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네요. 심바는 이제 10살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그래도 매일 산책 잘하고 있구요. 동네분들이랑 산책할때 만나는 동물병원분들 손님분들 동네 강아지들이랑 잘지내는건 여전해요. 심바 걱정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다리는 일상생활하는데는 지장없게 재활되었어요. 그럼 심바 산책일기 시작할께요. 하늘이 파란날 옥상에 일광욕하러 데리고 올라왔어요. 사진을밑에서 찍으면 좀 진지한 얼굴로 찍혀요. 위에서 찍으면 귀엽게 찍히고 꼬도리는 작아서 그냥 어떻게 찍어도 귀엽게 찍히네요. 할배지만 ㅋㅋ 자주 발랄해 지곤 해요. 얌전할때는 한없이 얌전하구요. 평소때는 꼬도리 꽃순이랑 잘 안놀아주는데. 옥상에 올라오면 같이 놀아주기도해요.꽃순이가 무섭다고 화를 내서 그렇지. 화내면 심바가 도망가기 바빠요. 큰개 작은개가 놀다가는 자칫 작은개가 다칠수 있기 때문에 옆에서 잘 봐줘요. 심바가 알아서 잘해서 위험한 일은 아직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좀 많이 흥분해서 날뛴다 싶으면 한번 스톱시켜요말처럼 폴짝 뛰다가. 해맑은 녀석들이에요. 간식을 던져줬더니 초집중 저렇게 집중하다 확 받아먹어요. 간식 더 없어? 산책 나온 꼬도리 심바 꽃순이는 가슴에 안고 같이 나올때도 있고 목줄하고 나올때도 있어요. 꽃순이도 산책시켜요 원래 산책을 잘 못하고 목줄하면 굳어버리던 개라서 산책훈련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집중한다고 사진을 안찍을 뿐이죠. 동물병원 놀러왔더니 우리를 반기는 귀여운 콩이다른 큰개들 보고는 많이 짖는 콩이지만 심바한테는 짖질 않아요. 콩이가 어릴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콩이 안녕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심바보면 좋다고 폴짝 거리면서 뛰어오면 순금이도 잘 있어요. 산책 중 뒤돌아보는 심바 잠시 멈춰서서 사진 찍을 때면 알아서 뒤돌아 봐주기도 해요. 길 건너편에 있는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있는 양쪽 동물병원을 산책코스 삼아 거의 매일 놀러다니는 심바에요. 매우 즐거운 뒷모습 이제는 꼬도리가 심바를 닮아서 자기도 당연히 병원이 놀러가는 곳인줄 알아요 킁킁 옥상으로 올라와서 놀아달라고 쳐다보고 있어요. 통통한 늑대같이 찍혔네요. 추워지니 털이 많아져서 목이 두꺼워요 어서 올라와서 놀아줘요. 기분 좋아서 흥분했네요 기쁜얼굴 베시시 사고는 가장 많이 치면서 항상 애처로운 표정을 하는 꽃순이.. ^^ 애교가 젤 많아요. 쉬~~~콸콸콸 수염이 꼭 쥐돌이 같이 찍혔네요.ㅎㅎ미용한다고 수염을 자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태어난 모습 그대로가 좋아서 자르질 않고 있어요. 두번이나 다쳐서 수술해서 이렇게 뛰면 좀 가슴이 뛰지만..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기분이 무척 좋은가봐요. 잠시 엎드려서 쉬고.. 요즘 모량이 폭발하고 있는 꼬도리.. 심바사료 몰래 몰래 훔쳐먹다가 살도 포동하게 쪘구요. 일광욕은 사람에게도 반려견에게도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것 같아요. 산책을 나가고 싶다 차를 타고 싶다. 오랜만에 태화강 대공원. 심바 차에 태우고 심바랑 둘이서만 공원에 왔어요. 징검다리 건너보는 심바 배가 너무 고파서 매점들려서 이것저것 샀는데. 핫바를 노리고 있네요. 안줄꺼지만..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제법 살아요. 발견하기 쉽지는 않은데. 수달 봤다는 동생도 있고..저는 고라니랑 너구리 뱀 도마뱀은 봤거든요. 수달도 언젠가 보고 싶네요. 해질녘이 되어서 집에 갔어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병원원장님께서 진하해수욕장에서 구조해서 진하라는 이름을 갖게 된 개가 낳은 강아지들 중 한마리가 기분 좋게 뛰어왔어요. 4마리였는데. 지금은 3마리는 좋은분들께 분양가고 저 아이만 남았어요. 뒤에 검은 개가 어미인 진하에요. 표정이 참 해맑아요. 좋은 가족을 찾게되면 좋겠어요. 이 아이에게 관심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어느병원인지 알려드릴께요. 