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3 되는 여학생 이에요 제목 그대로 엄마아빠가 싫어요 부모님이 세탁소를 하세요 계절마다 다르긴 한데 바쁜 봄,가을 계절은 늦으면 새벽2시 빠르면 12시 넘어서 겨울,여름은 빠르면 9~10시 늦으면 11시 다되서 오세요 아무튼 일이 힘들거나 일을 하다가 아빠랑 다툼이 있으면 엄마가 가끔 저한테 화풀이 하신 적이 있어요 그리고 시킬 때만 ㅇㅇ아~ 이러면서 착하게 대해주시고 다른 부모님들은 새학기 되면 친구들 사겼어? 학교 어땠어? 이러신다는데 우리 부모님은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칭찬받았던게 좋았던 저는 6살 때 엄마 도울려는 마음으로 키도 안닿는 싱크대 자동차 장난감 위에 올라서서 설거지 하고 또래 애들이 배우는 산수,한글공부 해서 칭찬받는게 좋아서 열심히 하다보니 애들보다 한수 위 였어요 근데 지금은 설거지를 해도 욕 먹고,공부를 해도 욕 먹는 처지가 되니 ㅋㅋ 하기 싫네요 엄마는 여자니까 애초부터 세탁소쪽으론 관심도 없었는데 아빠가 사장이다보니 아빠 도울겸 같이 시작했는데 무거운 다리미 잡고, 세탁하다 보니 손 아픈거 저도 알아요 근데 설거지 한 번 안하면 윽박지르고 그거 가지고 눈치보고 도와줄까?이 소리 한번 했다고 또 욕먹고 또 집안에 머리카락,먼지 이런게 굴러다니거나 뭐 화가나면 시.발 부터 시작해서 저보고 병.신 미.친년 이런 말을 하시는데 재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잔아요 초4때 잘 때 뒤에 누워서 딸 가슴을 만졌던 아빠랑 차 안에서 엄마랑 싸운다고 죽여버리기 전에 저한테 조용히 하라는 그 말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지 아직도 잊을만하면 생각 나요 중학교 올라와서는 똑같이 잘못을 해도 오빤 덜 혼나고 그런게 있었어요 ( 물론 지금도) 오빠가 사고를 몇 번 쳤었는데 그게 엄마가 관심을 못가졌던 탓이라고 미안해하시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아무튼 덜 혼내요 억울한 마음에 중1때 친구한테 내 엄마가 맞는지 모르겠다 , 진짜 죽고싶다,엄마아빠 안붙이고 이름만 부르면서 ㅇㅇㅇ,ㅇㅇㅇ 진짜 싫다 저도 온갖 욕 다해서 친구한테 문자보낸걸 엄마가 본거에요 그때 엄마도 울고 저도 울고 서로 미안하다면서 같이 울고 잘 풀렸는데 그 뒤로 엄마가 변했다면 맞는 거 같네요 그 전엔 그냥 재가 순진한 딸로 보였나봐요 관심이 없었으니 뭘 하고 다니는지도 몰랐으니 당연하겠죠 그 욕 문자를 보고나서 저한테 욕도 하시고,윽박 지르고 못 보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하게도 그 때 마다 증오심이 너무 커지고있어서요 저도 이런걸 이젠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다툼 할 때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싸가지 없다 부터 시작해서 그래 내가 나쁜년이지 이러는데 재가 무슨 말을 할까요
엄마아빠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올해 중3 되는 여학생 이에요 제목 그대로 엄마아빠가 싫어요 부모님이 세탁소를 하세요 계절마다 다르긴 한데 바쁜 봄,가을 계절은 늦으면 새벽2시 빠르면 12시 넘어서 겨울,여름은 빠르면 9~10시 늦으면 11시 다되서 오세요 아무튼 일이 힘들거나 일을 하다가 아빠랑 다툼이 있으면 엄마가 가끔 저한테 화풀이 하신 적이 있어요 그리고 시킬 때만 ㅇㅇ아~ 이러면서 착하게 대해주시고 다른 부모님들은 새학기 되면 친구들 사겼어? 학교 어땠어? 이러신다는데 우리 부모님은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칭찬받았던게 좋았던 저는 6살 때 엄마 도울려는 마음으로 키도 안닿는 싱크대 자동차 장난감 위에 올라서서 설거지 하고 또래 애들이 배우는 산수,한글공부 해서 칭찬받는게 좋아서 열심히 하다보니 애들보다 한수 위 였어요 근데 지금은 설거지를 해도 욕 먹고,공부를 해도 욕 먹는 처지가 되니 ㅋㅋ 하기 싫네요 엄마는 여자니까 애초부터 세탁소쪽으론 관심도 없었는데 아빠가 사장이다보니 아빠 도울겸 같이 시작했는데 무거운 다리미 잡고, 세탁하다 보니 손 아픈거 저도 알아요 근데 설거지 한 번 안하면 윽박지르고 그거 가지고 눈치보고 도와줄까?이 소리 한번 했다고 또 욕먹고 또 집안에 머리카락,먼지 이런게 굴러다니거나 뭐 화가나면 시.발 부터 시작해서 저보고 병.신 미.친년 이런 말을 하시는데 재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잔아요 초4때 잘 때 뒤에 누워서 딸 가슴을 만졌던 아빠랑 차 안에서 엄마랑 싸운다고 죽여버리기 전에 저한테 조용히 하라는 그 말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지 아직도 잊을만하면 생각 나요 중학교 올라와서는 똑같이 잘못을 해도 오빤 덜 혼나고 그런게 있었어요 ( 물론 지금도) 오빠가 사고를 몇 번 쳤었는데 그게 엄마가 관심을 못가졌던 탓이라고 미안해하시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아무튼 덜 혼내요 억울한 마음에 중1때 친구한테 내 엄마가 맞는지 모르겠다 , 진짜 죽고싶다,엄마아빠 안붙이고 이름만 부르면서 ㅇㅇㅇ,ㅇㅇㅇ 진짜 싫다 저도 온갖 욕 다해서 친구한테 문자보낸걸 엄마가 본거에요 그때 엄마도 울고 저도 울고 서로 미안하다면서 같이 울고 잘 풀렸는데 그 뒤로 엄마가 변했다면 맞는 거 같네요 그 전엔 그냥 재가 순진한 딸로 보였나봐요 관심이 없었으니 뭘 하고 다니는지도 몰랐으니 당연하겠죠 그 욕 문자를 보고나서 저한테 욕도 하시고,윽박 지르고 못 보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하게도 그 때 마다 증오심이 너무 커지고있어서요 저도 이런걸 이젠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다툼 할 때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싸가지 없다 부터 시작해서 그래 내가 나쁜년이지 이러는데 재가 무슨 말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