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힘든건가......

열받은 아줌마2008.10.25
조회1,185

직장생활하랴 살림하랴 애들키우랴 

 이러닌까 엄청열심히 사는거같은데 그건아니고요

 

직장생활하다보니 평일엔 시간이 없는관계로 가끔씩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요

 

영어로 알파벳들어가는 마켓에서 구입한 아동화가 젤큰칫수임에도 불구하고

 작아서 반품을했읍니다 

 

회사엔 인터넷을 막아놔서 문자에온 지마켓으로 전화를했더니

그쪽에서 반품접수를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반품배송비는  지불한 물건대금에서 차감하고 택배기사보내준다기에

 순조롭게 반품을했고 잊어버리고있는데 몇칠후에 

 

반품배송중 정지라면서  대한통운 운송장번호랑 확인해보라는

지마켓문자받고 확인결과  판매자가 착불상품은 수취거부하는데

그걸 며칠째 기사가가지고있던거에요..

 

판매자연락처주기에 전화거니    착불상품은 무조건안된다며 씨도안먹히기에

다시 지마켓과 통화..  

 

반품처리에 하자없다면서   판매자와연락후알려준다고 상담종료..

그날 저녁과 다음날 문자로만   판매자연락지연... 

 

3일째 또문자로만 반품기간지연으로

반품취소..화가나서 지마켓으로 연락하니

 

또다시 판매자랑 연락해본다기에    그

럼 전화달라닌까    일부러시간내서 

 

전화할시간없고 다시연락을 주던가   문자로 확인하라더니만

아무런조치도없다가        오늘아침에 택배기사테 연락왔어요

반품물건가져온다고,,   

 

물론 수취거부했지만 어쩜 이리도 다들 한통속인지....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서     

일단은 소보원에 신고는했지만

 진짜 화나고   억울하고  다들 처벌받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