만수누나에게 미용 받고 있는 꼬도리, 꼬도리 귀가 털이 많이 자라서 너무 뽀족하다고..ㅋㅋ귀엽게 동그랗게 잘라주셧어요 바닥이 난방이 되는 곳에 있는 콩이와 순금이..ㅋㅋ 병원에 놀러오면 죽치고 있네요. 동네 반산책.. 동네 친구인 워모 냄새가 아마 여기저기 날테니 덮어싸고 있는 걸꺼에요 귀가 동그래진 꼬도리.. 산책가자고 하고 하네스를 보여주면 하네스 목넣는 구멍에 알아서 목을 집어 넣어요 오늘은 병원들려서 만수까지 데리고 같이 산책나왔어요.가끔 만수도 산책 같이 하고 있어요. 만수도 좋고 심바도 큰개랑 같이 산책하면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저도 운동 더 되니까 좋구요. 산책하다 만난 강아지에게 킁킁 만수 여전히 발랄해요. 여천천 산책로 산책중 개가 세마리면 싸는 똥도 많아서. 주렁 주렁 아주 묵직해요.. 오리 구경하고 다녔어요. 금방 어두워졌네요. 콩이가 반기고 있어요. 늘 한결같은 콩이 순금이 꼬도리랑 인사중.. 같은 종이라 더 반가운지 미용해서 아주 동글 동글 만수 산책시켜줘서 고맙다고 ㅋㅋ 간식을 주셔서 심바 꼬도리 꽃순이가 맛나게 먹었어요.ㅋ 다음날 동물병원 놀러왔는데 늦게 와서 아무도 안계셨는데 풀어줬더니 좋다고 기분 좋다고 폴짝 거리네요고양이가 있나 없나 유심히 보고 있어요., 여천천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 이제 징검다리 건너기 직전에 추워서 입김이 후~~~ 용가리 처럼 찍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요 집근처에 사는 진돗개 친구 뽀비를 부르고 있어요. 뽀삐가 심바보고 반갑다 나타나면 심바는 뽀비 얼굴만 보고 휙 돌아서지만요..ㅋㅋ 늘 저렇게 불러요 뽀삐야 번번히 허망하겠다.. 미안해. 동물병원 놀러왔는데 동물병원 후문쪽에 길고양이 집을 쳐다보고 있어요. 고양이가 쉬고 있어요. 개를 많이 봐서 심바처럼 큰개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산책하면서 가로수에 마킹 양쪽에서 촤악 촤악 울산대공원까지 걸어왔는데. 공원 입구쪽에 소녀상 앞에 기다려 시켜놓고 사진 찍어봤어요.소녀상을 지키자. 바람이 부니 많이 추운데. 둘다 털이 많이 녀석들이라 추위따윈 타질 않기 때문에 저혼자 언제 집에가나 집까지 걸어가려면 몇십분이나 걸어야 하는데. 으 추워 그러고 있어요. 오늘은 옷 입고 산책을 나가보자.심바 옷은 기성품은 아니고 지인분께서 만들어 주신 옷이에요. 심바 전속 디자이너 ^^심바 우비도 만들어 주시고.ㅎㅎ한복도 만들어주셨고.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타지로 이사가셔서 많이 아쉬워요.심바 루키 꼬도리 꽃순이 기르면서 참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는데 다 소중한 인연이에요. 루키 아플때 심바 아플때 실제로 만나뵌적은 없지만. 서울에 살고계신 허스키 블루 기르시던 블루누나께서 본인 일처럼 걱정하고 도와주셨었고, 그리고 주변에 친구와 동생들 모두 자신의 일 처럼 걱정해 주었어요. 모두 너무 고마운 인연이에요. 제가 복이 많은가 봐요.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어요. 꼬도리는 패딩을 ㅎㅎ 근데 살이쪄서 패딩이 터지기 직전이에요. 역시나 오늘도 동물병원부터 들려서. 간식을 달라는 눈빛을 쏘고 있어요. 콩이도 당연한듯 심바형아 왔어요. 하고 반기구요. 꼬도라 옷이 많이 작아 보인다. 어쩌나.. 원래는 커서 헐렁했던 옷인데.. 다이어트 해야 겠다. 귀엽게 뒤돌아보는 심바 꼬도리 기분 좋아서 웃으면서 달려와요 살이쪄서 단추를 다 못잠궜어요. 결국 불편해 보여서 산책 중간에 꼬도리 패딩은 팔토시가 되어버렸어요. 심바옷의 포인트 ㅋㅋ 간식을 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얼굴이에요. 이제 산책하러 가자. 동물병원에 놀러와서 잠시 놀다가 동네 산책하러 나가는 중이에요.제가 시간이 예전처럼 나질 않아서. 예전만큼 공원에는 자주 가질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일산책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심바 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좀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786
심바의 산책일기 -이제는 꽃할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네요.
