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숨도 못자고 고민하다고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남자친구는 32입니다.만난지 두달됬어요..남자친구 회사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매일 늦게 끝나요.사회생활 하는거라 이해합니다.저와의 약속날에도 당일 회식이 잡혔다며 그 회식에 참석하는 남자친구..어쩔수 없는거 이해합니다. 이해해 달라고 하기에 이해했고 받아들였어요저도 사회생활 하는 입장이라 그런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점점 이해해 달라는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어제는 곧 결혼한다는 전 직장 여자 선생님과 만나 밥을 먹겠데요.여자2 남자친구 이렇게 셋이서..셋이서 카톡을 하면서 오빠오빠 거리고..그래도 이해했습니다.곧 결혼하는 여잔데 뭐 어떠냐라고 하는데 속상하지만 갔다오라고 했죠제가 뭐 가지마 하지마 라고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날 일이 터졌어요오빠네 집이랑 제 집이랑 가까워서 놀러갔다가 오빠네 집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렸습니다.11시에 집에 들어오겠다는 오빠는 새벽 1시가 넘어서도 연락도 없고 들어오질 않았습니다.전화를 해보니 이제 정리중이다 가겠다 라고 해서 전화를 끊었죠...그렇기 기다리다 새벽 2시가넘어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노래방을 갔다는 겁니다.여자둘이랑 같이..오빠가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당일 부산출장이 있어서 새벽 6시에 나가야 됬었는데새벽3시에 노래방이라니..그것도 여자들이랑...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막 따졌더니..왜 못놀게 하냐고 나때문에 분위기 다 망쳤다며 뭐라고 하는겁니다.. 얼른 오라고 새벽에 출근해야되는데 왜 안오냐고 하니까옷갈아입으러 갈거라며 걍 자라 이러는 겁니다 저한테.. 평소에 저한테 남자인 친구한테 카톡이와도 싫어하고 남자인 친구랑 만나는것도 절대 안된다 했던 오빠에게 따져물었어요..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내가 남자랑 늦게까지놀고 연락하면 어떠냐고 하니까 너도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라고 이러는거에요..그러면서 내가 질린다고...원래 술먹으면 막말하는거 오빠 자신도 알지만..이런말을 처음들어봐서 심장이 벌렁벌렁 했어요..하루종일 잠도못하고...오빠에게 계속 전화를 하니까 결국 오빠가 전화기를 꺼버리더라구요..새벽6시까지 안자고 기다렸다가 다시 오빠에게 전화해보니 전화기는 다시 켜놨더군요전화를 해보니 안받아요...다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라서 기다렸다가 전화하니..제 전화는 일부러 안받았어요카톡해도 일부러 안보고..아침에 부산을 잘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고..그러다 오늘 오후 한시반쯤에 부산에 도착했다고.. 결국 못일어나서 혼자 기차타고 내려갔데요..어디서 잤냐고 하니까 곧 결혼하는 여자분 집에서 잤데요..남편 되실 분도 오셨다며.. 어제 많이 생각했어요..나쁜곳에 가진 않았을까.. 저는 너무 혼란스러워요..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노는데 못놀게하는 쪼잔한사람인가.. 놀게 놔둬야 되는데 괜히 연락해서 사람 더 짜증나게 만든걸까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잘 지냈습니다..그런게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아무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절 사랑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남자친구는 32입니다.만난지 두달됬어요..남자친구 회사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매일 늦게 끝나요.사회생활 하는거라 이해합니다.저와의 약속날에도 당일 회식이 잡혔다며 그 회식에 참석하는 남자친구..어쩔수 없는거 이해합니다. 이해해 달라고 하기에 이해했고 받아들였어요저도 사회생활 하는 입장이라 그런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점점 이해해 달라는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어제는 곧 결혼한다는 전 직장 여자 선생님과 만나 밥을 먹겠데요.여자2 남자친구 이렇게 셋이서..셋이서 카톡을 하면서 오빠오빠 거리고..그래도 이해했습니다.곧 결혼하는 여잔데 뭐 어떠냐라고 하는데 속상하지만 갔다오라고 했죠제가 뭐 가지마 하지마 라고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날 일이 터졌어요오빠네 집이랑 제 집이랑 가까워서 놀러갔다가 오빠네 집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렸습니다.11시에 집에 들어오겠다는 오빠는 새벽 1시가 넘어서도 연락도 없고 들어오질 않았습니다.전화를 해보니 이제 정리중이다 가겠다 라고 해서 전화를 끊었죠...그렇기 기다리다 새벽 2시가넘어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노래방을 갔다는 겁니다.여자둘이랑 같이..오빠가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당일 부산출장이 있어서 새벽 6시에 나가야 됬었는데새벽3시에 노래방이라니..그것도 여자들이랑...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막 따졌더니..왜 못놀게 하냐고 나때문에 분위기 다 망쳤다며 뭐라고 하는겁니다.. 얼른 오라고 새벽에 출근해야되는데 왜 안오냐고 하니까옷갈아입으러 갈거라며 걍 자라 이러는 겁니다 저한테..
평소에 저한테 남자인 친구한테 카톡이와도 싫어하고 남자인 친구랑 만나는것도 절대 안된다 했던 오빠에게 따져물었어요..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내가 남자랑 늦게까지놀고 연락하면 어떠냐고 하니까 너도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라고 이러는거에요..그러면서 내가 질린다고...원래 술먹으면 막말하는거 오빠 자신도 알지만..이런말을 처음들어봐서 심장이 벌렁벌렁 했어요..하루종일 잠도못하고...오빠에게 계속 전화를 하니까 결국 오빠가 전화기를 꺼버리더라구요..새벽6시까지 안자고 기다렸다가 다시 오빠에게 전화해보니 전화기는 다시 켜놨더군요전화를 해보니 안받아요...다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라서 기다렸다가 전화하니..제 전화는 일부러 안받았어요카톡해도 일부러 안보고..아침에 부산을 잘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고..그러다 오늘 오후 한시반쯤에 부산에 도착했다고.. 결국 못일어나서 혼자 기차타고 내려갔데요..어디서 잤냐고 하니까 곧 결혼하는 여자분 집에서 잤데요..남편 되실 분도 오셨다며..
어제 많이 생각했어요..나쁜곳에 가진 않았을까..
저는 너무 혼란스러워요..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노는데 못놀게하는 쪼잔한사람인가.. 놀게 놔둬야 되는데 괜히 연락해서 사람 더 짜증나게 만든걸까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잘 지냈습니다..그런게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아무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