리스마스날 널 본게 내 생의 최고의 선물이였고 운명이라고 생각했죠... 먼 타지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하면서 외롭던 저를위해 주말마다 한시간 거리를 버스타고 오던 마음씨 좋은 여자친구입니다... "주말에는 항상 같이있어 줄께" "나 요리잘해 오빠 생일때 갈비찜 내가 해줄께" 너무 좋았어요... 새해에 같이 장보고 집에서 떡국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쁜말만하고... 애교도 많고... 착하고 여우같은 여자친구... 먼길 오게해서 기분좋게 편하게 해줄려고 열심히 노력했죠... 항상 여자친구 먼저 생각했지요... 너무 많이 좋아해서 서로가 빨리 불타올랐나 봅니다... 천천히 연애를 했어햐 했는데 너무 좋아서 서로 거짓없이 마음표현하고 이쁜 연애했습니다. 함께있던 주말이 지나고 여자친구를 배웅해 주었지요... 갑자기 집에 가야한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같이 나가서 커피를 사줬습니다. 집에 대려다 주는길에 건물들을 바라보면서... 야구는 좀 할줄아는가... 총은 좀 쏴본적 있는가... 당구나 포켓볼은 칠줄아는가... 보드게임은 할줄 아는가... 다음에 오면 같이 멀티방이라도 가서 한번 즐겨보자고... 알았다고 말했던 여자친구가... 기분 좋게 헤어진줄 알았는데... "오빠 미안한데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순간 멍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가 된거같았어요... "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오빠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설레임이 없다고...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던 여자친구라서 내년이나 늦어도 내후년에는 결혼할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때쯤이면 지금 모아놓은 돈이랑 합치면 어느정도 전세자금정돈 약간 못미치거나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었습니다. 머릿속은 이미 멍한상태인데 배신감도 느끼고 뒤통수를 쌔게 맞은거같고...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져달라고 메달렸습니다. 부탁하고 사정하고 계속 말했습니다. 처음에 만나주겠다던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도저히 오빠 얼굴을 볼수가 없다고 이대로 헤어져 달랍니다... 부탁한다고... 저도 제발 부탁한다고... 너를 빨리 잊을수있게끔 도와달라고 지금 오빠 미쳐버릴꺼 같다고 싫다고 거절하는 여자친구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갈려고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보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퇴근시간에 차도 막힐텐데 도착하면 7시30분~8시는 되야할테고... 여자친구는 한시간가량을 집에도 못가고 기다릴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갈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여자친구에게 부탁해서 전화달라고... 집에가서 전화달라고... 알았다고... 전화주겠다고... 그래서 통화를 했습니다. 여지껏 여자를 안만난것도 아닙니다. 연애경험이 적은것도 아니에요... 연애를 해도 결혼을 염두해두고 연애를 한다는 마인드인데 지금 만난 여자친구는 결혼에 대한 목표를 확실하게 잡고 연애했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만큼 좋아했었고 슬펐습니다. 한시간가량 통화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울었습니다. 여자때문에 우는남자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던 제가... 너무 북받쳐서 울었습니다. 미안해하는 여자친구를 오히려 제가 감사주고 달랬습니다... 사람마음 마음대로 할수없다고... 미안해 하지 말라고... 고마웠다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였다고... 너때문에 겨울이 따뜻했고 사귀는 동안에 정말 외롭지도 안았으며 항상 기분이 좋았다고... 고맙고 미안하다고... 편하게 해줬지만 너에게 설레임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남자라고... 쿨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쿨하게 보내주지 못한 바보라고... 헤어질때 당당한모습으로 좋게 보내줄려했는데 울고있는 바보라고... 그런 너가 미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 너무 편해서 헤어지자는 너를 바보같은 나는... 