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개 빡치는일이 있었습니다

개빡침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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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중에 철이 많이 덜든애가 있었습니다

 

 

이새끼가 작년 제 결혼식이후 지가 연락못받았다고 고등학교 단톡방에 제 결혼식을 '도둑결혼식'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따로 연락은 못했어도 저도 그단톡방에 제 결혼식에 대해 몇차례 써놨었고 

 

심지어 공지로도 올렸었거든요ㅋㅋㅋ

 

축하한단 말 한마디도 안한놈이  지가 안오면 안온거지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을 도둑결혼식이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로 연락해서 그래도 좋게 좋게 얘기하려고 카톡했습니다

 

되새기는 것도 짜증나긴하는데 여튼 긴대화끝에 그새끼의 결론은  '혼자 찌질하게 살아라 누군가 우정코스프레 하려고 너한테 

 

연락할일은 있겠지'

 

였습니다ㅋㅋㅋ

 

 

근데 그새끼가 어제 카톡을 보냈네요 

 

이새끼가 미쳐서 우정코스프레를 하려고 보냈나? 하고 봤더니

 

지 결혼식 밑밥 이더군요ㅋㅋ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부터 카톡이 계속오더군요 

 

'소인배새끼'

 

'내 결혼식에 축의금내기 싫어서 그러냐'

 

'서민새끼 찌질하게 대출이나 갚고 살아라 등등'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요 이 새끼는 왜 30도 훌쩍 넘어서 이모양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