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문제로 개소주집에 팔릴 운명에 처했던 스피치 유리와 세종이

화려2017.01.20
조회533

 

주인이 이사문제로 개장수에게 팔려갈 운명에 처했던 어미견 유리와 새끼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리는 그동안 지냈던 환경이 1미터 줄에 묶여  자신의 집앞에 낯선 사람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가여서인지 출산후 심리적 불안상태로 계속 새끼들을 품지 않고 집밖에서 생활해 3마리의 새끼들이 배고픔과 추위에 얼어 죽었고 어미견 유리와 한마리의 새끼인 세종이만 구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만난 어미견 유리와 남은 새끼 세종이의 검진을 실시 하였습니다.

유리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사료가 아닌 짠밥을 먹고 살아서인지 비만에 심상사상충 1기와 감염과 쓸개골 탈구 2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이 또한 폐렴을 앓았지만 현재 호전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구조당시 세종이가 태어난지 몇일 되지 않아 그동안 젖을 먹고 지내야하므로 어미견 유리에게 어떠한 처치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젖을 뗀 지금 유리와 세종이를 분리 유리의 치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혹여.. 치료를 마치고 난후 유리와 세종이가 같은 집으로 입양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어미견과 새끼가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스피치 유리(여) 2살추정. 10킬로. 사상충치료, 쓸개골 수술, 중성화 예정.

밝은 성격. 대소변 가림. 잦은 생활 짖음 있음.

 

 

새끼 세종이(남) 2달추정. 1차접종예정.

짖음 있음. 대소변 못가림.

 

 

현재 치료 병원이 성남에 있는지라 최대한 치료 문제로 수도권으로 입양처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역어디라도 유리와 세종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