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한테는 6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어렸을 때 엄마아빠가 저에 비해서 조금 이뻐하면서 키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확실히 놓아주면서 키우지는 않았어요.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좀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성격이었는데
자랄수록 이게 더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작년에 제가 유학을 가면서 동생도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부모님 욕심으로
하필이면 동생이 가기 싫어하던 곳으로 부모님이 보냈는데 결국 적응 못하고 한 학기도 끝내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이 자기 억지로 유학을 보냈으니 책임을 지라고, 자기 하고 싶은 거 다할 거라면서 돈을 막 요구하네요.
이제 14살이지만 21살인 저보다 더 덩치도 키도 크고 힘도 셉니다.
저번에 엄마 심하게는 아니지만 목을 졸랐어요 뺨도 때리고..나중에 아빠가 힘으로 제압하고 목을 누르니까 발악을 했대요 자기한테 폭력 휘둘렀다고..
화나면 집안 물건 부수고 저번엔 엄마 차 앞유리랑 백미러도 깨트려서 수리비만 200만원 나왔어요
아빠는 무섭고 싫으니까 아빠한테는 말도 안걸고 엄마한테만 2 3일에 한번씩 3만원씩 돈달라고 출근도 못하게 문 가로막는다고 그러네요
엄마가오늘 아침에 엄마가 동생한테 빨래 밖으로 내놓으라고 말하려고 깨웠더니 난동을 부렸어요..
원래 아침잠이 많고 잠투정이 심하긴한데
비명지르면서 오늘 예약되어있는 정신과 상담 안가겠다고 엄마를 협박했대요
엄마가 어렵게 잡은 상담이라서 무릎 꿇고 제발 가라고 하니까 상담 가면 뭘 해줄 수 있냐고 돈 얼마 줄거냐고 물어봤다네요..
엄마가 금고문 열고 너가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고 했더니 금고문 열어두고 나가라고 막 소리지르다가
엄마가 닫으려고 하니까욕하면서 몸싸움하고 엄마 머리채까지 잡아서엄마가 결국 3만원 주고 나갔어요
엄마 나간 후에는 동생이 전화 엄청 많이 하면서카톡으로 안받을떄마다 집에 있는 물건 부수고 엄마 병원으로 간다고 막 협박했어요 지금보니까 니 내가 못갈거 같지 이러면서 반말까지 하네요
저는 외국에 있으니까 동생이 저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하는데(저랑 동생이랑 6살차이지만 친구처럼 지내요)
저한테는 문 잠궈놨는데 엄마가 아침부터 깨웠다고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다른 건 하나도 말 안하고 엄마가 자기 잠을 방해했다는 말 밖에 안해서 별거 아닌 거 같아서 넘겼는데
엄마한테 저런 일이 있었다고 카톡이 왔어요
동생을 억지로 유학보낸건 부모님이 실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아빠는 원래 순한 사람이에요 화도 잘안내는 만큼 관여를 거의 안해요
사실 아빠가 개입하면 오히려 더 일이 커질 것 같아 무서워요.
엄마는 이제 집에 부엌칼 있는 것도 무섭대요
좀 더 커서 자기한테 돈 안준다고 죽이려고 들까봐 무섭대요..
동생이 너무 폭력적이에요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한테는 6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어렸을 때 엄마아빠가 저에 비해서 조금 이뻐하면서 키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확실히 놓아주면서 키우지는 않았어요.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좀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성격이었는데
자랄수록 이게 더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작년에 제가 유학을 가면서 동생도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부모님 욕심으로
하필이면 동생이 가기 싫어하던 곳으로 부모님이 보냈는데 결국 적응 못하고 한 학기도 끝내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이 자기 억지로 유학을 보냈으니 책임을 지라고, 자기 하고 싶은 거 다할 거라면서 돈을 막 요구하네요.
이제 14살이지만 21살인 저보다 더 덩치도 키도 크고 힘도 셉니다.
저번에 엄마 심하게는 아니지만 목을 졸랐어요 뺨도 때리고..나중에 아빠가 힘으로 제압하고 목을 누르니까 발악을 했대요 자기한테 폭력 휘둘렀다고..
화나면 집안 물건 부수고 저번엔 엄마 차 앞유리랑 백미러도 깨트려서 수리비만 200만원 나왔어요
아빠는 무섭고 싫으니까 아빠한테는 말도 안걸고 엄마한테만 2 3일에 한번씩 3만원씩 돈달라고 출근도 못하게 문 가로막는다고 그러네요
엄마가오늘 아침에 엄마가 동생한테 빨래 밖으로 내놓으라고 말하려고 깨웠더니 난동을 부렸어요..
원래 아침잠이 많고 잠투정이 심하긴한데
비명지르면서 오늘 예약되어있는 정신과 상담 안가겠다고 엄마를 협박했대요
엄마가 어렵게 잡은 상담이라서 무릎 꿇고 제발 가라고 하니까 상담 가면 뭘 해줄 수 있냐고 돈 얼마 줄거냐고 물어봤다네요..
엄마가 금고문 열고 너가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고 했더니 금고문 열어두고 나가라고 막 소리지르다가
엄마가 닫으려고 하니까욕하면서 몸싸움하고 엄마 머리채까지 잡아서엄마가 결국 3만원 주고 나갔어요
엄마 나간 후에는 동생이 전화 엄청 많이 하면서카톡으로 안받을떄마다 집에 있는 물건 부수고 엄마 병원으로 간다고 막 협박했어요 지금보니까 니 내가 못갈거 같지 이러면서 반말까지 하네요
저는 외국에 있으니까 동생이 저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하는데(저랑 동생이랑 6살차이지만 친구처럼 지내요)
저한테는 문 잠궈놨는데 엄마가 아침부터 깨웠다고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다른 건 하나도 말 안하고 엄마가 자기 잠을 방해했다는 말 밖에 안해서 별거 아닌 거 같아서 넘겼는데
엄마한테 저런 일이 있었다고 카톡이 왔어요
동생을 억지로 유학보낸건 부모님이 실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아빠는 원래 순한 사람이에요 화도 잘안내는 만큼 관여를 거의 안해요
사실 아빠가 개입하면 오히려 더 일이 커질 것 같아 무서워요.
엄마는 이제 집에 부엌칼 있는 것도 무섭대요
좀 더 커서 자기한테 돈 안준다고 죽이려고 들까봐 무섭대요..
외국이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미워요
도와주세요
동생을 잡아서 패라, 돈을 끊어라, 이 조언 말고 다른 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