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웃음이 나오는거야 코끝이 시린 느낌도 좋아서 있잖아, 나 아직 가끔 마음이 아프다 가도 이제는 정말 너를 잊고 있구나 하는 걸 느껴 하루종일 너로 가득했던 날들이 어느 날 한번씩 떠오르는 날이 되었어. 그렇게 종일 우울했던 날들에서 겨우 빠져나온거야 이제 이 정도면 평화로운 날들이야 살만해. 하루의 마무리가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어때? 너는 잘 지내?18
딱 이만큼만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웃음이 나오는거야
코끝이 시린 느낌도 좋아서
있잖아, 나 아직 가끔 마음이 아프다 가도
이제는 정말 너를 잊고 있구나 하는 걸 느껴
하루종일 너로 가득했던 날들이
어느 날 한번씩 떠오르는 날이 되었어.
그렇게 종일 우울했던 날들에서 겨우 빠져나온거야
이제 이 정도면 평화로운 날들이야 살만해.
하루의 마무리가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어때? 너는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