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생각없이 놀기만하니까 그냥 훅훅지나갔는데 평소 깊게 친구몇명을 사귀기보다 짧게 여러명 사귀는 타입인데 중1때 수련회가 입학고 딱 1달후라서 그닥 친한친구가 없어서 누구랑 방을써야하나 갈팔질팡하고있었는데 친구 3명이와서 같이자자고하는거에요
(학교에서 무리가 3개가있었는데 하나는 쫌 노는 무리였고 하나는 노는데 착한?그런무리였고 하나는 엄청 조용한애들이였어요)
같이자자고 하는애들이 노는데 착한 애들이였구요.
잘됬다싶었다는마음보다는 이친구들하고 깊게 사귀어서 3년 가야지 하는 마음이였던거같아요. 수련회는 잘 마쳤고 돌아와서 2학기 중반이되가면서 그친구들이 저랑 너무 맞지않다는걸 알게됬어요. 그 3명은 이미 초딩때부터 친한사이였는데 전 아니니까 모르는게 많았고 그냥 저랑 다 반대였어요.
2학기 중반되서 어쩌다보니까 친구무리에 다시끼게되었고 좀 노는무리에서 반으로 갈라져서 나뉜무리였고 전 나눠진무리에끼게됬는데 그친구들하고 단페방도만들고 좋았어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무리중에 한명이있는데 A라고할게요 A는 무리중에서 우두머리느 아니였는데 저랑 비슷한 애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많이 다가갔는데 페메로 뭔말을하면 '응' 아님 '어'에요. 보다 재밌는게있어서 웃기다고 캡쳐해서 보내주면 읽씹하고 그냥 자기가 흥미가없는거면 답을안해요 아예
또 A가 약간 질투심이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무리중에 저랑 친한 B라고 있는데 그친구랑 대화한걸 몰래봤는데 저한테는 아무말도안하고 답장도 읽씹하던애가 B 한테는 먼저 메세지 보내고 답장도 다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진 진짜 무서운애구나 했는데
학원을같이다녀서 끝나고 어느정도까진 같이가는데 가는길에 B랑 얘기하고 놀았던걸 자랑식으로 저한테하는데 진짜 너무웃기고 어의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대화가있으니까 B랑 저는 더이상 친란거같지도않고 B랑 말할때면 B랑 A랑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급 우울해져요.
지금까지 쌓아왔던게 다무너지나 싶기도하고..
순간 너무짜증나서 배사도 바꿨는데 A가 배사 이야기 자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알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그래?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전 왜 친구관계가 이런식인지모르겠네요. 친한친구 말해보라하면 말할친구가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
어느날에는 담임선생님이 애들앞에서 원래 괴롭힘은 모르는친구보다 친한친구 사이에서 더 잘일어난다는말을 하셨었는데 제가 그렇게 될까 무섭고 매일 그생각에 묶여서 애들이하고 더 이야기할려고 매달리고 그래요....
매일그러다보니 재가 뭔말을하면 답은 그냥'ㅋㅋㅋㅋㅋㅋㅋ' 로 오네요...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에 너무 지쳐서 글써봐요 .
초딩땐 생각없이 놀기만하니까 그냥 훅훅지나갔는데 평소 깊게 친구몇명을 사귀기보다 짧게 여러명 사귀는 타입인데 중1때 수련회가 입학고 딱 1달후라서 그닥 친한친구가 없어서 누구랑 방을써야하나 갈팔질팡하고있었는데 친구 3명이와서 같이자자고하는거에요
(학교에서 무리가 3개가있었는데 하나는 쫌 노는 무리였고 하나는 노는데 착한?그런무리였고 하나는 엄청 조용한애들이였어요)
같이자자고 하는애들이 노는데 착한 애들이였구요.
잘됬다싶었다는마음보다는 이친구들하고 깊게 사귀어서 3년 가야지 하는 마음이였던거같아요. 수련회는 잘 마쳤고 돌아와서 2학기 중반이되가면서 그친구들이 저랑 너무 맞지않다는걸 알게됬어요. 그 3명은 이미 초딩때부터 친한사이였는데 전 아니니까 모르는게 많았고 그냥 저랑 다 반대였어요.
2학기 중반되서 어쩌다보니까 친구무리에 다시끼게되었고 좀 노는무리에서 반으로 갈라져서 나뉜무리였고 전 나눠진무리에끼게됬는데 그친구들하고 단페방도만들고 좋았어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무리중에 한명이있는데 A라고할게요 A는 무리중에서 우두머리느 아니였는데 저랑 비슷한 애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많이 다가갔는데 페메로 뭔말을하면 '응' 아님 '어'에요. 보다 재밌는게있어서 웃기다고 캡쳐해서 보내주면 읽씹하고 그냥 자기가 흥미가없는거면 답을안해요 아예
또 A가 약간 질투심이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무리중에 저랑 친한 B라고 있는데 그친구랑 대화한걸 몰래봤는데 저한테는 아무말도안하고 답장도 읽씹하던애가 B 한테는 먼저 메세지 보내고 답장도 다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진 진짜 무서운애구나 했는데
학원을같이다녀서 끝나고 어느정도까진 같이가는데 가는길에 B랑 얘기하고 놀았던걸 자랑식으로 저한테하는데 진짜 너무웃기고 어의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대화가있으니까 B랑 저는 더이상 친란거같지도않고 B랑 말할때면 B랑 A랑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급 우울해져요.
지금까지 쌓아왔던게 다무너지나 싶기도하고..
순간 너무짜증나서 배사도 바꿨는데 A가 배사 이야기 자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알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그래?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전 왜 친구관계가 이런식인지모르겠네요. 친한친구 말해보라하면 말할친구가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
어느날에는 담임선생님이 애들앞에서 원래 괴롭힘은 모르는친구보다 친한친구 사이에서 더 잘일어난다는말을 하셨었는데 제가 그렇게 될까 무섭고 매일 그생각에 묶여서 애들이하고 더 이야기할려고 매달리고 그래요....
매일그러다보니 재가 뭔말을하면 답은 그냥'ㅋㅋㅋㅋㅋㅋㅋ' 로 오네요...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