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공무원입니다.남편은 주식 투자로 1억 5천의 빚을 졌습니다. 아들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쓰고, 연금관리공단에서 또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아빠란 사람이 아들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쓰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주식투자로만 대출받은것이 아니라 자신의 용돈으로 쓰려고 마이너스 대출 등 많은 빚을 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전혀 몰랐고, 최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편이 퇴직 후에 퇴직금으로 갚게 다고 하고, 경비원으로 일이라도 하겠다는 약속으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몇 개월 지난 후에 지금은 월급 카드를 제게서 뺏어가 일정 금액의 생활비만 주고 월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월급으로 주식 투자금으로 갚는다고 해놓고 확인해보니 자신의 용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커가고 있는데 지금 너무 걱정입니다. 남편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남편의 빚 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