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커플이고 사귄지 일년가량 됐어요. 확실히 연애초보다는 싸움 횟수가 줄긴 했고 안정적이긴 한데 그럼에도 1주일에 두세번.. 1주일 싸우지않고 무사히 넘기면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냥 저와는 아예 다른 사람이에요. 생각하는것도 많이 다르고 여태 살아왔던 방식도 많이 다르고요.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많이 사랑하는데 싸울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서운함도 많이 쌓였구요.
그래서 제가 이대로 사귀는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이별통보를 여러번했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잡거나 제가 힘들어서 다시 잡았어요. 제일 오래 헤어져있던 기간은 일주일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이번에도 또 크게 싸우고 헤어질까말까 고민돼요ㅠ 분명 저한테 노력을 하긴 한데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자꾸 생기고 그걸로 계속 싸우니까ㅜㅜㅠ 보통사람은 a라는 의도로 하는 말을 남친은 b란 뜻으로 얘기하거든요
예를 들어 남친이 가방 들어줄까? 이러면 저는 당연 그게 들어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서 말하는거라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럴 의도 없이 말했다고 하네요..ㅎ 그러면서 너가 정말 들어달라할줄 몰랐지 이런식..?그래서 저번에 이걸로도 말싸움했구요.
만남을 지속하고는 싶지만 또 한편으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되는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지 모르겠을 때
그래서 제가 이대로 사귀는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이별통보를 여러번했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잡거나 제가 힘들어서 다시 잡았어요. 제일 오래 헤어져있던 기간은 일주일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이번에도 또 크게 싸우고 헤어질까말까 고민돼요ㅠ 분명 저한테 노력을 하긴 한데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자꾸 생기고 그걸로 계속 싸우니까ㅜㅜㅠ 보통사람은 a라는 의도로 하는 말을 남친은 b란 뜻으로 얘기하거든요
예를 들어 남친이 가방 들어줄까? 이러면 저는 당연 그게 들어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서 말하는거라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럴 의도 없이 말했다고 하네요..ㅎ 그러면서 너가 정말 들어달라할줄 몰랐지 이런식..?그래서 저번에 이걸로도 말싸움했구요.
만남을 지속하고는 싶지만 또 한편으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되는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