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지만 10대가 별반 다를 것 없는 여자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건 뭐건 열심히 하고 살아오신 아빠가 계십니다. 소위말하는 자수성가하신 분 이시죠. 열심히 해오신 덕에 지금은 좋은 회사다니시면서 저도 덕분에 어렸을때부터 남부럽지 않게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돈. 그것 빼고는 있는것이 없습니다.부모와 자식간의 애정,부부간의 사랑,서로간의 배려..등등
특히 저와 아빠의 사이가 제일 심합니다. 아빠는 어렸을적부터 제 성적빼고는 관심이 없으셨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니었기에 갈등은 더 심해져서 결국 이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렸을적에 하나 있던 오빠가 성적에 관해 항상 맞았던걸 보고 커서인지 저는 아빠와 부딪히지 않기위해 항상 거짓말하고,피하게 되었죠.
그렇게 19년간을 살다가, 대학 문제로 넘어가면서 아빠와 저의 갈등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게되었습니다.
아빠에게는 sky대학, 그리고 그 다음 누구나 다 들어봤을법한 대학을 제외한 학교는 대학교도 아니게되었고, 공부를 했어도 성적이 잘 나오지 못한 저는 어디든 쓰고 가려했지만
아빠는 무조건 재수를 하라하셨고, 재수를 하기싫었던 저는 일주일이 좀 되지 않는 기간동안 아빠와 고군분투를 하다가 결국 아빠의 고집대로 강제로 재수를 하게 됩니다.
잘 될리가 없는 1년이었습니다. 이왕 하게된거 맘먹고 제대로 해보자.라며 맘을 다잡아도 곧 자신감은 바닥이 되었고,
그렇게 20살의 재수도 현역때와 별반 다를 것 없는 결과를 낳았죠. 그리고 저는 이번 원서접수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며칠 전에도 아빠는 제가 수시때 쓴 학교들..그게 무슨 대학이냐며 엄마에게 소리지르시고 난리도 아니셨습니다.(저는 독서실에 있어서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정시에 지원한 학교는 수시보다 더 낮은 대학들인데...벌써부터 눈 앞이 컴컴합니다.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아빠의 기준
저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건 뭐건 열심히 하고 살아오신 아빠가 계십니다. 소위말하는 자수성가하신 분 이시죠. 열심히 해오신 덕에 지금은 좋은 회사다니시면서 저도 덕분에 어렸을때부터 남부럽지 않게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돈. 그것 빼고는 있는것이 없습니다.부모와 자식간의 애정,부부간의 사랑,서로간의 배려..등등
특히 저와 아빠의 사이가 제일 심합니다. 아빠는 어렸을적부터 제 성적빼고는 관심이 없으셨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니었기에 갈등은 더 심해져서 결국 이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렸을적에 하나 있던 오빠가 성적에 관해 항상 맞았던걸 보고 커서인지 저는 아빠와 부딪히지 않기위해 항상 거짓말하고,피하게 되었죠.
그렇게 19년간을 살다가, 대학 문제로 넘어가면서 아빠와 저의 갈등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게되었습니다.
아빠에게는 sky대학, 그리고 그 다음 누구나 다 들어봤을법한 대학을 제외한 학교는 대학교도 아니게되었고, 공부를 했어도 성적이 잘 나오지 못한 저는 어디든 쓰고 가려했지만
아빠는 무조건 재수를 하라하셨고, 재수를 하기싫었던 저는 일주일이 좀 되지 않는 기간동안 아빠와 고군분투를 하다가 결국 아빠의 고집대로 강제로 재수를 하게 됩니다.
잘 될리가 없는 1년이었습니다. 이왕 하게된거 맘먹고 제대로 해보자.라며 맘을 다잡아도 곧 자신감은 바닥이 되었고,
그렇게 20살의 재수도 현역때와 별반 다를 것 없는 결과를 낳았죠. 그리고 저는 이번 원서접수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며칠 전에도 아빠는 제가 수시때 쓴 학교들..그게 무슨 대학이냐며 엄마에게 소리지르시고 난리도 아니셨습니다.(저는 독서실에 있어서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정시에 지원한 학교는 수시보다 더 낮은 대학들인데...벌써부터 눈 앞이 컴컴합니다. 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