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어르신 고양이 하루의 일상사진~~

하루누나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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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고양이 우리 하루의 아랫목 사랑


오늘 누나 방이 따뜻하니 몸 지질맛이 나네....


거실 탁자밑도 내가 점령했어....




씽크대도 내가 발로 찜해놓은거야 ......


오늘은 동그랑땡 모양으로 자보는거쥐....


나 잘대 깨우면 못난이 되는디.. 왜 깨웠어???


나 자는거 아니야!!!! 도둑지키고 있는거야!!!!!


아고 못난이 빵떡 하루 할배....ㅋㅋㅋㅋ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끈가지고 놀아줘도 감흥이 없고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캣잎던져줘도 냄세만 맡아보고 흥칫뿡해뿌리는 노인네지만.....

항상 건강하게 우리곁에 있어달라는 우리 가족들의 바램에 건강이 잘사고 있는 똥고양이 하루

바라만봐도 웃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