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ㅠㅠ 너무너무 좋고 결혼충동까지 드는 자상하고 사랑스럽고 이쁨주는 남친이...딱!!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거짓말 ㅜㅜ
그렇다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산다거나 그런건 전혀아니구요..
몇달전과 이번에 두번 걸린 거짓말이있는데...술마실때 잔다고 거짓말하고 술마신거..
예전에 한번 걸렸을때도 분명히 제가 말했는데 술마실때만큼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여자랑 마시던 남자랑 마시던 잔다거나 안마신다고 하지말아달라고그때도 화난 저한테 미안하다고 빌고빌어서 화해하고 잘 지내다가
최근에 한번 더 걸렸네요...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밤에 술 마셨는데 저한테는 그런 소리 하나 없었거든요 ㅠ
남친 말로는 제가 자기 술마시는거 싫어하고 질투도 워낙 많으니까 여자애들 3명과 (정말 친구들) 과 남자애들 5명이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저 걱정할까봐 일부러 말 안했다고...울면서 왜그러냐는 저를 달래고 사과하고 다음에도 거짓말하면 헤어질 각오하라는 제말에 알겠다고 제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그래서 풀었네요..
그래도 가끔 마음에 걸려요..다음에도 이러면 어쩌나...ㅠㅠ
이런 거짓말 톡커님들은 너그럽게 이해해줄수있으신가요?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이거하나빼면 진짜 퍼펙트가이인데...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저한테도잘하고 저희 가족한테도 잘하고 착하고 사랑 듬뿍주는....ㅠㅠ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