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스무살인 여자에요.어렸을때부터 산골에서 초가집에 아빠랑 저 그리고 동생 이렇게 셋이 살았어요.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깊은 산골이어서 세상과는 단절됐지만 하나뿐인 가족이랑오순도순 살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니까요. 근데 산골 초가집에 살고있는 이유는 아빠가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빌리고는 갚지않아서..숨어 산거에요.. 돈이없어 고등학교를 못갔고 의무교육으로 중학교까지만 다녔어요.예쁜 우리 동생은 초등학교도 못다녀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가고 갈곳잃은 저희들은 옆집 아저씨 트럭타고 무작정 서울 올라왔어요. 동생은 무서웠던건지 제 손을 꼭잡았고 저는 이제 가장으로써 동생을 지키기위해 무작정일을 했어요 근데 중졸을 받아주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냥 제 선에서 할수있는 일을 뼈빠지게 해서 겨우 원룸하나 얻었어요. 아직 아빠를 보고싶고 정말 보고싶지만 아빠랑은 연락할수가 없어요.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번 돈으로 겨우겨우 동생 초등학교 보냈어요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있는 학생들 가방을 메고 학교를 뛰어가는 학생들을 보면 괜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누군가의 보호자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챙기면 우리동생은 누가챙겨요..아직 어린 우리동생은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하기때문에 제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우리 동생만큼은 지키고싶어요. 가끔씩은 바보같은 제 인생에 저 스스로가 채찍질 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일뿐 집에서 예쁜 그림을 들고 절 기다릴 동생을 생각하니 바보같이 행복해 지더라구요..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 글 써봤어요. 지금 고깃집 알바중인데 괜히 아빠랑 나이 비슷한 아저씨들 보니까 아빠생각이나서 글 써봐요.. 읽어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8살동생데리고 무작정 서울올라온 언니
근데 산골 초가집에 살고있는 이유는 아빠가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빌리고는 갚지않아서..숨어 산거에요.. 돈이없어 고등학교를 못갔고 의무교육으로 중학교까지만 다녔어요.예쁜 우리 동생은 초등학교도 못다녀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가고 갈곳잃은 저희들은 옆집 아저씨 트럭타고 무작정 서울 올라왔어요. 동생은 무서웠던건지 제 손을 꼭잡았고 저는 이제 가장으로써 동생을 지키기위해 무작정일을 했어요 근데 중졸을 받아주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냥 제 선에서 할수있는 일을 뼈빠지게 해서 겨우 원룸하나 얻었어요.
아직 아빠를 보고싶고 정말 보고싶지만 아빠랑은 연락할수가 없어요.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번 돈으로 겨우겨우 동생 초등학교 보냈어요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있는 학생들 가방을 메고 학교를 뛰어가는 학생들을 보면 괜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누군가의 보호자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챙기면 우리동생은 누가챙겨요..아직 어린 우리동생은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하기때문에 제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우리 동생만큼은 지키고싶어요. 가끔씩은 바보같은 제 인생에 저 스스로가 채찍질 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일뿐 집에서 예쁜 그림을 들고 절 기다릴 동생을 생각하니 바보같이 행복해 지더라구요..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 글 써봤어요. 지금 고깃집 알바중인데 괜히 아빠랑 나이 비슷한 아저씨들 보니까 아빠생각이나서 글 써봐요.. 읽어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