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있으면서 개빡친 썰들이 너무 많지만 지금 업무시간중에 다 적기도 힘들고 글만 길어지니까 생략하고 썰 두 개만 풀어볼개.
1. 어제 있었던 일이다. 어제 겁나 피곤했지만 여친이 산책하고싶대서 같이 나갔다. 퇴근하고 겁나 피곤하다 솔직히 평일밤에 갈곳도 할일도 없는데 무작정 나갔다. 커피숖 잠깐 앉아있다가 강변에 산책 5분쯤하니까 춥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해서 또 빡치게 만드네? 결국 5분만에 차에 돌아왔는데 이제 뭐할거냐고 쪼으기 시작하네?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말해두는데 항상 이런식이다. 뭐할거냐고 징징거려서 뭐 하자고하면 싫단다. 항상 이딴식이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여긴 춥고 저긴 멀고 거긴 사람많아 싫다면서 항상 뭐할거냐고 쪼은다. 첨에는 즐겁게 못해줘서 미안했지만 항상 이딴식이니까 이제 징징고리면 진심 빡친다.
여튼 또 징징거리길래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까 일찍 집에 가라니까 그건 또 싫단다ㅡㅡ 그리고 갑자기 KFC치킨이 먹고싶단다. 밤 9시 20분인데ㅡㅡ 인터넷 검색해보니 보통 21시나 22시에 문닫는데 9시 넘어서 케에프씨 가잔다. 피곤할뿐더러 지금 늦어서 못간다니까 당장 먹고싶다길래 결국 겨우겨우 문안닫은 매장갔다? 그런데 마감 직전이라 치킨이 많이 없네? 어차피 많이 안먹는거 알고 나도 먹기 싫어서 살 수 있는만큼 샀다. 4000원치. 근데 박스안에 고작 치킨 두 조각 들어있으니 행색이 초라해 보였는지 징징거리더니 정색하면서 안먹겠단다. 와 진심 가빡치서 소리지르고 싶더라ㅡㅡ 내가 x발 잘못한게 있냐? 주문할때 같이 있었고 다른 매뉴는 싫다길래 어쩔 수 없이 오리지널치킨 두 조각만 샀는데 왜 지x임?
2.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나 몰래 다른남자랑 체팅하냐고 시비붙은적이 있었음. 그 썰은 일단 접어두고 몇 일간 커플 여행을 갔는데 첫날밤 나에게 보라며 뜬금없이 카톡 친구 목록을 보여주며 남자 없다는걸 확인 시켜주더라? 미심쩍었지만 그러려니 하다가 다음날 밤이 됐어.
난 침대에 있고 여친은 샤워중인데 여친폰에 카톡이 오더라? 어라 다른남자네? 카톡 자체가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다른남자 없다며 궂이 보여주던 여친 아니었나? 여친 카톡을 봤어. 분면 기존의 대회는 삭제해서 없지만 나 몰래 채팅 중이었나 보더라? 차단친구 슘김친구 목록조니 이게 뭐지? 아까 그 남자를 포함해서 엄청 많은 남자 친구들이 있네????
샤워하고 나오길래 왜 거짓말햤냐고 물었더니 다시 친구목록 보여쥬며 거짓말하네? 결국 슘김친구목록 보여줬어. 그래도 계속 변명질 하길래 내가 말했지. 그만하라고. 나 바보 아니라고. 아뮤말 하지마라고 했어. 그제서야 미안하다더라?
계속 사귀면 내가 븅신 맞지?
1. 어제 있었던 일이다. 어제 겁나 피곤했지만 여친이 산책하고싶대서 같이 나갔다. 퇴근하고 겁나 피곤하다 솔직히 평일밤에 갈곳도 할일도 없는데 무작정 나갔다. 커피숖 잠깐 앉아있다가 강변에 산책 5분쯤하니까 춥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해서 또 빡치게 만드네? 결국 5분만에 차에 돌아왔는데 이제 뭐할거냐고 쪼으기 시작하네?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말해두는데 항상 이런식이다. 뭐할거냐고 징징거려서 뭐 하자고하면 싫단다. 항상 이딴식이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여긴 춥고 저긴 멀고 거긴 사람많아 싫다면서 항상 뭐할거냐고 쪼은다. 첨에는 즐겁게 못해줘서 미안했지만 항상 이딴식이니까 이제 징징고리면 진심 빡친다.
여튼 또 징징거리길래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까 일찍 집에 가라니까 그건 또 싫단다ㅡㅡ 그리고 갑자기 KFC치킨이 먹고싶단다. 밤 9시 20분인데ㅡㅡ 인터넷 검색해보니 보통 21시나 22시에 문닫는데 9시 넘어서 케에프씨 가잔다. 피곤할뿐더러 지금 늦어서 못간다니까 당장 먹고싶다길래 결국 겨우겨우 문안닫은 매장갔다? 그런데 마감 직전이라 치킨이 많이 없네? 어차피 많이 안먹는거 알고 나도 먹기 싫어서 살 수 있는만큼 샀다. 4000원치. 근데 박스안에 고작 치킨 두 조각 들어있으니 행색이 초라해 보였는지 징징거리더니 정색하면서 안먹겠단다. 와 진심 가빡치서 소리지르고 싶더라ㅡㅡ 내가 x발 잘못한게 있냐? 주문할때 같이 있었고 다른 매뉴는 싫다길래 어쩔 수 없이 오리지널치킨 두 조각만 샀는데 왜 지x임?
2.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나 몰래 다른남자랑 체팅하냐고 시비붙은적이 있었음. 그 썰은 일단 접어두고 몇 일간 커플 여행을 갔는데 첫날밤 나에게 보라며 뜬금없이 카톡 친구 목록을 보여주며 남자 없다는걸 확인 시켜주더라? 미심쩍었지만 그러려니 하다가 다음날 밤이 됐어.
난 침대에 있고 여친은 샤워중인데 여친폰에 카톡이 오더라? 어라 다른남자네? 카톡 자체가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다른남자 없다며 궂이 보여주던 여친 아니었나? 여친 카톡을 봤어. 분면 기존의 대회는 삭제해서 없지만 나 몰래 채팅 중이었나 보더라? 차단친구 슘김친구 목록조니 이게 뭐지? 아까 그 남자를 포함해서 엄청 많은 남자 친구들이 있네????
샤워하고 나오길래 왜 거짓말햤냐고 물었더니 다시 친구목록 보여쥬며 거짓말하네? 결국 슘김친구목록 보여줬어. 그래도 계속 변명질 하길래 내가 말했지. 그만하라고. 나 바보 아니라고. 아뮤말 하지마라고 했어. 그제서야 미안하다더라?
여튼 개빡치는썰이 너무 많아. 계속 사귀면 내가 호구 븅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