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특이하게 학예회랑 졸업식을 합쳐서 해. 학예회다음날이 졸업식이니까 합쳐서라는 표현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렇다고 할게
나는 15세 중학생이야 학교에서 1학년때 춤대회나가서 상받은적이있어서 약간 자랑같지만 전교에서 춤잘추는애라고 소문이 났어
그래서 그런지 학예회 할때쯤되면 여자애들이 춤 같이추자고 들러붙드라. 그래서 나는 5명이랑 춤을 같이 추기로 했어.
근데 내가 남자를 별로 안좋아해. 남자아이돌이나 오빠나 그런사람은 좋아하는데 내 또래 남자애들이 다 개판이여서 굉장히 싫어하거든 트라우마 같은것도 없고 그런데 그냥 남자가 싫어. 고백도 두세번 왔는데 싫어서 그냥 찼고. 우리반 애들도 내가 남자싫어하는거는 다 알고있어 그래서 남자애들도 웬만해선 나에게 말을 잘 안걸어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됐어.
내가 애들이 2시에 학교 강당으로 모이라 해서 갔어.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나는 그냥 헉 벌써 갔나 이생각 들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2시 15분쯤에 남자애들 3명이랑 조카 당당하게 오더라. 나는 당황해서 춤추고 있던거 멈추고 음악을 바로 껐어. 남자애들도 내가 있는지 몰랐는지 당황해서 같이 추는 여자애들 몇번 툭툭 치더라. 근데 여자애 중에 한명이. 한명을 ㅎ라 할게 성이 ㅎ으로 시작해서 ㅎ이 나한테 얘들 데리고 오느라 늦어써 미안ㅜㅜ 시작하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당황해서 어.. 이렇게 말만하고 연습을 시작했어 근데 딱 한판추고 난뒤에 ㅎ가 좀 쉴까? 라고 말을했어. 그래서 그러자 라고 하고 바로 남자애들한테 가는거야. 나랑 거기에 친한단짝친구만 나랑 얘기하고. 단짝친구를 ㄱ이라 할게
ㄱ이만 나랑 춤연습힘들다.. 이런식으로 대화만하고 ㅎ랑 다른 2명은 그냥 남자애들이랑 대화만 하더라
그래서 그날 빡쳐서 나갔어. 그랬더니 ㅎ가 왜 나가.. 쟤들 쫓아낼까?? 해서 아니 됐어. 이러고 나왔거든. 그래서 ㅎ이 딴애들이랑 팔짱 끼면서 우리라도 연습하자 ㅇㅇ이 안한데 이러고 그냥 가더라.
그리고 다음날에 애들이 연습하자고 연락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아 오늘은 연습안하나보다 생각하고 컴퓨터 의자에 앉았는데 ㅎ이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엄청 크게 웃고있더라고
ㄱ이 빼고 다른애 2명이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더라. 그래서 카톡을 다시 확인하고 전화도 확인하고 문자도 확인했는데 애들이 연습하자고 연락온게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때 울었어 카톡으로 잘 놀구 있네 ㅎㅎ 이케 보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애들이 나 싫어할까봐 차마 못보냈고. 진짜 울분 터졌는데 참았어 그리고 몇주뒤에 내가 톡을 보냈어 연습 언제 할래라고
그랬더니 애들이 몇시에 하자!! 톡이 오더라 그래서 내가 그시간에 맞게 나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애들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집갔는데 그날밤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한주동안 못나갔어.
그리고 이거는 지금도 겪고있는 상황인데.
애들이 12시에 모이자 하고 내가 다시 강당으로 갔어. 근데 애들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진짜 빡쳐서 화장실로 갔어 안그래도 지금 그 ㅅㄹ 하는데 화장실가서 울었어. 근데 ㄱ이 한테 전화가 오더라 너 어디냐고 그래서 그냥 강당으로 갔더니 ㅎ이 통화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드갔는데 햄버거 냄새가 풍기는거야 다른애 한명을 2로 할게 2가 ㅇㅇ이 밥먹었어? 안먹었으면 사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 안먹어도 돼 이랬어 그리고 배가아파서 배만 잡고 앉아있었는데 애들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어. 그래서 연습할공간찾고있는데 애들이 30분이 지나도 안들어와. 그래서 밖으로 나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데 운동장에서 남자애들이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냥 나갈까? 어떻게 할까 그냥 연습하지 말까 얘들이랑? 스트레스 너무 쌓이고 지금도 너무 춥다 아무나 댓글좀 달아줘
연습을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우리학교는 특이하게 학예회랑 졸업식을 합쳐서 해. 학예회다음날이 졸업식이니까 합쳐서라는 표현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렇다고 할게
나는 15세 중학생이야 학교에서 1학년때 춤대회나가서 상받은적이있어서 약간 자랑같지만 전교에서 춤잘추는애라고 소문이 났어
그래서 그런지 학예회 할때쯤되면 여자애들이 춤 같이추자고 들러붙드라. 그래서 나는 5명이랑 춤을 같이 추기로 했어.