헤어지는 마지막 통화중에도 너를 편하게 해주는 나란 남자는 구재불능이라고... 아프지말고 건강해주라... 오빠보다 더 잘해주고 편하게 해주고 설레임주는 그런남자 만나주라... 보란듯이 잘살아주라... 너와 함께했던 흔적들이 주변에 생생하게 남아있더라... 쉽게 잊혀지지가 안을꺼같지만... 노력할께... 얼굴씻을때 빡빡씻지 말라던 너의 목소리가... 저녁을 잘 먹지 안는 나에게 밥챙겨 먹으라고 투정부리던 너가... 회사에서 점심먹을때마다... 퇴근할때마다... 하루가 끝나고 침대에 누을때마다... 항상 연락했던 너가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먹먹해지고 또 눈물이 날려한다... 처음에는 원망도 했다... 너무 좋고 편해서 헤어지자는 너에게 화도났지만 이제는 다 필요업겠지... 부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져라... 내가 아니더라도 너는 충분히 남편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거야... 나에겐 너가 첫사랑인거 같다... 평생 잊지는 못할꺼같다... 누가 그러더라.. 너무 좋고 편한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잘맞았고 서로 이해해준거라고... 나는 정말로 이게 이별이 될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제는 이런말 해봤자 겠지... 잘지내야해... 정아... ... 답답한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이게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면 제 감정보다 여자친구가 우선인 연애는 처음입니다... 원망보다 힘들어하고 슬퍼할 여자친구가 더 가엽게 여겨집니다... 미워하고싶어도 미워할수가 없는 바보같은 남자네요... 부디 연애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이별로 매듭을 짖지 마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네요... 저도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를 생각했지만... 너무 빨리 매듭이 지어졌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이 가슴속이 먹먹한게 사라질까요...
가슴에 뭔가가 맺혀있고... 헤어졌는데 자꾸만 생각이나는... 잊고싶은데 잊을수가 없네요...
저의 연애를 간략하게 설명들이고 싶습니다...
그냥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는 크리스마스날 여자친구를 소개받고...
서로 첫눈에 호감을 가졌으며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고 밥먹고 헤어지고 집에가는 길에
"처음봤는데 이렇게 편하고 끌리는 남자는 오빠가 처음이야"
이렇게 말해준 여자친구...
그 뒤로 약 1주일의 텀을가지고 다시 만났으며...
다시만난 날에는 제가 여자친구의 손을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배시시 웃더군요...
"오빠 이거 손잡은게 무슨뜻인지 알지?"
저는 웃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속이 깊었고 마음씨가 좋았습니다. 착한여자고 이쁜여자이며 애교도 많았어요
자신은 좋은남자를 만나서 빨리 결혼해서 아이낳고 오순도순 사는게 꿈이랍니다.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저의 꿈 역시 좋은남편 아이들에게 멋진 아버지가 되는게 꿈이라면 꿈이죠...
고백하고 사귄날이 새해였습니다... 1월1일...
크리스마스날 널 본게 내 생의 최고의 선물이였고 운명이라고 생각했죠...
먼 타지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하면서 외롭던 저를위해 주말마다 한시간 거리를 버스타고 오던
마음씨 좋은 여자친구입니다...
"주말에는 항상 같이있어 줄께"
"나 요리잘해 오빠 생일때 갈비찜 내가 해줄께"
너무 좋았어요... 새해에 같이 장보고 집에서 떡국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쁜말만하고... 애교도 많고... 착하고 여우같은 여자친구...
먼길 오게해서 기분좋게 편하게 해줄려고 열심히 노력했죠... 항상 여자친구 먼저 생각했지요...
너무 많이 좋아해서 서로가 빨리 불타올랐나 봅니다...
천천히 연애를 했어햐 했는데 너무 좋아서 서로 거짓없이 마음표현하고 이쁜 연애했습니다.
함께있던 주말이 지나고 여자친구를 배웅해 주었지요...
갑자기 집에 가야한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같이 나가서 커피를 사줬습니다.
집에 대려다 주는길에 건물들을 바라보면서...
야구는 좀 할줄아는가...
총은 좀 쏴본적 있는가...
당구나 포켓볼은 칠줄아는가...
보드게임은 할줄 아는가...
다음에 오면 같이 멀티방이라도 가서 한번 즐겨보자고...
알았다고 말했던 여자친구가... 기분 좋게 헤어진줄 알았는데...
