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다녀온뒤 벌레물린자국과 벌레알레르기...

김유진2017.01.19
조회6,409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글을 작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천천히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12월달에 아기를 출산하여 10일간 조리원에서 조리를 했었고

조리원있었던 이틀뒤부터 간지러움이 발생하여 긁었더니 모기물린것처럼 되었길래

신랑과 우슷개소리로 여긴 더워서 모기가 아직도 있나보다 그러고 있었어요

신랑이 간지럽다고 계속 했었고 저또한 간지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려려니

모기물린거를 누구한테 말할수 없었기에 신랑이랑 저랑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나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심해졌지 좋아지지가않아 신랑이 피부과 가보는게 어떠겠냐고

우리 조리원 다녀온뒤로 계속이런다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피부과를 갔더니

피부과에서는 벌레물린자국이라고합니다..

간지러움이 심했고 흉이 있어서 더이상긁지말고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처방받고 주사를 맞고 집에왔습니다 일주일동안 경과가 좋아지지않자 19일날에 다른피부과에 갔습니다

 

피부과 선생님에게 선생님 조리원나온지 오늘이 한달짼데 계속 간지러워서 잠자기가 힘들고 흉은 흉대로 많이 졌다고 이날평생살아도 이런적이없고 집에온지 4주가되었는데도 이증상이 왜이런거냐고 물었는데 벌레물린자국으로인해 벌레알레르기가 생긴것같다며

긁으면안되고 수포가생기면 더욱더 긁으면안되는데 수포가 터지면서 균들이 번져서 벌레알레르기가생겼다면서 약을 처방해주네요

 

첫째때는 다른조리원을 이용했고 둘째는 살고있는데에서 조리원비용을 지원해주기에 조리원이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하며 그 조리원을 이용했는데 결과는 이래요 신랑과 저 몸에흉터 생기고 간지러움으로 인해 메트리스청소업체까지 불러 청소하고 침구청소매일하고 쓸고닦고 빨래며...

 

근데 나아진건없어요 약을 꾸준히 바르고 기다리면서 조금씩 호전되는방법밖에

한마디로 시간이 약인셈이죠

 

그래도 조리원은 의사샘 간호사샘도 좋았지만 제일중요한 위생문제로 이러니 그래도 시에서 알아야겠다생각하여 해당지역 시에 전화를하고 민원을 넣었고 민원담당선생님에게 조리원 위생관리 조사 꼭해달라고 했더니 조사한뒤에 저에게 전화줘도되냐고 하길래 네 그러시라고 했는데

21개월아이 유아원상담으로 인해 원장샘과 상담하고 있었는데 그와중에 부재중3통이와있었던겁니다 차에 전화기를 두고 내렸기때문에 몰랐었고..

상담이 끝난뒤에 차를타고 집으로 이동하는중에 보건소에 전화가왔어요

조리원에서 전화를 안받는다해서 전화드렸다며

읭? 저는 시에 문의를 했던부분이 위생관리 조사하고 저에게 전화달라는말이였는데

부재중시간을 보니 정확히 20분만에 전화왔습니다.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고있는지를 확인해달라는 민원을 넣었는데 시에서는 조리원에 전화한통하라고 한걸까요? 이러면 관리감독은 왜있습니까?

 

이게 제대로 이루워지는 위생관리입니까?

관리감독은 이런 민원이 와도 전화로 지시하고 전화로 끝을 맺습니까?

 

위생관리로 인해 민원이 들어왔으면 적어도 직접가보시고 조사를 하는게 맞지

누군 조리원번호를 몰라서 직접 전화안했겠습니까

이런일들을 은폐하고 자기네들은 해당사항이없다하는걸 막기위해 시에따가 민원을 접수한것인데

돌아온것은 전화안받는다고 전화오는 보건소나 손가락으로 민원접수를 하시는 관리감독이나

 

병원에서 묻습니다 왜 미리 말하지않았냐고

제가 벌레물린자국이란걸 알았더라면 있지도 않았을거니와 당연히 그때당시 말을했겠죠

근데 벌레에 무지했고 당연히 조리원은 그래도 깨끗할것이라는 제 편견이 제게 이런상황이 남겨졌습니다.

 

병원에서 다시 묻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무엇을원하냐고

흉이 없어질때까지 치료비와 시에서 지원되는 비용말고 제가자비로낸 금액을 받고싶다하니

안된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이 돈이없으면 안가는거고 선택사항이고 아기낳느라고 고생한산모들에게

간호사샘이 아기를 케어해주며 심신안정을 추수리고 육아에대한 지식을 얻어가는곳이라고 알고있는데 아무리 아기를케어해주고 육아에대한지식을 얻어간들 저와 제신랑은 간지러움과 흉때문에 보기싫게되었는데

원장님은 흉은 조금있으면 옅어진답니다 옅어지겠죠 근데 평생남는건데

제가 반문하려하자 엄마마음을몰라서 하는말도 아니고 내가아니라고 쉽게말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나요?

 

이렇게 간지러움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것을 진작알았더라면 진짜 당장나갔을겁니다

아니요 처음부터 안왔을꺼예요

 

제가 출산 조리원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번이 둘짼데 첫째와 둘째 조리원이 달라서 너무 비교가됩니다. 이번에 조리원은 방음도 안되서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방도 너무좁고 10일있으면서 쓰레기통 비우기 간단하게 청소기로 밀고 그 흔한 화장실청소 해준걸 못봤습니다

 

조리원동기들에게 몇몇물어보니 간지러움이 있었는데 긁지않고 연고를 발랐고 침대시트를 갈아달라고 했답니다.

정리정돈은 되어있었지만 깨끗한 느낌을 받지못했다고도 합니다

 

 

너무억울해서 미치겠어요 신생아와 21갤아기가 혹시라도 옮을까봐 너무 무섭기도하구요...

진짜 내돈주고 나하고 신랑몸에 흉만생긴꼴이 되었습니다. 흉도 10곳은 훨넘어요..

 

제가 치료비용과 제부담금40만원을 돌려받는게 큰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