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면 화장해

ㅇㄱㅅㄹ2017.01.20
조회705

안녕하세요 올해 고1이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화장품은 손도 안댑니다
제 주변친구 친한친구 모두 피부화장이며 눈이며 셰딩이며 틴트며 고가의 립스틱까지 다 바르고 다니고 부모님께서 사주신걸로 잘 화장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저도 여자잖아요. 제주위친구들이 다 화장을하고 다니는데 저만 안하니까 더 돋보이게 못생겨보이고 그런게 너무 싫고 그래서 엄마한테 팩트(메디큐브 레드쿠션)를 사달라고 하니깐 고등학교 졸업하면 하라고하고 벌써부터 화장하면 안된다니 뭐라니 그러시고 니가 화장품사달라고 해서 안사준것도 아니잖아 이러시는거에요 엄마가 화장품 사준거 5천원대의 틴트1개 초5~6때 사달라고도 안했는데 사오셨더라고요 더샘껄로 그것도 저랑 안어울리는 빨간색 그리고 토니모리 선크림1개 더페이스샵 틴트밤1개 그게 끝이고요 제 친구들이 중1때 화장을 터득하며 이성한화장하고 다니더가 이제 이쁘게 잘하는데 저는 대학생때 이상한화장하고 다니면서 대학교 졸업할때쯤 이쁜화장을 할수있다는 거네요
중3인데 피부랑 딴거는 1도 안하고 입술만 바르고 댕기는것도 웃기고ㅋㅋ.. 저한테 화장품 사달라고 전에 니행동을 바꾼다음에 사달라고 하는것도 좋은방법아니냐는거에요 반대로 제가 엄마가 먼저 사준적도 없잖아요 그러니깐 그건 그렇지 이러고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요즘 초딩들도 틴트 비비크림 씨씨크림 볼터치 심하면 아라. 마스카라까지 다하는데 저는 갖고있는 화장품이란 립톤겟잇틴트 워터바 주황색 1개밖에 없어요 제가 너무한겁니까 엄마가 너무한겁니까 정말 여기 달린 댓글 엄마한테 보여줄려구요 제발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용돈은 한달에 만원이고 안주시는달도 있어요 친척들이 주시는 돈 새뱃돈 등등 다 뺏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