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문제 도와주세요..

ㅎㅎ2017.01.22
조회96

안녕 편의상 반말로할게.!
19인 여자이고 한살연하랑 사귀고있어 거의 200일 됐어
성당에서 만났고 내가 먼저 맘에 들어서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겨우 만났어.
처음봤을때 얼굴도 잘생기고 인성도 너무 좋아서 진짜 행복했어.
근데 점점 말이 험해져 예를 들면 갑자기 내 얼굴을 잡고 뽀뽀할것처럼 들여다보더니 "피부 조카 더럽다." 이러고 남친이 내가 친한후배 있냐고 말해보래서 말했어 .
근데 다른애가 갑자기 "아.. 걔 왕따 당했었는데ㅋ?" 이래 이거듣고 비웃으면서 "난 왕따는 모르지."이러는거야..
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많고 암튼 이런데 갑자기 내가 편해 져서 그런가.. 이런말 들으면 화나긴했지만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하지말라고하고 그냥 넘어갔어.

근데 문제가 ㅋㅋ 나는 성당 지금은 안다니고 남친은 성당을 다녀.
근데 내 친구가 빡쳐서 나한테 남친에대한걸 말해줬는데 진짜 인성쓰레기더라고..

첫번째는 성극연습을 하는데 제대로 준비안해서 선생님께서 화가 난거야 그래서 혼내시고 나가셨나봐.
쌤 나가자마자 "지가 하지도 않으면서 왜 지랄이야?"
이랬어..또 다른건 내 남친이 식욕이 진짜 많아...하..난 식욕 많은사람 싫어하지않는데 내 남친은 눈치가 너 없어.
여명연습하는데 아침부터 성당나와서 하는애들 힘드니까 선생님들께서 밥을 시켜주셨나봐 근데.내 남친이 중간에 와서는 빨리가야한다 ㅇㅈㄹ 하면서 밥을 안먹겠다했데 .
그러랴니하고 안시켰는데 지가 친구들꺼 다 뺐어먹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래. 지금 내 남친 별명이 먹튀야.....ㅎㅎㅎㅎ....먹고 치우는거나 도와주면 모를까 지 혼자 핸드폰만 하고있고 ㅎㅎ....
저번에는 나한테 전화해서 "누나, 나 너무 힘들어...진짜 하..."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아 성당이 너무 빡세게.시키는구나 하면서 위로해줬는데 개뿔 내 친구가 말하길 여명연습은 매일 지가 늦게와놓고선 왜 연습안하냐 이러고 지는 핸드폰하고있다하고 하..;;
그리고 성당 여자애 두명 까다가 소문퍼지고 난리기 났어 성당애들이 내 남친을 극.혐 하는 수준이야....


진짜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해 난 미칠거같아 정떨어져서 계속 피해다녔고 이걸로 남친이 빡쳐서 내가 저 말을 다해줬어 너의 소문때문에 내가 힘들다. 이렇게말이야.. 난 진짜 진심으로 말한건데 몇시간후에 나한테 오더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미안할게 뭐있어 지가 행동을 ㅈ같이 했는데.
하..
내가 지금 예민한거일수도있어서 물어보는거야 진짜 진지하게 답해주라.. 물론 저게 다는 아니지만..부탁해..ㅠㅠ