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중2되는 여학생이고 지금은 제목 그대로 일진이 되서 연락한 친구 때문에 미치겠는 상황입니다..일진이 됬다고는 하지만 큰 관련은 없는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그 친구를 진이라고 할께요. 우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알게 된 4~5년 쯤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저는 소심하고 반에 있는 소수의 친구들과 노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줬습니다. 그 친구가 진이 입니다.처음에 진이는 다른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친구였고 진이는 처음엔 저를 싫어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이가 나쁜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친해지려고 노력한 끝에 진이는 점점 마음을 열었고 진이는 단짝하자며 저한테 편지를 줬습니다. 그 후 우리는 한번도 같은 반이 된 적은 없었지만 둘이서 쉬는 시간마다 같이 놀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친구와 진이는 서로 멀어지고 절교를 하더라고요.(서로 서로의 탓이라고 하지만 싸운 이유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에 걸려서 둘을 화해시켜보려고는 했지만 이미 둘은 완전히 갈라졌는지 등을 돌려버리고 그 친구는 저와 진이를 완전히 무시해버렸어요. 그렇게 많이 친했다고 생각했는데...지금도 저는 나 하나 때문에 둘이 갈라져 버린 것만 같습니다. 그 후 진이는 저에게 의지아닌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계속 쉬는시간마다 나오라고 하고 다른 친구들과 있으면 수상하다고 하면서 멀리 떼어놓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기까지 앞으로의 2년을 버려야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지만은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이한테 직접 말은 못했지만 우물쭈물 친구랑 같이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것은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진이는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듯 잠시 잠잠했습니다..그러더니 과거를 털어놓으며 약간 화를 내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애들이 나를 뚱뚱하고 못생겼다며 1학년 때 부터 따돌렸어..지금은 여드름까지 나는데 그런 나를 애들이 받아줄까?" "심지어 너는 마르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따돌림받고 있잖아. 같은 반 애들이 받아주겠냐고" "너도 나를 멀리하려는 거지..?너도 다를 게 없는 거지?" 이 소리를 듣고 나니 미안하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상처를 받을까봐 저는 미안하다며 더욱 진이를 감싸줬습니다. 너무 감싸준 탓일까요? 진이는 그 후로 계속 저한테 "얘는 예쁜데 니는?" "난 변하고 있지만 넌 그대로잖아.그러니 니가 계속 왕따인거야." 등등 점점 저한테 말을 함부로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건이 터졌어요. 소심한 성격을 바꿔주겠다는 것을 계기로 단체 채팅방에서 저를 따돌렸던거죠. 그 때 친구관계를 확실히 끊었어야했나봅니다.. 마음이 약했던 저는 용서를 해줬어요. 그 후 진이는 카톡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용서를 해줬던 저도 그날 이후 카톡 하나 하지 않았고요....학교에서는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됬어요. 그 상태로 각자 다른 중학교에 입학을 했고 여름 쯔음 부터는 진이의 카톡 계정이 사라져버렸고 새로운 사람이 보이더니 가을 쯤 되니까 그 사람이 채팅을 걸어왔어요. 알고보니 진이였어요. 반갑다며 인사를 하는데 저는 마냥 달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닌 척 예전처럼 대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의 진이 말투 그대로 잘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이의 프로필 사진에 있는 여학생이 직접 찍은 듯한 셀카가 있길래 "프사 예쁘다..혹시 너야?" 라고 했더니 확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나 살뺐고 예뻐졌어 니는 하나도 안 변했으면서ㅎ" "ㅅ바 지금 뚱뚱하고 개못생겼을 때로 보는거냐?" "적어도 너보단 예뻐 등신아" "그리고 나 지금 일진임ㅋ나대지마셈" 일진이란게 자랑인지... 저는 그냥..나쁜 의도는 없었는데 상처를 건드렸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사과하고 차단해버렸습니다. 그 후 자꾸 다른 계정이 또 있는지 연락을 했고 그 계정들 마저 차단해버리고 진이가 준 편지들을 홧김에 태워버렸습니다. 하지만 제 번호가 저장되어있는지 문자나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놀란 저는 전화번호도 뒤늦게 차단하고 지워버렸습니다. 그게 끝이 아닙니다. 이젠 제 페북에 왜 연락 안하냐고 글 올려놓고 페메도 합니다. 애써 씹고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페북까지는 차단을 못하겠고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하고 싶어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일진이 되서 연락한 친구
저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중2되는 여학생이고
지금은 제목 그대로 일진이 되서 연락한 친구 때문에
미치겠는 상황입니다..일진이 됬다고는 하지만 큰 관련은 없는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그 친구를 진이라고 할께요.