심바는 이제 10살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그래도 매일 산책 잘하고 있구요. 동네분들이랑 산책할때 만나는 동물병원분들 손님분들 동네 강아지들이랑 잘지내는건 여전해요.
심바 걱정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리는 일상생활하는데는 지장없게 재활되었어요. 그럼 심바 산책일기 시작할께요.
하늘이 파란날 옥상에 일광욕하러 데리고 올라왔어요.
사진을밑에서 찍으면 좀 진지한 얼굴로 찍혀요. 위에서 찍으면 귀엽게 찍히고
꼬도리는 작아서 그냥 어떻게 찍어도 귀엽게 찍히네요.
할배지만 ㅋㅋ 자주 발랄해 지곤 해요. 얌전할때는 한없이 얌전하구요.
평소때는 꼬도리 꽃순이랑 잘 안놀아주는데. 옥상에 올라오면 같이 놀아주기도해요.
꽃순이가 무섭다고 화를 내서 그렇지. 화내면 심바가 도망가기 바빠요.
큰개 작은개가 놀다가는 자칫 작은개가 다칠수 있기 때문에 옆에서 잘 봐줘요. 심바가 알아서 잘해서 위험한 일은 아직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좀 많이 흥분해서 날뛴다 싶으면 한번 스톱시켜요
말처럼 폴짝 뛰다가.
해맑은 녀석들이에요.
간식을 던져줬더니 초집중
저렇게 집중하다 확 받아먹어요.
간식 더 없어?
산책 나온 꼬도리 심바 꽃순이는 가슴에 안고 같이 나올때도 있고 목줄하고 나올때도 있어요.
꽃순이도 산책시켜요 원래 산책을 잘 못하고 목줄하면 굳어버리던 개라서 산책훈련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집중한다고 사진을 안찍을 뿐이죠.
동물병원 놀러왔더니 우리를 반기는 귀여운 콩이
다른 큰개들 보고는 많이 짖는 콩이지만 심바한테는 짖질 않아요. 콩이가 어릴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콩이 안녕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심바보면 좋다고 폴짝 거리면서 뛰어오면 순금이도 잘 있어요.
산책 중 뒤돌아보는 심바
잠시 멈춰서서 사진 찍을 때면 알아서 뒤돌아 봐주기도 해요.
길 건너편에 있는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있는 양쪽 동물병원을 산책코스 삼아 거의 매일 놀러다니는 심바에요.
매우 즐거운 뒷모습 이제는 꼬도리가 심바를 닮아서 자기도 당연히 병원이 놀러가는 곳인줄 알아요
킁킁
옥상으로 올라와서 놀아달라고 쳐다보고 있어요.
통통한 늑대같이 찍혔네요. 추워지니 털이 많아져서 목이 두꺼워요
어서 올라와서 놀아줘요.
기분 좋아서 흥분했네요
기쁜얼굴 베시시
사고는 가장 많이 치면서 항상 애처로운 표정을 하는 꽃순이.. ^^ 애교가 젤 많아요.
쉬~~~콸콸콸
수염이 꼭 쥐돌이 같이 찍혔네요.ㅎㅎ
미용한다고 수염을 자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태어난 모습 그대로가 좋아서 자르질 않고 있어요.
두번이나 다쳐서 수술해서 이렇게 뛰면 좀 가슴이 뛰지만..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기분이 무척 좋은가봐요.
잠시 엎드려서 쉬고..
요즘 모량이 폭발하고 있는 꼬도리.. 심바사료 몰래 몰래 훔쳐먹다가 살도 포동하게 쪘구요.
일광욕은 사람에게도 반려견에게도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것 같아요.
산책을 나가고 싶다 차를 타고 싶다.
오랜만에 태화강 대공원. 심바 차에 태우고 심바랑 둘이서만 공원에 왔어요.
징검다리 건너보는 심바
배가 너무 고파서 매점들려서 이것저것 샀는데. 핫바를 노리고 있네요. 안줄꺼지만..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제법 살아요. 발견하기 쉽지는 않은데. 수달 봤다는 동생도 있고..
저는 고라니랑 너구리 뱀 도마뱀은 봤거든요. 수달도 언젠가 보고 싶네요.
해질녘이 되어서 집에 갔어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병원원장님께서 진하해수욕장에서 구조해서 진하라는 이름을 갖게 된
개가 낳은 강아지들 중 한마리가 기분 좋게 뛰어왔어요.
4마리였는데. 지금은 3마리는 좋은분들께 분양가고 저 아이만 남았어요.
뒤에 검은 개가 어미인 진하에요.
표정이 참 해맑아요. 좋은 가족을 찾게되면 좋겠어요.
이 아이에게 관심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어느병원인지 알려드릴께요.