"오빠 미안한데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순간 멍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가 된거같았어요...
"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오빠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설레임이 없다고...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던 여자친구라서 내년이나 늦어도 내후년에는 결혼할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때쯤이면 지금 모아놓은 돈이랑 합치면 어느정도 전세자금정돈 약간 못미치거나 할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었습니다.
머릿속은 이미 멍한상태인데 배신감도 느끼고 뒤통수를 쌔게 맞은거같고...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헤어져달라고 메달렸습니다. 부탁하고 사정하고 계속 말했습니다.
처음에 만나주겠다던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도저히 오빠 얼굴을 볼수가 없다고
이대로 헤어져 달랍니다... 부탁한다고...
저도 제발 부탁한다고... 너를 빨리 잊을수있게끔 도와달라고 지금 오빠 미쳐버릴꺼 같다고
싫다고 거절하는 여자친구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갈려고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보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퇴근시간에 차도 막힐텐데 도착하면 7시30분~8시는 되야할테고... 여자친구는 한시간가량을 집에도 못가고 기다릴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갈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여자친구에게 부탁해서 전화달라고... 집에가서 전화달라고...
알았다고... 전화주겠다고...
그래서 통화를 했습니다.
여지껏 여자를 안만난것도 아닙니다. 연애경험이 적은것도 아니에요...
연애를 해도 결혼을 염두해두고 연애를 한다는 마인드인데 지금 만난 여자친구는 결혼에 대한
목표를 확실하게 잡고 연애했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만큼 좋아했었고 슬펐습니다.
한시간가량 통화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울었습니다.
여자때문에 우는남자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던 제가... 너무 북받쳐서 울었습니다.
미안해하는 여자친구를 오히려 제가 감사주고 달랬습니다... 사람마음 마음대로 할수없다고...
미안해 하지 말라고... 고마웠다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였다고... 너때문에 겨울이 따뜻했고
사귀는 동안에 정말 외롭지도 안았으며 항상 기분이 좋았다고...
고맙고 미안하다고...
편하게 해줬지만 너에게 설레임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남자라고...
쿨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쿨하게 보내주지 못한 바보라고...
헤어질때 당당한모습으로 좋게 보내줄려했는데 울고있는 바보라고...
그런 너가 미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 너무 편해서 헤어지자는 너를 바보같은 나는...
헤어지는 마지막 통화중에도 너를 편하게 해주는 나란 남자는 구재불능이라고...
아프지말고 건강해주라...
오빠보다 더 잘해주고 편하게 해주고 설레임주는 그런남자 만나주라...
보란듯이 잘살아주라...
너와 함께했던 흔적들이 주변에 생생하게 남아있더라...
쉽게 잊혀지지가 안을꺼같지만... 노력할께...
얼굴씻을때 빡빡씻지 말라던 너의 목소리가...
저녁을 잘 먹지 안는 나에게 밥챙겨 먹으라고 투정부리던 너가...
회사에서 점심먹을때마다... 퇴근할때마다... 하루가 끝나고 침대에 누을때마다... 항상
연락했던 너가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먹먹해지고 또 눈물이 날려한다...
처음에는 원망도 했다... 너무 좋고 편해서 헤어지자는 너에게 화도났지만 이제는 다 필요업겠지...
부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져라... 내가 아니더라도 너는 충분히 남편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거야...
나에겐 너가 첫사랑인거 같다... 평생 잊지는 못할꺼같다...
누가 그러더라.. 너무 좋고 편한 이유는... 그만큼 우리가 잘맞았고 서로 이해해준거라고...
나는 정말로 이게 이별이 될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제는 이런말 해봤자 겠지...
잘지내야해... 정아...
...
답답한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이게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면 제 감정보다 여자친구가 우선인 연애는 처음입니다...
원망보다 힘들어하고 슬퍼할 여자친구가 더 가엽게 여겨집니다...
미워하고싶어도 미워할수가 없는 바보같은 남자네요...
부디 연애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이별로 매듭을 짖지 마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네요...
저도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를 생각했지만... 너무 빨리 매듭이 지어졌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이 가슴속이 먹먹한게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