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매우 맑음.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따뜻하고 햇살이 환한 화요일이다. 하지만 내 마음은 왜 이 리 복잡한것 같고 우울한것 같은지 모르겠다. 울나라 사람들 사춘이 땅을 사면 배아퍼한다고 비웃던때 가 엊그제인데 바로 내가 그짝이다. 나랑 나이 비슷한 집안아이가 당당한 * *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 식을 듣고 흐~~미! 나는 이게 뭔고. 하는 생각에 오늘 하루 짜증이 나서 미치겄다. 그애랑 나는 물론 사 는것이 다르지만 괜히 아이들 키운답시고 집안에만 퍼질러앉은 내가 바보같아서 바보같아서.....아이들 은 그냥 대충키우고 나도 내일을 가질껄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오늘은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한숨과 아이들에게 "느그들끼리 노라"밖에 없당.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 같을수 없고, 따라갈 수도 없을터인데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이 무지 후회스러워진다. 나는 결혼하고 애들 낳은거 말고 뭐한일이 있을까? 한심해 죽겄다.
너무너무 우울한날....
오늘 날씨는 매우 맑음.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따뜻하고 햇살이 환한 화요일이다. 하지만 내 마음은 왜 이
리 복잡한것 같고 우울한것 같은지 모르겠다. 울나라 사람들 사춘이 땅을 사면 배아퍼한다고 비웃던때
가 엊그제인데 바로 내가 그짝이다.
나랑 나이 비슷한 집안아이가 당당한 * *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
식을 듣고 흐~~미! 나는 이게 뭔고. 하는 생각에 오늘 하루 짜증이 나서 미치겄다. 그애랑 나는 물론 사
는것이 다르지만 괜히 아이들 키운답시고 집안에만 퍼질러앉은 내가 바보같아서 바보같아서.....아이들
은 그냥 대충키우고 나도 내일을 가질껄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오늘은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한숨과 아이들에게 "느그들끼리 노라"밖에 없당.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 같을수 없고, 따라갈 수도
없을터인데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이 무지 후회스러워진다. 나는 결혼하고 애들 낳은거 말고 뭐한일이
있을까? 한심해 죽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