근데 내가 남자를 별로 안좋아해. 남자아이돌이나 오빠나 그런사람은 좋아하는데 내 또래 남자애들이 다 개판이여서 굉장히 싫어하거든 트라우마 같은것도 없고 그런데 그냥 남자가 싫어. 고백도 두세번 왔는데 싫어서 그냥 찼고. 우리반 애들도 내가 남자싫어하는거는 다 알고있어 그래서 남자애들도 웬만해선 나에게 말을 잘 안걸어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됐어.
내가 애들이 2시에 학교 강당으로 모이라 해서 갔어.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나는 그냥 헉 벌써 갔나 이생각 들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2시 15분쯤에 남자애들 3명이랑 조카 당당하게 오더라. 나는 당황해서 춤추고 있던거 멈추고 음악을 바로 껐어. 남자애들도 내가 있는지 몰랐는지 당황해서 같이 추는 여자애들 몇번 툭툭 치더라. 근데 여자애 중에 한명이. 한명을 ㅎ라 할게 성이 ㅎ으로 시작해서 ㅎ이 나한테 얘들 데리고 오느라 늦어써 미안ㅜㅜ 시작하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당황해서 어.. 이렇게 말만하고 연습을 시작했어 근데 딱 한판추고 난뒤에 ㅎ가 좀 쉴까? 라고 말을했어. 그래서 그러자 라고 하고 바로 남자애들한테 가는거야. 나랑 거기에 친한단짝친구만 나랑 얘기하고. 단짝친구를 ㄱ이라 할게
ㄱ이만 나랑 춤연습힘들다.. 이런식으로 대화만하고 ㅎ랑 다른 2명은 그냥 남자애들이랑 대화만 하더라
그래서 그날 빡쳐서 나갔어. 그랬더니 ㅎ가 왜 나가.. 쟤들 쫓아낼까?? 해서 아니 됐어. 이러고 나왔거든. 그래서 ㅎ이 딴애들이랑 팔짱 끼면서 우리라도 연습하자 ㅇㅇ이 안한데 이러고 그냥 가더라.
그리고 다음날에 애들이 연습하자고 연락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아 오늘은 연습안하나보다 생각하고 컴퓨터 의자에 앉았는데 ㅎ이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엄청 크게 웃고있더라고
ㄱ이 빼고 다른애 2명이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더라. 그래서 카톡을 다시 확인하고 전화도 확인하고 문자도 확인했는데 애들이 연습하자고 연락온게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때 울었어 카톡으로 잘 놀구 있네 ㅎㅎ 이케 보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애들이 나 싫어할까봐 차마 못보냈고. 진짜 울분 터졌는데 참았어 그리고 몇주뒤에 내가 톡을 보냈어 연습 언제 할래라고
그랬더니 애들이 몇시에 하자!! 톡이 오더라 그래서 내가 그시간에 맞게 나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애들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집갔는데 그날밤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한주동안 못나갔어.
그리고 이거는 지금도 겪고있는 상황인데.
애들이 12시에 모이자 하고 내가 다시 강당으로 갔어. 근데 애들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진짜 빡쳐서 화장실로 갔어 안그래도 지금 그 ㅅㄹ 하는데 화장실가서 울었어. 근데 ㄱ이 한테 전화가 오더라 너 어디냐고 그래서 그냥 강당으로 갔더니 ㅎ이 통화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드갔는데 햄버거 냄새가 풍기는거야 다른애 한명을 2로 할게 2가 ㅇㅇ이 밥먹었어? 안먹었으면 사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 안먹어도 돼 이랬어 그리고 배가아파서 배만 잡고 앉아있었는데 애들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어. 그래서 연습할공간찾고있는데 애들이 30분이 지나도 안들어와. 그래서 밖으로 나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데 운동장에서 남자애들이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냥 나갈까? 어떻게 할까 그냥 연습하지 말까 얘들이랑? 스트레스 너무 쌓이고 지금도 너무 춥다 아무나 댓글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