만수누나에게 미용 받고 있는 꼬도리, 꼬도리 귀가 털이 많이 자라서 너무 뽀족하다고..ㅋㅋ
귀엽게 동그랗게 잘라주셧어요
바닥이 난방이 되는 곳에 있는 콩이와 순금이..ㅋㅋ
병원에 놀러오면 죽치고 있네요.
동네 반산책.. 동네 친구인 워모 냄새가 아마 여기저기 날테니 덮어싸고 있는 걸꺼에요
귀가 동그래진 꼬도리.. 산책가자고 하고 하네스를 보여주면 하네스 목넣는 구멍에 알아서 목을 집어 넣어요
오늘은 병원들려서 만수까지 데리고 같이 산책나왔어요.
가끔 만수도 산책 같이 하고 있어요. 만수도 좋고 심바도 큰개랑 같이 산책하면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저도 운동 더 되니까 좋구요.
산책하다 만난 강아지에게 킁킁
만수 여전히 발랄해요.
여천천 산책로 산책중
개가 세마리면 싸는 똥도 많아서. 주렁 주렁 아주 묵직해요..
오리 구경하고 다녔어요.
금방 어두워졌네요.
콩이가 반기고 있어요. 늘 한결같은 콩이 순금이
꼬도리랑 인사중.. 같은 종이라 더 반가운지
미용해서 아주 동글 동글
만수 산책시켜줘서 고맙다고 ㅋㅋ 간식을 주셔서 심바 꼬도리 꽃순이가 맛나게 먹었어요.ㅋ
다음날 동물병원 놀러왔는데 늦게 와서 아무도 안계셨는데 풀어줬더니 좋다고 기분 좋다고 폴짝 거리네요
고양이가 있나 없나 유심히 보고 있어요.,
여천천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 이제 징검다리 건너기 직전에
추워서 입김이 후~~~ 용가리 처럼 찍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요
집근처에 사는 진돗개 친구 뽀비를 부르고 있어요.
뽀삐가 심바보고 반갑다 나타나면 심바는 뽀비 얼굴만 보고 휙 돌아서지만요..ㅋㅋ
늘 저렇게 불러요
뽀삐야 번번히 허망하겠다.. 미안해.
동물병원 놀러왔는데 동물병원 후문쪽에 길고양이 집을 쳐다보고 있어요.
고양이가 쉬고 있어요. 개를 많이 봐서 심바처럼 큰개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산책하면서 가로수에 마킹 양쪽에서 촤악 촤악
울산대공원까지 걸어왔는데. 공원 입구쪽에 소녀상 앞에 기다려 시켜놓고 사진 찍어봤어요.
소녀상을 지키자.
바람이 부니 많이 추운데. 둘다 털이 많이 녀석들이라 추위따윈 타질 않기 때문에 저혼자
언제 집에가나 집까지 걸어가려면 몇십분이나 걸어야 하는데. 으 추워 그러고 있어요.
오늘은 옷 입고 산책을 나가보자.
심바 옷은 기성품은 아니고 지인분께서 만들어 주신 옷이에요.
심바 전속 디자이너 ^^
심바 우비도 만들어 주시고.ㅎㅎ한복도 만들어주셨고.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타지로 이사가셔서 많이 아쉬워요.
심바 루키 꼬도리 꽃순이 기르면서 참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는데
다 소중한 인연이에요.
루키 아플때 심바 아플때 실제로 만나뵌적은 없지만. 서울에 살고계신 허스키 블루 기르시던 블루누나께서 본인 일처럼 걱정하고 도와주셨었고, 그리고 주변에 친구와 동생들 모두 자신의 일 처럼 걱정해 주었어요. 모두 너무 고마운 인연이에요. 제가 복이 많은가 봐요.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어요.
꼬도리는 패딩을 ㅎㅎ 근데 살이쪄서 패딩이 터지기 직전이에요.
역시나 오늘도 동물병원부터 들려서. 간식을 달라는 눈빛을 쏘고 있어요.
콩이도 당연한듯 심바형아 왔어요. 하고 반기구요.
꼬도라 옷이 많이 작아 보인다. 어쩌나.. 원래는 커서 헐렁했던 옷인데.. 다이어트 해야 겠다.
귀엽게 뒤돌아보는 심바 꼬도리
기분 좋아서 웃으면서 달려와요
살이쪄서 단추를 다 못잠궜어요.
결국 불편해 보여서 산책 중간에 꼬도리 패딩은 팔토시가 되어버렸어요.
심바옷의 포인트 ㅋㅋ
간식을 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얼굴이에요.
이제 산책하러 가자. 동물병원에 놀러와서 잠시 놀다가 동네 산책하러 나가는 중이에요.
제가 시간이 예전처럼 나질 않아서. 예전만큼 공원에는 자주 가질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일산책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심바 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좀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