우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알게 된 4~5년 쯤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저는 소심하고 반에 있는 소수의 친구들과 노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줬습니다.
그 친구가 진이 입니다.처음에 진이는 다른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친구였고 진이는 처음엔 저를 싫어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이가 나쁜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친해지려고 노력한 끝에 진이는 점점 마음을
열었고 진이는 단짝하자며 저한테 편지를
줬습니다.
그 후 우리는 한번도 같은 반이 된 적은 없었지만
둘이서 쉬는 시간마다 같이 놀았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친구와 진이는 서로
멀어지고 절교를 하더라고요.(서로 서로의 탓이라고
하지만 싸운 이유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에 걸려서 둘을 화해시켜보려고는 했지만
이미 둘은 완전히 갈라졌는지 등을 돌려버리고 그 친구는 저와 진이를 완전히 무시해버렸어요.
그렇게 많이 친했다고 생각했는데...지금도 저는 나 하나 때문에 둘이 갈라져 버린 것만 같습니다.
그 후 진이는 저에게 의지아닌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계속 쉬는시간마다 나오라고 하고 다른 친구들과
있으면 수상하다고 하면서 멀리 떼어놓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기까지 앞으로의
2년을 버려야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지만은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이한테 직접 말은 못했지만
우물쭈물 친구랑 같이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것은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진이는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듯
잠시 잠잠했습니다..그러더니 과거를 털어놓으며
약간 화를 내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애들이 나를 뚱뚱하고 못생겼다며
1학년 때 부터 따돌렸어..지금은 여드름까지 나는데
그런 나를 애들이 받아줄까?"
"심지어 너는 마르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따돌림받고 있잖아. 같은 반 애들이 받아주겠냐고"
"너도 나를 멀리하려는 거지..?너도 다를 게 없는 거지?"
이 소리를 듣고 나니 미안하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상처를 받을까봐 저는 미안하다며 더욱
진이를 감싸줬습니다.
너무 감싸준 탓일까요?
진이는 그 후로 계속 저한테
"얘는 예쁜데 니는?"
"난 변하고 있지만 넌 그대로잖아.그러니 니가 계속
왕따인거야."
등등 점점 저한테 말을 함부로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건이 터졌어요. 소심한 성격을 바꿔주겠다는
것을 계기로 단체 채팅방에서 저를 따돌렸던거죠.
그 때 친구관계를 확실히 끊었어야했나봅니다..
마음이 약했던 저는 용서를 해줬어요.
그 후 진이는 카톡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용서를 해줬던 저도 그날 이후 카톡 하나 하지 않았고요....학교에서는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됬어요.
그 상태로 각자 다른 중학교에 입학을 했고
여름 쯔음 부터는 진이의 카톡 계정이 사라져버렸고
새로운 사람이 보이더니 가을 쯤 되니까
그 사람이 채팅을 걸어왔어요.
알고보니 진이였어요.
반갑다며 인사를 하는데 저는 마냥 달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닌 척 예전처럼 대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의 진이 말투 그대로
잘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이의 프로필 사진에 있는
여학생이 직접 찍은 듯한 셀카가 있길래
"프사 예쁘다..혹시 너야?"
라고 했더니 확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나 살뺐고 예뻐졌어 니는 하나도 안 변했으면서ㅎ"
"ㅅ바 지금 뚱뚱하고 개못생겼을 때로 보는거냐?"
"적어도 너보단 예뻐 등신아"
"그리고 나 지금 일진임ㅋ나대지마셈"
일진이란게 자랑인지...
저는 그냥..나쁜 의도는 없었는데 상처를
건드렸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사과하고 차단해버렸습니다.
그 후 자꾸 다른 계정이 또 있는지 연락을 했고
그 계정들 마저 차단해버리고 진이가 준 편지들을
홧김에 태워버렸습니다.
하지만 제 번호가 저장되어있는지 문자나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놀란 저는 전화번호도 뒤늦게 차단하고 지워버렸습니다.
그게 끝이 아닙니다.
이젠 제 페북에 왜 연락 안하냐고 글 올려놓고
페메도 합니다.
애써 씹고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페북까지는
차단을 못하겠고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하고 싶어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