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19살 접어든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학생 입니다. 어린 나이에 작년 10월 임신을 했어요 .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상태이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지만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제 평생을 맡기고 싶진 않았네요.
임신 3개월 차인데 입덧을 안합니다.아니 모르겠습니다.
양치질을 할때 평소와는 달리 헛구역질을 마구 한다던지
또는 익숙했던 냄새인데도 요즘에는 맡으면 헛구역질을 하더군요
그런데 음식에 대한 거부감 혹은 음식을 앞에 두고
헛구역질을 한적은 없었네요. 문제 있는거 아니겠죠 ?
그리고 가장 고민하는건 ...
훗날 제 아이가 지금 아빠와 헤어진 제 선택을
미워하진 않을까요 , 저때문에 불행하진 않을까요.
저 아이 지우고 싶지도 않고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도 않아요..
원치않은 임신이지만 온전히 저희 둘 실수로 생긴 생명이지만
전 제 뱃속에 있는 아이가 태어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
미성년자 미혼모 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로 19살 접어든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학생 입니다. 어린 나이에 작년 10월 임신을 했어요 .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상태이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지만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제 평생을 맡기고 싶진 않았네요.
임신 3개월 차인데 입덧을 안합니다.아니 모르겠습니다.
양치질을 할때 평소와는 달리 헛구역질을 마구 한다던지
또는 익숙했던 냄새인데도 요즘에는 맡으면 헛구역질을 하더군요
그런데 음식에 대한 거부감 혹은 음식을 앞에 두고
헛구역질을 한적은 없었네요. 문제 있는거 아니겠죠 ?
그리고 가장 고민하는건 ...
훗날 제 아이가 지금 아빠와 헤어진 제 선택을
미워하진 않을까요 , 저때문에 불행하진 않을까요.
저 아이 지우고 싶지도 않고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도 않아요..
원치않은 임신이지만 온전히 저희 둘 실수로 생긴 생명이지만
전 제 뱃속에 있는 아이가 태어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
이런 질문 드리는건 정말 죄송하고 조심스럽지만
혹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신분들 ..
의견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